[YouTube(-NNb1pgQlQo)] [목차] == 소개 == 원제는 Bigfoot and Wildboy. 미국 ABC 방송국을 통하여 1977년 9월 10일부터 1979년 8월 18일까지 방영한 [[미국 드라마]].[* 여담이지만 [[헐크]] TV 시리즈인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도 바야바가 시작된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처음 시작되었다.] 시작은 1976년에 매주 토요일 아침에 방영되던 어린이 프로그램 더 크로프트 슈퍼쇼(The Krofft Supershow)의 한 코너였으며, 편당 15~20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총 28편의 에피소드로 완결되었다.[* 시즌 1에 해당되는 에피소드 8편은 이 단막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상, 하편으로 방송었다가 시즌 2부터 러닝타임이 2~30분으로 늘어났다.] [[6백만불의 사나이]]에서 사골처럼 우려먹은 외계에서 온 [[빅풋]] 괴물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세계관은 다르다.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는 분이 계시지만 6백만불의 경우는 숲에 불시착한 외계인 조직을 지키려는 '''로봇'''으로서[* 사실 로봇이라기보단 사이보그에 가깝다. 에피소드중 이 빅풋이 중상을 입은 후 외계인들이 빅풋을 위해 만들어 놓은 수리&보존시설이 있는 곳으로 스티브가 데려가는 이야기(예전 빅풋 등장 에피소드에서 친구가 되었음)가 있는데 수리를 시작할 때 컴퓨터 화면에서 머리 내부를 표시해주었는데 생체+기계가 반반씩 자리하고 있었다.] 이후에도 가끔 지구로 외계인들이 올때마다 출연하였기 때문에 그냥 생물인 바야바와는 많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총 에피소드 중 8편만이 소개되었고 1980년대 KBS2에서 오후에 방영[* 이 시간은 주로 외국에서 제작한 어린이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던 시간이었다.]되었으며 그 파장이 엄청나서 당시를 살던 소년들에게 바야바는 우상으로 떠받들어질 정도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엄청난[* 물론 카메라 조작과 슬로모션으로 처리한 것이다. 실제로는 그냥 그런 점프] 점프력과 힘은 선천적 얼간이들에 나오는 바야바 놀이를 유행시킬 정도였다. 90년대만 해도 다리털이 많다든지 팔에 털이 많은 동급생을 보고 별명으로 바야바로 부르던 경우까지 있었다... [[네이버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을 통하여 국내 인터넷에 다시 회자된 바 있다. == 시놉시스 == 시작할때 설명에 의하면 [[빅풋]](국내명 바야바)이 미국 북서쪽에서 부모를 잃은 소년(와일드보이. 국내명 담비.)을 발견하게 되었고[* 설정으로는 부모를 잃은 와일드 보이를 바야바가 키운 것인데. 오프닝 화면을 보면 바야바가 어린 와일드 보이를 납치한 냄새가 난다. 한국 더빙판 설명으로는 납치 쪽에 더 강조를 두었다] 8년 뒤 빅풋과 ~~푹 삭은~~소년은[* 배우가 꽤 나이가 들어보이는 청년 얼굴이었다.] 자신의 숲과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범죄자 및 외계인에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 캐스팅 == * 레이 영 - 빅풋(바야바)[* 이름이 하필 바야바인 이유는 등장할 때 외치는 울음소리가 '바야바아아!'이기 때문. [[http://www.youtube.com/watch?v=PZK6M5Xpa-s|직접 들어보자.]]]: 성우- [[황원]]. 배우인 레이 영은 폐암으로 1999년 59살로 세상을 떠났다. * 조지프 버처 - 와일드 보이(담비) 성우 : [[오세홍]] * 모니카 라미레즈 - 수지 * 네드 로메로 - 루카스 보안관 * 이본 리갈라도 - 신디 * 알 와이어트 주니어 - 신디의 아버지 == 기타 == 과거 이 외화가 방영 당시 삼립에서 바야바라는 이름으로 아이스바를 낸 적이 있다. '''맛있고 시원한 키다리 아이스바~ 바야바~''' 란 CM송을 기억한다면 바로 --아재--그거. [[스트리트 파이터 2]]가 흥할 때 당시 중고등학생이상 나이가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블랑카]]를 가끔 바야바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다. 사이퍼즈의 [[파괴왕 휴톤]]도 바야바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기술 모션을 보면 바야바가 점프하는 포즈를 그대로 따왔다. 왜 스킬이름이 바야바인지 모르고 사용하다가 [[선천적 얼간이들]]을 보고 안 사람들도 꽤나 많다. [[무한도전]] 독립 초창기의 [[정준하]]의 별명이 바로 바야바였다. 아니, 바야바가 인기를 얻은 세대에선 치렁치렁한 장발에 털 많은 아저씨는 바야바란 별명이 자주 붙었다. 그리고 몇 년후인 [[무한도전 맞짱 특집]]에서 ~~[[김어준|나꼼수 아저씨와 함께]]~~재조명되었다. 그 후에 [[웃음 사냥꾼이 간다]] 특집에서 바야바 분장을 하고 시원하게 특집이 망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중 하나인 [[누누와 윌럼프]]의 스킨 중에는 바야바 누누와 윌럼프라는 스킨이 있다.[* 북미명은 [[사스쿼치]] 누누.] 초창기에 나왔던 [[팔레트 스왑|색깔놀이]] 스킨인데다 색감도 별로라 이런 스킨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오버워치]]의 영웅 중 하나인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의 스킨인 [[예티]]는 점프팩을 사용한 후 착지할 때 일정 확률로 "바야~바!"라는 대사를 사용한다. 은근히 [[츄바카]]와 바야바를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다. 둘 다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공통점에 기인하는 듯. [[미국|본토]]였다면 출연작들의 현격한 인지도 차이로 가능할 리가 없는 착각이다. 하지만 한국에선 [[스타워즈]]의 인지도가 워낙 낮은데다 바야바는 지상파 방송에서 방영했기에 가능한 일. 그래도 세월이 지나며 바야바는 점점 잊혀지는 반면 츄바카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인지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아마 시간이 좀 더 흘러 바야바를 본 세대가 더 줄어들면 더는 혼동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꼴랑 8회 방영했던 외화가 40년 가까이 기억되었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바야바라는 이름의 포스가 워낙 강력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안녕 자두야 19권에서 자두가 바야바 놀이를 한다. 애니는 시대가 이해하기 어렵지만 만화책에선 1970년대를 고정한다. [[분류:미국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