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Nalbuphine == 개요 == 응급환자용 진통제로 쓰이는 약물. [[염산]]날부핀 내지는 누바인이라고도 불린다. == 상세 == [[1990년대|90년대]]를 강타한(?) [[마약]]으로, [[모르핀]]보다도 2.3배 강력하면서 가격도 싼 편인데다가, 단순히 [[전문의약품]]으로만 구분되어 관리감독이 상대적으로 허술했기 때문에, 대용 마약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환각효과로만 따지면 [[메스암페타민]]보다 환각효과가 갑절이나 강하다. 약효 지속 시간은 3~6시간으로 짧은 편인데, 당연히 [[금단증상]]이 존재하고 이 때문에 많은 양을 투여해야 하므로 당연히 그에 따른 부작용도 상당하다. 이 마약의 해악은 상당해서 [[http://news.joins.com/article/4032819|10대들 마저도 이 마약을 투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에는 2001년도에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1/1873768_19546.html|마약류로 지정되었다]]. == 쇠퇴 == 2000년대 이후부터는 상대적으로 쇠퇴일로를 겪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날부핀이 흥했던 것은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은 탓에 구하기 쉽다는 점에서 기인한 건데, 마약류로 지정 되자 더 이상 수요가 많아야 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거기에 대한민국의 미약시장에서 [[아편]]과 같은 진정제 계열의 마약이 인기가 없는 것도 한몫한다. 원래 [[대한민국]] 마약 시장은 [[메스암페타민|뽕]]같은 흥분제 및 [[대마초|대마]]같은 환각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진정제 계열의 마약인 날부핀은 애당초 수요가 적을 수밖에 없다. 다만 마약류로 분류되지 않았던 90년대에는 제약이 적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및 낮은 진입장벽으로 흥했던 것이다. [[분류:유기화합물]][[분류:약물]][[분류: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