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58afdb0dfd740ae4ec53d2b8b6be9490dd7b5b76cda9849e8a773f597d5e6057.png|width=80&align=right]] [목차] [clearfix] '''菜々野 美々 / Bonny de Famme''' == 개요 == ||[[역전재판 6]] 테마곡 '''즐거운 사람''' {{{#!html <iframe width="560" height="50" src="https://www.youtube.com/embed/F1ut-eTUMr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역전재판 6의 등장인물. == 상세 == 미누키의 마술쇼를 돕게 된 신참 마술사로 [[바니걸]] 복장으로 미누키의 조수 역할을 하고 있다. 미누키가 용의자로 몰리게 된 살인사건의 증인으로도 나오게 된다. 미누키를 매우 존경하고 있는 만큼 그녀를 누구보다도 구해내고 싶어하고, 오도로키 일행에게도 매우 협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의외로 인기가 많은 듯 하다. 마술보다는 코스프레와 외모로. [[시노야마 카네나리|시노야마]] PD도 반한 모습을 보였고 방송국 카메라 담당 직원도 그녀의 몸매를 카메라로 [[시선 강간|구석구석]] [[치한|찍어대는]] 등 약간 안습한 일을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증거품으로 제출된다...~~ 보통 역전재판 세계관에서 귀여움으로 어필하는 [[천연]]계 캐릭터들이 [[하라구로]]였던 경우가 [[쇼치쿠 우메요|많]][[하나카 노도카|았던]][[시라오토 와카나|지라]] 발매 전에는 팬덤에서 진범일거란 의심을 많이 받았다. 실제로 본편에서도 첫 등장부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고. 갑자기 순했던 표정이 더러워지면서 거들먹거리는 등 하라구로임을 어필했다. 게다가 지하통로에서 시노야마 PD와 함께 미누키의 험담을 하는 모습까지 보여 더욱 의심을 샀는데...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은 [[쌍둥이]]로 다른 1명의 이름은 '''나나노 키키(菜々野 輝々 / Betty de Famme)'''. 미누키의 팬을 자청하는 게 미미였고, 뒤에서 몰래 험담을 하던 쪽이 키키였던 것이다. 미미 쪽이 토끼 이미지라면 키키 쪽은 [[박쥐]] 이미지이며, 키키 쪽이 언니다. 순간이동 트릭이 가능했던 이유도 [[프레스티지|단순히 쌍둥이였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떡밥이 던져져있었던 게, 지문 조사를 할 때 아카네가 아무리 똑같이 생긴 쌍둥이라도 지문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 말대로 지문의 차이가 결정적인 원인으로 키키의 존재가 들켜버린다. 대기실의 분장용품도 잘 보면 같은 물건이 한쌍씩 존재한다.][* 게다가 조사파트에서 [[오도로키 호우스케|거짓말을 하면]] [[키즈키 코코네|반응이 오는 두 사람]] 앞에서 겉과 속이 다른 말을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던 것도 복선이다. ]사실 쌍둥이임을 이용한 순간이동 트릭 말고는 내세울만한 마술이 그닥 없는 듯하다. 안습. 키키 쪽이 [[하라구로]] 이미지였고, 야마시노 P랑 뒷공작을 하는 모습에서 보이듯 대놓고 S이기도 해서, 최소 공범이나 진범까지 의심될 정도이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단순히 실력 좋고 노력파인 미누키에 대한 질투였을 뿐이었다. 게다가 마지막에 보면 [[츤데레|마술사를 지망하게 된 원인이 미누키였고, 미누키에게서 받은 사인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름이 키키라서 그런지 웃음소리도 '키키키키'인 게 특징. 동생쪽인 나나노 미미는 소심한 성격인데, 언니의 기에 눌려서 억지로 따른 걸로 보인다. 하지만 재판 과정 중에 미누키의 모습[* 방청객들에게 욕먹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을 보면서 용기를 가지고 증언을 하게되고, 이 증언이 계기가 돼서 [[시노야마 카네나리|진범]]의 꼬리를 붙잡게 된다. 둘 다 살인 사건의 공범은 아니고 오히려 야마시노의 계획에 이용당한 것이다. 미누키를 놀래주기 위해 방송국, 'Mr. 멘요'와 함께 몰카쇼 계획에 가담했을이다. 키키는 자기가 야마시노를 이용한 줄 알았는데 역으로 당했다면서 분해했다. 엔딩에선 미누키가 나루호도 사무소로 들어오라고 스카우트 제의를 해서 고민하고 있다. 물론 키키는 반대. --들어왔다가는 어떤 꼴이 되는지 <[[시간을 뛰어넘은 역전]]>의 코코네를 보면 잘 알게 될 것이다-- 작중 취급이 상당히 험한데 마술쇼에서는 몸 이곳저곳을 찍히질 않나, 언니한테는 갈굼받질 않나, 심지어 꿰뚫어보기에서 미미의 실수를 찾는 것 중에 '''"직업 선택을 잘못했다"'''가 있으며, 생각 루트에서 "미미가 실패했던 것은?"의 선택지 중에 '''인생'''이 있다. 어떤 생각으로 캐릭터 디자이닝을 했던 것인지 궁금할 정도. 이름은 토끼라서 [[귀]]란 뜻의 '[[미미]]', [[야채]](野菜)의 한자를 뒤집어서 나나노(菜々野)로 했다고 한다. '나나'는 [[7]]이라는 뜻도 있는데 [[다중인격]] 주인공이 나오는 [[7인의 나나]]라는 만화도 있다. 이쪽은 실제로는 쌍둥이지만. 북미판 이름은 미미가 '''보니 드팜'''(Bonny de Famme), 키키가 '''베티 드팜'''(Betty de Famme)이다. Famme만 놓고 보면 [[팜 파탈]](femme fatale)처럼 보이지만 de를 붙여서 헐뜯는다는 뜻의 defame이 된다. [[보니]]는 물론 [[바니걸]]을 의식했으며, '예쁜 여자'란 뜻의 이름이다. [[베티]]도 매력적인 여성의 애칭이지만 베티 쪽은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다고 한다. 또 베티는 [[박쥐]]란 뜻의 [[배트]](bat)도 의식한 듯. 여러모로 전작의 오마주를 강하게 한 캐릭터인데, 진범의 계획에 협력하게 되는 하라구로 여캐는 1편의 [[쇼치쿠 우메요]]와 비슷하고, 쌍둥이의 닮은 얼굴을 이용한 트릭은 2편의 [[하나카 노도카]]와 유사하다. 둘과의 차이가 있다면 진범 내지는 반동인물이었던 두 인물과 달리 미미와 키키는 협력은 했으나 의도한 것이 아니었고 앞선 사례가 있다보니 유저들로 하여금 빌런처럼 예상하게 했지만 실제로는 아니었다는 점.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역전 마술쇼, version=133)] [[분류:역전재판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