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신라의 공예]][[분류:국립경주박물관 소장품]] [[파일:꽃 장식 평탈칠기1.jpg]] [목차] == 개요 == 花形裝飾 平脫漆器.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안압지]]에서 1975년~1976년 발굴조사 시기에 출토된 [[신라]]시대 평탈칠기 공예품.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내용 == [[파일:꽃 장식 평탈칠기5.jpg]] [[파일:꽃 장식 평탈칠기6.jpg]] [[http://blog.daum.net/bosar/13431813?np_nil_b=-1|사진 출처 : 경주박물관 특별전시 - X선으로 본 우리 문화재]] 과거 [[안압지]]라고 불리던, [[경주시]] [[동궁과 월지|월지]](月池)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시대 칠보 유물이다. 제작 연대는 대략 8세기(서기 700년대)로 추정된다. 평탈(平脫)은 금판 혹은 은판을 오려 [[거울]]이나 칠기의 표면에 놓아 두고 [[옻칠]]을 하여 부착한 다음, 문양 부분에 덮여 있는 칠을 벗겨내고 표면을 연마해 빛나게 하는 기법을 말한다. 이러한 평탈 공예품은 주로 누금기술 및 금속공예술이 극단적으로 발달했던 [[신라]]에서 다수 제작하였는데 이 평탈칠기의 경우 [[연꽃]]잎 모양으로 정교하게 깎은 8개의 조각 표면에 은제 [[나비]]와 꽃 모양 장식을 붙였으며, 안에는 [[불상]]을 넣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파일:꽃 장식 평탈칠기2.jpg]] [[파일:꽃 장식 평탈칠기3.jpg]] 현대에 [[X선]]으로 형광분석한 결과, 각 은제 조각들이 여러 개의 [[구리(원소)|구리]](銅)못으로 고정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1,300년 전 [[한국]]의 금속공예술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