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일:gimpoecopark02.png]] || 공원 전경 || [youtube(akvPzeVVrQw)] || 김포시청이 제작한 홍보영상 || == 개요 ==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한강신도시]] A지구에 있는 [[공원]]. == 상세 == === 조성 배경 === 한강신도시를 지을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도시를 3개의 지구로 나눠 개발하였고, 각각의 지구에 친수공간을 설치할 목적으로 C지구에는 호수공원을, B지구에는 김포대수로[* 한강신도시 조성 전 농지였던 장기동과 걸포동의 논에 물을 대기 위해 건설한 인공하천]를 이용한 금빛수로를 조성했다. 반면 A지구는 인공호수나 하천을 설치하지 않고 한강 하류변에 위치한 점을 살려 기존의 습지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공원화하는 생태공원을 조성하였는데, 이것이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이다. === 특징 === 자연 보존을 위해 만든 공원이니만큼 기존 습지의 훼손은 최소화하였으며, 산책로와 자전거길, 벤치 등의 시설만 조성되었다. 따라서 공원 면적의 대부분이 갈대밭과 논이다. 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공원 부지를 지나가는 [[김포한강로]]의 운양동 구간은 지하도로 조성되었다. 김포시 측 주장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가장 큰 철새 공원이라고 한다. 정식 명칭은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인데, 이름이 너무 길고 복잡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은 '생태공원', '에코파크'[* 김포시가 과거 '에코파크'라는 이름으로 홍보했고, 공원 입구에 'ECO PARK'라고 써진 로고가 달려 있다.] 등으로 줄여 부른다. 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에서는 철책과 감시초소를 볼 수 있다. 70년대에 간첩의 도하를 막기 위해 설치한 것인데, 흉물스럽다는 민원이 많이 제기되어 2019년에 철거 및 둔치 개방 사업이 확정되었다. 철책제거 사업은 1단계 구간(서울시계~[[일산대교]])과[* 참고로 서울시계~[[김포대교]] 구간은 2012년에 이미 철거되었다.] 2단계 구간(일산대교~전류리포구 등)으로 나눠지는데, 2021년 1월 13일 기준으로 2단계 구간이 확정된 것. 계획대로라면 일부 철책 제외하고 2021년 하반기에 철거될 예정이다. 간첩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는 적외선 감지센서와 초음파 탐지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67093|참고기사]] === 연계 교통 === 공원의 서쪽 끝은 한라비발디(35-683) 정류장과 인접하고 동쪽 끝은 하늘빛초등학교(35-678) 정류장과 인접해 있다. [[김포 도시철도]] [[운양역]]이 인근에 있으며, 운양역에서 [[김포 버스 388|388번 버스]] 탑승 후 한라비발디나 하늘빛마을(35-655)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공원으로 갈 수 있다. 2020년 [[김포 버스 한강이음1|한강이음버스]]가 개통되면서 공원 바로 앞을 경유하는 버스가 생겼다. 다만 주말에만 운행한다. == 기타 == * 공원 남동쪽 끝에 공원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에코센터' 건물이 있다. 비스듬한 타워가 인상적인 건물인데, 철새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한국야생조류협회 사무실도 들어와 있다. 하지만 2019년 2월 경 지반 침하로 인해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잠정 폐쇄되었다. 2020년 9월 이 에코센터가 신설되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청사로 결정되면서 보수 및 증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류:경기도의 공원]] [[분류: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