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g.kbs.co.kr/cast_04_3.jpg]] >'''동궁전의 별감이자 영의 [[죽마고우]].''' '''작품 내 진 [[세계관 최강자]]'''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의 등장인물.[* 본래 원작에서는 [[김삿갓]]을 모티브로 한 인물이었으나 드라마에서는 조연이기 때문인지 김병연의 집안 내력 및 김삿갓이 되어가는 배경 등의 내용이 삭제되었고 그냥 이름만 따온 듯하다. 김삿갓의 본명이 김병연.] [[곽동연]]이 연기한다.[* 본래는 [[이서원]]이 맡을 예정이었으나 대본 리딩 및 초반 촬영까지 참여하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하차했다. 이후 이서원이 성추행 논란으로 불명예 은퇴를 하게 되면서 이 캐스팅 변경은 엄청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만약 예정대로 이서원이 맡았다면 이서원의 성추행 논란이 터지면서 구르미 그린 달빛 자체가 흑역사 취급을 받았을 수도 있다.] 영이 유일하게 속내를 털어놓는 상대로 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을 지킨다. 몸으로 하는 모든 것에 능하다. 힘세고, 빠르고, 잘 막고, 잘 피한다. --심지어 바느질까지 잘한다-- 던지는 건 뭐든 백발백중인 명사수에, 검으로는 조선 최고 실력자! 특히 그의 검술은 정확하고 빠른 걸 넘어, 매끈하고 아름답기가 마치 잘 만들어진 검무를 보는 것 같다하여 별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며, 훈훈한 외모에 늘 삿갓을 쓰고 다니는 그를 궁녀들은 갓을 썼을 때 제일 멋있다 하여 ‘갓병연’이라 부른다. 어느 날인가부터 영과 그의 사이에, 불쑥 들어온 아이 라온. 김 형 김 형 하며 쫓아다니는 녀석이 귀찮기도 했지만 자현당에서 함께 숙식을 하며 의형제처럼 가까워진다. 하지만 병연에게도 남모르게 숨겨둔 비밀이 있었으니... 어디서든 누군가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위협받을지 모르는 세자라는 자리. 누구도 완전히 믿어서는 안 되는 영이 그 쓸쓸함과 두려움을 내보이는 유일한 사람이 자신인지라 병연은 늘 영의 가까이에 있어 행복했고, 또 행복한 만큼 괴로웠다. 호시탐탐 영의 뒤통수를 노리고 있는 백운회에 소속된 자신의 존재로 인해... 8회에서 라온이 홍경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이어서 9회에서는 영과 라온이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서 칼을 휘둘렀다-- 드라마에선 결국 죽지만 소설에선 살아서 탐관오리를 처벌하며 환과 월에게 검식을 알려준 걸로 보인다. ~~[[이영(구르미 그린 달빛)|정치 최강자 아빠]]와 [[홍라온|연기왕 엄마]]에 [[김병연(구르미 그린 달빛)|닌자 스승]]을 두신 환, 월 당신들은 대체...~~ 실제로 [[김병연]]은 이때 즈음에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 익균을 임신한 아내가 있었으며, [[홍라온]]과 원수 사이다. 홍라온의 아버지인 [[홍경래의 난]]에서 조부가 항복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바람에 집안이 풍비박산났기 때문. [[분류:구르미 그린 달빛(드라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