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000년대]] [[분류:이라크 전쟁]] [목차] == 개요 == [[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 나자프에서 미군과 [[시아파]] 민병대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 == 배경 == 나자프는 전통적인 시아파의 도시이자 성지로써 이라크 시아파들의 근거지였다.[* 매년 수백만명의 시아파들이 순례를 하려 나자프로 찾아온다.]그러나 [[바트당]]집권 시절 후세인의 탄압에 의해 수많은 시아파들이 박해를 받았다. 그러던중 미군에 의해 후세인이 몰락하자 이라크 인구의 과반수가 넘는 시아파가 권력을 잡을 기회가 생겼다.[* 이라크인구의 65%가 시아파다] 특히 이 당시 젊은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이라크를 장악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한편 미군은 알사드르가 통제하고 있던 "알하우자"라는신문을 폐간 했는데 이 조치는 알사드르의 반발로 이어졌다. 2004년 4월 2일 알사드르는 미국의 이라크 점령을 비판하였고 양 측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다가 결국 2004년 4월 4일 마흐디군[* 알사드르가 2003년에 창설한 민병대]과 미군과의 충돌이 발생하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 전개 == 전투는 나자프와 바스라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마흐디군은 미군과 이라크 군경찰을 공격했다. 이에 미군은 대대적인 반격을 감행, 대부분의 점령지를 탈환하지만 마흐디군을 완전히 촉출하지는 못했다. 알사드르는 [[팔루자 전투]] 당시 미군이 팔루자 여단 창설을 허용한것에 주목해 자신들도 합볍적인 무장단체로 인정 받기를 원했다. 그러난 미군은 이러한 제안을 씹고 그대고 공격을 감행, 마흐디군을 나자프 부근으로 몰아낸다.이에 양 측은 협상에 돌입하지만 결렬되고 결국 다시 교전에 돌입한다. 양 측의 치열한 [[시가전]] 끝에 결국 알사드르가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서 끝이 났다.이 전투로 인근 민간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사원들이 부분적으로 손상되었다. == 결과 == 이 전투이후 마흐디군은 무장해제 당하고 해산 되었다.다만 협상에 의해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