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나의 작품 No.707 사랑스런 오필리아/86.jpg]] [[유리가면]]의 등장하는 [[연극]], '''실존하지 않는 작품''' 중 하나. 일본어로 [[http://kenzi.uiui.net/kara/oranpia.html|<わが作品No.707愛しのオランピア>]]이므로, 오필리아라는 [[개정판]]의 번역은 오역이며, 그 이전의 오랑피아라는 번역이 올바르다. [[자크 오펜바흐]]의 유작인 [[오페라(음악)|오페라]]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whsla&logNo=15012419906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호프만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에 나오는 사람처럼 움직이고 노래하는 자동인형 올랭피아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이며,[* 또한 <인형의 노래>는 [[https://m.blog.naver.com/mesmerist99/90194344124|E.T.A.호프만의 소설 모래 사나이에 기반]]하고 있으며, 소설에서는 영문 발음인 올림피아가 불어 발음인 올랭피아로 변한 것이다.] 바로 다음 연극인 [[한여름 밤의 꿈]] 역시 [[자크 오펜바흐]]가 [[오페레타]]로 상연했던 점에서 당시 작가의 관심 분야를 유추할 수 있다. [[지나가는 비]]에서 보여준 실력에, 연극부도 인정을 하고 연극을 같이 하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아 하게 된다. ~~교칙에 위배되니 객원식으로 하게 되는데 '''[[무서운 아이]]'''.~~ 마야의 [[백치미]]스러운 [[메이드 로봇]]연기가 꽤나 모에하다.(응?) 게다가 [[돌의 미소]]에서의 [[봉인|인형 연기]]에 비하면 움직이고 대사도 있는 인형 연기는 식은 죽 먹기. 무대광풍적인 면도 이 작품부터는 의식적으로 억누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원작에서, 츠키카게 치구사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독백이 잠깐 나온다) 덕분에 히토츠보시 연극부 설립 후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물론 이 성공에는, 마야가 1인극을 하면서 얻어놓은 이름값 덕분에 '그 마야가 연극부에서 연극을 한다는데, 과연 어떻게 나올까?'라고 궁금해한 사람들이 몰려간 것이 꽤 컸다.] 원작에서는 제법 길게 보여주지만, 애니판(2005)에서는 초반에 루루가 나와서 깽판치는 부분만 슬쩍 보여준다. 심지어 올랭피아는 얼굴도 안 보여준다. [[지나가는 비]]에서 이미 마야를 인정해준 히토츠보시 연극부원들이었으나, 이 작품에서도 엄청난 실력을 보인 마야에게 연극부장은 '샹그릴라 사건은 이미 과거니 잊어라'라는 따스한 한 마디로 용기를 준다. == 스토리 == 발레로 유명한 '코펠리아'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기계공학 박사로서 32세의 괴짜 독신, 자칭 발명가인 코펠리우스가 주문을 받아 아름다운 로봇 아가씨 '올랭피아'를 만든다. 그것이 바로 작품번호 707, 올랭피아이다. 이 올랭피아에게는 사실 여러가지 결함이 있어서, 큰 소동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분류:유리가면/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