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나이트메어(소울 칼리버))] [목차] == [[소울 칼리버]] == >● 스토리 >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자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적의 무기'로 소문난 소울엣지를 찾던 [[지크프리트 슈타우펜|지크프리트]]. > > 이윽고 한 스페인 항구에 도착한 지크는 그 곳에서 [[세르반테스 데 레온|해적 선장]]의 시체랑 [[소울 엣지(무기)|한 자루의 검]]을 발견한다. > [[소울 엣지(무기)|그 검]]이 소울엣지라 생각하고 집으려는 순간 [[세르반테스 데 레온|해적 선장]]의 시체가 갑자기 불타오르는 모습으로 깨어나 지크에게 싸움을 건다. > > 정체불명의 적과 싸워 지크는 승리를 거두고 비록 자신의 검인 파우스트가 부러졌지만 지크는 분명히 이겼다. > > 그러나 기나긴 싸움으로 지칠대로 지친 지크에게 [[소울 엣지(무기)|그 검]]은 매력적이었고 지크는 숙주를 잃어 폭주 직전의 상태에 처한 소울엣지를 쥔다. > > 그리고 지크는 소울엣지의 소리를 들었다. > 소울엣지가 모아온 영혼을 사용하면 아버지를 되살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 > 그러나 지크가 소울엣지를 쥐었을 때 폭주 직전이었던 강렬한 사기는 지크의 미숙한 혼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다. > 흘러 넘쳐 나온 사악한 힘은 한 줄기 하얀 빛의 기둥이 되어 하늘을 찌르고 전 세계에 흩어져 날아 갔다. > 지크가 소울엣지를 잡은 직후 한 줄기 빛이 스페인에서 발생하게 되고 훗날 이 빛은 [이빌 시드]라 불린다. > > 그 후 유럽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 어떤 붉은 눈을 지닌 푸른 갑옷의 기사가 [[소울 엣지(무기)|외눈이 붙은 대검]]으로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닥치는대로 학살하는 끔찍한 사태가 발생하는데 많은 이들은 그를 푸른 악몽의 광전사 '나이트메어'라 칭하게 된다. == [[소울 칼리버 2]] == > ● 스토리 > 사검 소울엣지의 주인이자 창기사 나이트메어가 된 지크프리트. > > 지금 소울엣지의 힘만으로는 아버지의 부활에 부족하다 생각하고 사검을 강화하기 위해 보이는 대로 사검의 제물로 삼았다. > 또한 강한 영혼의 전사들을 찾아 그 영혼을 사검에 먹이는 일도 계속했다. > > 그러나 3년 정도의 세월이 지난 어느 날, 그 흉악한 악행은 끝을 알렸다. > 지금까지대로 희생자는 사검의 양식이 되어야 했겠지만 그 날은 역으로 자기 자신 쪽이 몰아넣어진 것이다. > 그 이유는 [[킬릭|상대 중]] [[챠이 샹화|한 사람]]이 가지고 있던 [[소울 칼리버(무기)|검]]에 있었다. > 사검 소울엣지와는 상극의 기를 발하는 영검 소울칼리버. > > 사용자를 통한 검들의 싸움으로 인해 공간은 사검을 중심으로 배어나오는 화염과 사기들이 소용돌이치는 곳으로 바뀌어간다. > 격렬한 싸움 끝에 사검은 파괴되고 그는 그 충격으로 부서진 사검과 함께 비틀린 공간으로 떨어진다... > > 소울엣지의 사기가 급격하게 약해진 탓에 그는 간신히 인간성을 되찾아 갔다. > 자신이 거듭해 왔던 죄, 자신에게 향해진 두려움과 분노의 기억, 기억의 바닥에서 떠오르는 선명한 기억.... > 아버지를 죽인건 다름아닌 자신이었다...! > > 어디인지 알 수도 없는 땅 위에 내던져진 그는 스스로의 기억에 억눌리며 으깨질 것 같은 가운데에서도 부서지고 약해진 나머지 끊임없이 파편이 벗겨져 가는 사검을 꼭 쥔 채 어두운 밤 속으로 사라져갔다... > 사검을 다시는 사람의 손에 건네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그는 마을에서 떠나 길없는 길을 간다. > 그렇지만 그는 반드시 시체의 옆에서 눈을 떴다. > 그가 잠자는 얼마 안되는 시간의 사이에서 그의 신체는 사검에게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 > 눈뜨자마자 다시 죄의식을 느끼기를 거듭하고 고뇌하면서도 그는 가장 안이한 도망침...죽음을 선택하는 것만은 피했다. > > 만약 죽음을 택한다면 사검은 틀림없이 다른 숙주를 찾을게 뻔하다. > 그는 강한 의지로 사검을 봉할만한 장소를 찾아 방황을 계속했다. > > 그와 사검 간의 균형 변화는 서서히 나타났다. > 그 시작은 자주 있지 않았던 육체를 지배하는 의식의 교대가 차츰 불규칙하게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검이 서서히 보다 길게 지배하게 되었다. > > 사검이 지배하는 시간에 행해지는 살인 행위가 반복되는 결과 크고 작은 균열이 무수하게 일어나 있을 것이 분명한 사검이 조금씩 나아갔다... > > 4년 후 사검은 그 이전에 상응하는 사기를 뿜어낼 정도로 회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 도망치던 도중에 잃어버렸던 많은 파편, 이전에 「이블 시드」로 인해 흩어진 사기, 부서졌던 또 하나의 소울엣지... > > 지금에야말로 대부분의 시간을 사검이 지배하게 된 육체는 다시 한 번 「창기사 나이트메어」로서 자신을 구하고 마침내 본격적으로 부활을 향해 다시 움직였다. > > 그 한편에서는 「그」의 의식도 얼마 되지 않는 부여받은 시간 속에서 발버둥치고 있었다. > > 후회와 속죄의 의사로 자신의 안에서 깨지 않는 악몽과 싸우는 「그」의 이름은 [[지크프리트 슈타우펜]]이다... == [[소울 칼리버 3]] == > ● 스토리 > [[소울 엣지(무기)|사검 소울엣지]]가 [[소울 칼리버(무기)|영검 소울칼리버]]에게 꿰뚫린 그 순간 사검 소울엣지의 의지는 사검을 버린 채 도망쳐 나온다. > > 사검의 의지라는 그 불가사의한 존재가 모습을 이루기 위해 달라붙은 것은 땅에 버려져 있던 푸른 갑옷의 잔해였다. > 사악한 혼이 부서진 갑옷에 스며들어 간다.... > 그러나 육체가 없는 숙주를 조종하려는 시도는 쉽지 않았다. > > 더욱이 소울엣지 본체를 잃어 무슨 일을 하려 해도 힘이 부족하였기에 사검의 의지는 움직일 수도 없었다. > 어쩔수 없이 사검의 의지는 마냥 기다리면서 기회를 노린다. > > 기다리던 중 [[자사라멜|커다란 낫을 든 찾아온 남자]]가 푸른 갑옷을 이리저리 살펴본다. > [[자사라멜|그 남자]]는 사검의 의지와 협상을 하였고 결국 사검의 의지를 도와주기로 한다. > [[자사라멜|죽지 않는 비술을 행하는 자]]가 푸른 갑옷을 육체화 시키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 > [[자사라멜|대낫의 남자]]는 고대의 술식을 통하여 힘을 가진 말로 현세의 이치를 일그러뜨렸다. > 불확실하게 떠다니는 사검의 기와 이 땅에 소용돌이 치는 땅의 정령을 불러모은 뒤 불길한 푸른 갑옷의 잔해를 매개체로 삼아 그것들을 결합시켰다..... > > 한탄으로 가득찬 망령의 표호가 뇌성을 찢어 울려퍼지고 어슴푸레하게 떠오르는 윤곽은 형태를 이루어 사검의 혼이 공허한 실체를 되찾는다. > > 부활한 그를 감싸는 푸른 갑옷은 기이한 빛을 발하였고 작은 상처 자국들도 어느새 사라졌다. > 그리고 마치 스며 나오는 것처럼 그 손에 나타난 것은 그 사검을 방불케 하는 이형의 대검이었다. > > 다시 나이트메어가, 아니 사검 소울엣지의 의지가 새로이 육체를 얻어 부활하는 순간이었다. > 언제부터인가 내리기 시작한 하늘의 눈물이 그의 몸을 때린다. > 깊게 물든 업보를 씻어내려는 듯이 부질없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 '''"미쳐 날뛰어라. 모든 생명을 절망의 심연에 밀어넣을 그 순간까지......"''' > > 그렇게 소리친 [[자사라멜|대낫의 남자]]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은 채로 그 땅을 떠난다. > > 독립된 존재로서 새롭게 자신의 몸을 손에 넣은 소울엣지는 닥치는 대로 대량학살을 저질러 게걸스럽게 영혼들을 먹어치운다. > > 자신의 실체를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사기를 늘리기 위해, 흉악한 창기사는 더욱 강하고 더욱 윤택한 혼을 요구한다. > 그 갈 길을 정하는 나침반이 마지막에 가리키는 것은 소울엣지 본체의 해방일 것이다. > > 무자비한 학살자의 소문과 함께 '푸른 악몽'은 다시 유럽 전역에 퍼져 나간다...... == [[소울 칼리버 4]] == >● 스토리 > '''"......누가 나를 불렀는가......?"''' > > 사람의 말로 표현한다면 그와 같은 울림일 것이다. > '그것'은 자신의 의식을 찾았다. > >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 확실하게 들렸던 목소리의 주인을 찾아 침묵을 지키는 수많은 혼이 만들어낸 심연을 들여다 본다. > 확실히 누군가가 안에서 말을 걸어온 것이다. > 오래된 기억의 단편을 긁어모아 무언가를 생각해 내려던 순간 '그것'의 의식은 불현듯 끌려나왔다. > 그리고 갑자기 잠은 깨어졌다......! > > 영검 소울칼리버와 부딪힘으로 일어난 소울즈 엠브레이즈로 인해 침묵에 빠졌던 사악한 의식은 절경의 대성당에서 시전된 비술을 통해 반 강제적으로 깨워졌다. > > 쌍극의 검이 간직했던 힘을 잘못 읽어낸 마술사는 그 힘에 삼켜져 시공의 저편으로 사라졌고 '그것'은 자신의 분신인 창기사의 손에 들려있었다. > [[지크프리트 슈타우펜|상대]]는 자신과 같이 해방된 영검을 손에 쥐고 가로서있는 예전 날의 괴뢰. > 두 검사는 자신의 혼과 존재를 걸고 무기를 부딪혔다. > > 긴 시간에 걸쳐 힘을 늘려온 영검 소울칼리버와 사검 소울엣지는 대성당을 근본부터 흔들었고 풀려나온 파괴의 폭풍은 일대를 휘달렸다. > 그 파동은 격렬했고 마침내는 천재지변을 불러왔다. > > 임시로 만들어진 몸 밖에 없었던 나이트메어와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있었던 지크프리트. > 둘 모두 검에서 흘러나오는 힘의 분류를 견뎌내지 못했다...... > > 무너져가는 나이트메어와 함께 일그러진 공간으로 떨어진 소울엣지는 상처를 입은 상태였음에도 힘을 갈구했다. > > 나이트메어를 구성하는 것은 오스트라인스부르크에 깃든 원념과 지령이었다. > 사검은 그 부정한 기를 더듬어 자신을 오스트라인스부르크로 이끌어간다. > > 불길한 기운이 소용돌이치는 옥좌에 웅크린 푸른 갑옷의 잔해. > 소울엣지는 상처 입은 껍데기에 사기의 '뿌리'를 뻗는다. > > 영검과의 해후가 만들어낸 여파는 전 세계로 퍼져 각지에 흩어져 있었던 사악한 파편을 일깨웠다. > 크고 작은 여러 파편들이 무수한 빛줄기가 되어 오스트라인스부르크에 비처럼 쏟아져 내린다. > > 그 안에는 거의 생물까지 진화했지만 일찍이 부서졌던 또 한 자루의 검도 있었다. > 수 년 전 이빌 스팜으로서 전세계에 흩어졌던 소울엣지의 힘은 다시 모여들어 사검은 그 모든 것을 삼켜간다. > 수 십 년의 시간을 넘어 소울엣지는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 그럼에도 만족하지 못한 사검의 '뿌리'는 생명이 깃들지 않은 껍데기에 걸터앉은 채 소울엣지와 부활한 나이트메어를 강하게 묶어가기 시작한다. > 땅의 정령과 원념으로 구성된 몸체는 이미 소울엣지의 사념 그 자체로 변해가고 있었다. > > 이윽고 사기의 파동을 따라 소울엣지의 사도들이 오스트라인스부르크에 집결한다. > 소울엣지의 '뿌리'는 푸른 갑옷 안에만 머물지 않은 채 이 땅을 깊숙히 먹어 들어가고 있었다. > > 마의 수도로 변모한 오스트라인스부르크는 사검을 보다 강하게 만들기 위해 뛰어난 혼들을 집어삼키는 '그릇'이 된 것이었다. > > 사검 소울엣지는 재앙의 중심이 된 오스트라인스부르크의 왕좌에서 영검 소울칼리버와 다시 만날 때를 기다린다. == [[소울 칼리버 5]] == >● 스토리 > 영검 소울칼리버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후 사검 소울엣지는 파괴되어 그 파편들은 다른 차원의 균열로 빨려들면서 전세계로 흩어졌다. > > 하지만 이 저주받은 검의 부하들이 조각들을 추적하여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조립하였다. > 결국 검이 의식을 되찾고 오스트라인부르크에 있던 여분의 몸체를 이용해 소울엣지가 부활하게된다. > > 소울엣지의 새 주인인 듀마는 신성로마제국의 루돌프 황제 2세의 측근으로 전투에서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고 전세계의 소식에 해박하여 황제의 총애를 얻었다. > 그는 황제로부터 헝가리 제국의 영지를 받았다. > 헝가리는 오스만 제국과 영토 전쟁의 최전선에 있었고 이것은 소울엣지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완벽한 장소였다. > > 국가주의적 정책의 확장과 종교적 차이는 의심과 증오를 불붙였고 듀마는 그곳에서 학살을 시작했다. > > 당연히 그 학살은 단지 듀마의 진정한 의도를 숨기기 위한 겉표지였고 그는 소울엣지의 파편과 수많은 인간들의 영혼을 모으려는게 목표였다. > 통일과 순수함의 가치를 내세우고 소울엣지를 든 새로운 나이트메어가 이제 유럽을 휩쓸기 시작한다. == [[소울 칼리버 6]] == >● 스토리 > 밤하늘의 검은색을 섞은 듯한 푸른 갑옷, 두부 전체를 뒤덮는 투구 사이에서 붉게 빛나는 눈, 땅 밖으로 뻗어나온 나무 뿌리를 연상시키는 괴이한 오른팔, 그리고 [[소울 엣지(무기)|손에 든 대검]]의 중심에 박혀있는 저주받은 눈동자... > 그런 괴물같은 자가 현실에 존재할까? > > 그것은 밤이 찾아옴과 동시에 어둠 속에서 튀어나오듯 나타나 수확의 때를 맞이한 농작물을 거두는 것처럼 사람들의 목숨을 거두어 간다고 한다. > > 공포와 절망의 상징 나이트메어. > 사람들이 그것을 동화나 유언비어가 아닌 현실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될 때 그것은 치명적인 일격을 입고 숨이 끊어지기 직전일 것이다. [[분류:소울 칼리버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