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1 畿湖地方}}} 수도인 서울과 그 주변 지역을 뜻하는 [[경기도]] 지방과 충청권인 [[충청도|호서]] 지방을 묶어 부르는 말이다. 고려 시대에 이 두 지방은 [[강원도]] [[원주시]] 등과 함께 같은 [[양광도]]에 속했다. == 상세 == [[서울특별시]] 중심으로 [[인천광역시]], [[경기도]] 등의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지역과 차령산맥 남쪽에 있는 [[충청도]]를 포함하는 지역이다. 일반적으로 [[서울특별시|서울]]을 포함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과 충청도를 합하여 이르는 말이다. "경기"의 "기"와 충청도 지방을 지칭하는 별칭인 "호서"의 "호" 한 글자씩을 따와 "기호"지방이라 한다. == 변천사 == [[삼국시대]]에는 [[한산주]](漢山州), [[한주]](漢州). [[한양]](漢陽)으로 불렸고, 고려 초기에는 [[양주]](陽州)[* 중국 삼국시대의 같은 한자에 훈음이 같은 주(州)가 있으므로 주의하자]라고 불렸으며, 고려 성종 때에는 [[10도]] 편성(十道 編成)으로 인해 경기 일대를 관내도(關內道)라고 부르고, 공주(公州)[* 지금의 [[공주시]]를 가리킨다.] 중심의 충청도 전역을 하남도(河南道)라고 불렀다. 고려 문종 때인 1058년에 다시 재편성하여 "경기"라는 행정구역이 창설되었는데 이 때의 경기는 지금의 [[개성시]] 근처였고, 조선시대에는 도읍지가 지금의 [[서울특별시]]인 한양으로 이전되면서, 조선 시대 이후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측면에서 중심적 기능을 담당하였다. 출전 : 기호일보(2015년 1월 26일자) [[분류: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