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김대중]][[분류:정치인 별명]] [include(틀:상위 문서, top1=김대중)]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heMadlyAndObsceneYard, 합의사항1=문서를 존치하기)] [include(틀:김대중)] [목차] == 중립적 별명 == === DJ === 이름의 영문 약자('''D'''ae'''J'''ung). === 김머중 === 김대중의 '대'를 '머'로 바꾼 [[야민정음]]식 별명. '머중이', '머중'이라고 짧게 부르기도 한다. == 긍정적 별명 == === 인동초 === 야당 총재시절에 광주 민주화 운동 묘역을 방문할 당시"나는 혹독했던 정치 겨울 동안, 강인한 덩굴풀 인동초를 잊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바쳐 한 포기 인동초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말했고, 이를 계기로 인동초라는 별명이 생겼다. 또한 차용애와의 사별, 잇다른 낙선, 납치, 투옥, 그리고 죽음의 위협등을 이겨내고 인고의 꽃을 피운 김대중의 삶을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인동초에 비유하게 됐다. == 부정적 별명 == === 슨상님 === [[선생님]]을 [[서남 방언]]으로 발음한 것을 과대하게 비꼰 표현. 실제로도 대통령 당선 이전까지 지지자들이나 측근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부르는 호칭 중 하나는 "선생님"이기도 했다. 슨상님이라는 표현은 호남 지역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지도가 높게 나왔던 것에서 기원했다는 것인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4022501033125024002|김대중을 "선생님"이라 부르지 않았다고 짜장면 그릇을 던진(...)]][* 이때문에 전라권 비하 밈으로 쓰일때 [[어머님께]]와 엮이기도 한다. [[짜장면으로 맞아볼래?]]와 엮일법하지만 이런 드립은 의외로 없다.] 폭행사건과 그외 김대중 발언만 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하여 수건의 폭행을 일으킨 해당지역 출신 들이 항상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이것까지 묶어 빗대면서 시작된 비하 표현으로 추정된다.[* 다만 실제 전라도에서의 발음은 슨상님보다 선상님에 더 가깝다. 단지 나이 든 세대가 'ㅓ'를 'ㅡ'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아서 '슨상님'이라고 하는 듯하다.] === 핵대중 ===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로는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는 주장 때문에 나온 별명. 하지만 해당 발언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062200289101006|91년 북한의 김영남 외무상이 한 말]]이다. 김대중이 실제로 북핵 문제와 관련하여 한 발언은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67345|다음과 같다.]](색깔 다른 글씨부터) 두번째로는 김대중이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퍼주고 또 퍼줘서 결과적으로 핵을 만드는 김정일의 물주가 된 셈이라는 의미로 나온 별명. [[불법 대북송금 사건]]과 연결되어 쓰이기도 한다. 위의 '김머중' 드립과 합쳐 '핵머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쌀과 핵을 교환했다거나, 쌀로 핵을 연성하는 [[강철의 연금술사]], [[노벨평화상]]이 아니라 [[노벨화학상]],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어야 한다는 등의 바리에이션도 있다.[*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것을 빗댄 별명. 당연히 좋은 의미는 아니고 당시 안티들이 남북합의로 북한에 쌀을 포함한 각종 경제적 지원을 해준 것이 [[북한의 1차 핵실험|북한의 핵개발]]에 보탬이 되었다며 쌀로 핵을 치환하는 전무후무한 과학적 성과를 이뤘다며 조롱하는 것에 가깝다.] === 펭귄 === 동물 [[펭귄]]에서 비롯된 별명. 1971년 유세 도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김대중은 이후 걸음걸이에 문제가 생겼는데 이때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이 뒤뚱뒤뚱 걷는 펭귄의 걸음새와 유사하다고 놀리는 표현이다. ==== 핵펭귄 ==== 위의 펭귄과 핵무기의 핵자를 합쳐서 나온 파생형으로 핵대중과 비슷한 유래의 핵이란 접두어를 펭귄에 더해 나온 별명이다. === 쩔뚝이 === 위의 펭귄이란 별명과 어원이 가까운 별명으로 김대중은 한쪽다리가 불편해 지팡이를 딛고 걸었는데 이 모습을 본따 만든 동상들이 하나같이 지팡이 딛는 손위치가 각각 다른 위치라서 다리 불편하다는 것도 사기치는 거 아니냐며 의문을 제시하면서 그의 걷는 모습이 쩔뚝거리며 걷는다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당연하지만 동상의 모습이 다르다고 장애에 의문을 표하는 건 빈약한 근거이다. === 도요다 다이쥬 === 김대중의 [[창씨개명]]인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에서 따온 별명. 성 혹은 이름만 따서 도요다[* 과거 PC통신 및 인터넷 초창기 시절엔 일부 김대중 안티 네티즌이 도요'''따'''라고 된소리로 표기해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라고 하거나 다이쥬라거나 하기도 한다. [[PC통신]]시절부터 [[큰마을]]류 정치게시판에서 김대중 지지자와 김대중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한참 싸우던 시절에 나온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비하의 의미로 쓴지 의외로 더 오래되었는데, [[박정희]] 집권기 [[청와대]]에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sufever&logNo=22070885689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김대중을 비하하기 위한 은어]]로 쓰였다. 1995년에 방영된 [[제4공화국(드라마)|제4공화국]]에도 묘사된다. 2000년대 들어와선 경고받았을 묘사고, 그래서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에서는 고증에서 빠졌다. === 개뒈중/개대중/뒈중 === 김대중의 성인 김을, 한국의 유명한 욕설표현 중 [[개새끼]]를 이용하여 누군가를 비하할때 가장 많이 쓰는 단어 '개'로 바꾸고 '대'자를 뒈지다의 '뒈'로 바꾼 멸칭. 디시인사이드에서는 개와 중의 싸움, 혹은 개 vs 중 이라는 완곡된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리고 가끔 개와 스님이 대치 중 이거나 싸우는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한다. === 홍어 === 사실 홍어 자체가 전라도와 그 출신 주민전체를 비하하는 [[지역드립/전라권|지역비하성]] 드립인 포괄적 개념에 가깝지만 어쨋든 김대중은 전라도 출신 정치인이니 [[디시]]나 [[일베]]같은 온라인 유저들에게 이런 별명이 붙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 개 === 특이하게 김대중에 대한 부정적 별명엔 동물과 관련된 것이 많은데 다른 대통령들도 동물 별명 하나씩은 지니긴 하였지만 (예:노무현:코알라 혹은 부엉이, 이명박:쥐, 박근혜:닭, 문재인:소대가리) 김대중만큼 동물 별명이 3개씩이나 되는 전직 대통령은 유일하다. [[피너츠]]의 강아지 캐릭터인 [[스누피]]와 합성한 '슨누피'라는 짤방이나 불독과 합성한 짤방을 개대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체로 별명의 모티브에 대해선 알려지지않았는데 추정하자면 타인을 욕할 때 쓰는 강도높은 비속어인 [[개새끼]]에서 비롯되어 처음에는 순수하게 김대중에 대한 욕으로 사용하려다가 김대중의 별명이 된 걸로 보인다. [[디시인사이드]]에서 "풀장에서 수영하는 [[강아지]].gif"란 게시물이 올라오면 십중팔구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야당 [[총재]] 시절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움짤이다(...) 7번째 항목과 간접적 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