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white {{{+3 쿠파 (이라크)}}}}}}|| ||<-3><:> [include(틀:지도, 장소=이라크 쿠파)] || [[아랍어]]{{{+1 نَجَف }}} [[영어]] Najaf [목차] == 개요 == [[파일:najaf21.jpg|width=550]] 이라크에 위치한,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170km 떨어진 도시. 유프라테스 강변에 위치하며, 중세 도시인 쿠파를 흡수한 현대 도시이다. 한편, 구도심인 쿠파 ( {{{+1 الكوفة }}})는 과거 4대 칼리파 알리의 수도였던 관계로 [[사마라]], [[카르발라]]와 함께 이라크 [[시아파|쉬아]] 무슬림의 중심지 중 하나이다.[* 그래서 이란에서는 영사관을 설치할 정도로 중시하고 있다.] == 역사 == 사실상 쿠파의 역사이다. >쿠파는 신앙의 보고이며 이슬람의 증거로서 신이 뜻을 두시어 그곳에 알라의 창과 검을 놓아둔 곳이라. > >ㅡ 2대 칼리파 [[우마르]] 쿠파는 637년, [[카디시야 전투]] 이후 [[사산 제국]]의 세략을 [[메소포타미아]]에서 축출한 아랍 장군인 [[사드 이븐 아비 와카스]]가 병영 도시로 세운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4대 정통 칼리파인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의 시기에 이슬람 공동체 (울루마)의 수도가 되며 (656 ~ 661년) 시아파의 중심지로서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2차 피트나에서 쿠파 시민들은 이슬람의 사도 무함마드의 외손자이자 알리의 차남인 [[후세인 이븐 알리]]를 강력히 지지하였다. 하지만 680년에 우마이야 왕조 군에 후세인 이븐 알리가 참혹하게 살해되자 그를 추대하려 했던 쿠파 인들은 --지못미-- 자괴감에 빠졌고, 이후 그의 배다른 형제--라고 주장한-- 무크타르의 지도 하에 반란을 일으켰으나 우마이야 조의 이라크 총독 핫자즈에 의해 진압되었다. 그리고 그는 티그리스 강변에 [[와시트]] 라는 신도시를 세워 이라크의 중심지를 쿠파에서 그 곳으로 옮겨버렸다. 하지만 이후에도 도시는 그 지정학적 우수성 (히자즈와 이라크 이어줌)으로 번영하였고, 749년에는 성대한 환영과 함께 아바스 혁명군이 입성, 아부 압바스의 칼리파 즉위식이 거행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쿠파는 마디나트 알 살람 (바그다드) 건설 이전까지 아바스 왕조의 수도로 기능하였는데, (749 ~ 762년) 점차 아바스 조가 동맹이었던 쉬아 세력을 탄압하기 시작하며 쿠파 인들의 반감을 샀고, 따라서 자주 시위가 일어났다. == 관광 == [[파일:Meshed_ali_usnavy_(PD).jpg]] * 이맘 알리 모스크 - 알리 영묘. 쉬아 무슬림의 대표적인 성지이다. * 쿠파의 대모스크 - 670년 경에 완공된, 초기 이슬람 세계의 5대 모스크 (메디나, 카이로완, 카이로, 다마스쿠스, 쿠파) 중 하나였다. [[분류:이라크의 도시]][[분류:이슬람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