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Nazir.jpg]] Nazir [목차] == 개요 == 게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 등장하는 팩션인 [[다크 브라더후드]]에 소속된 멤버. 주인공에게 암살계약 서브 퀘스트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든든한 ~~흑대남~~ [[레드가드]] 남성으로, 처음에는 살아남지 않으면 서로 가까워질 필요가 없다고 말하지만 갈수록 주인공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며 격려를 한다. 과거를 말하지 않으며, 그 자신도 돌아보지 않는다고 한다. 든든한 흑대남은 일찍 죽는다는 서양의 [[클리셰]]와는 달리 최후까지 살아남는 인물[* 물론 다크 브라더후드 몰살 루트에서는 예외없이 죽는다.]. 참고로 경갑옷 숙련을 가르쳐 주는데, 달인(master) 수준이니 돈만 있다면 후반까지 매우 유용하다. ~~[[성우장난|그리고 그의 진짜 정체]]는 [[쓰리 독]].~~ == 행적 == [[나이트 마더]]의 전통이 깨진 이후 다크 브라더후드에 들어와서인지 나이트 마더에 대한 존경심은 없는 것 같다. [[시세로]]와 나이트마더에 대해 물어보면 '네 주인은 나이트 마더가 아닌 [[아스트리드]]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라고 말한다. 뭐 결국 이쪽도 아스트리드 사후엔 그냥저냥 잘 살아가지만.[* 던스타 성역으로 옮겨간 이후 나지어와 대화를 해봐도 '이건 인정할 수밖에 없겠군. 나이트 마더가 있으니 더 편안한 기분이 들어.'라는 식의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시디스]]는 나름 믿는 듯하다. 조언을 구하거나 대화하는 내용을 보면 대부분 '시디스의 이름으로' 혹은 '시디스여' 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존경심이 없는 [[아스트리드]]나 [[안비욘]]도 시디스의 이름으로 이라는 말은 가끔 언급하지만, 이것은 그냥 격식에 지나지 않는다.] 던스타 성지로 옮겨간 이후엔 성지 관리자 역할을 맡고 있다. 사실 스카이림 지부 닥브 인원들 중 남은 사람들 중에서 바베트는 몸이 너무 어리고, 성인이라곤 도바킨과 시세로 그리고 나지어 뿐인데 시세로는 미쳤고 도바킨은 싸돌아다니기 바쁘니[* 그나마 이것도 도바킨이 닥브 퀘스트 중에 시세로를 살렸을때고 시세로가 죽었다면 나지르가 유일하게 된다.]... 만약 닥브 인원에게 피해를 입히면 사죄의 뜻으로 벌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그 대상이 나지어인 건 이런 이유인 것. 여담으로 아무래도 성지의 식사 담당인 것으로 보인다. 던스타 성지에서 그가 요리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가끔 플레이어에게 "넌루트 한뿌리를 더 넣어볼까?"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또 던스타 성지로 옮긴 후 가끔 야간에 바베트가 사람 피 빨러 바깥을 싸돌아다니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얘기하다보면 '나지어의 음식도 괜찮지만 난 [[흡혈|입맛]]이 좀 특이해서' 라는걸 보면 나지어가 식사 담당인것같다. 왠지는 몰라도 바드나 광대를 몹시 싫어한다. 아니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 혐오하는데 그래선지 [[시세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못마땅해하며, 최악의 음유시인인 오크 바드인 '러벅' 암살 퀘스트를 완료한 후 돌아가면, 처음 하는 말이 '''부디 자네가 그 빌어먹을 바드놈을 죽여 그놈의 가죽으로 북이나 만들었기를 바라네''' 라고 무시무시한 말을 한다.[* 아무리 러벅이 최악의 음치라서 의뢰자가 너무 많았다고는 하지만, 저런 말을 한다는 것은 바드를 싫어해도 단단히 싫어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죽었다고 보고하면, '축하하네. '''내가 본 바드 중 좋은 바드는 죽은 바드 뿐이지''' 여기 보수일세.' 라고 말한다.[* 그래서 과거사를 말하지 않는 나지어가 옛날에 바드와 무슨 깊은 문제가 생겼다고 추정하기도 한다.] 다른 일원들에 비하여 굉장히 특이한 모습을 보이는데, 레드가드로서 정체성이 매우 확고하다는 것이다. 암살자임에도 스카이림에서 매우 특이한 형태의 도검인 [[시미터]]를 사용하며, 사막의 모래바람을 언급하는 등 [[레드가드]]의 고향인 [[해머펠]]을 그리워 한다. [[분류: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