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企業公開 / Initial Public Offering:'''IPO''' }}} [[http://listing.krx.co.kr/contents/LST/03/03010000/LST03010000.jsp#6802934a406de1efa489484dfbdb9b9d=1|한국거래소 기업공개세부절차안내]] [youtube(SiAuBVrwqbw)] IPO에 대한 기초. Wall Street Survivor 에서 제작. [[파일:FBIPO.jpg]] [[Facebook|페이스북]]의 [[나스닥]] 기업공개. [목차] == 개요 == [[기업]] 설립 후 처음으로 외부 투자자들한테 [[주식]]을 공개매도하는 일을 말한다. == 상세 == 이미 소수의 대주주에 의해 [[장외시장]]에서는 주식이 거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수의 소액주주한테 주식을 파는 것을 말한다. 자기 회사를 [[주식시장]]([[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방법이 가장 많이 이용된다.[* 엄밀히 따지면 기업공개와 상장은 별개의 행위이다. 기업공개가 더 광의의 개념. 상장이 아닌 기업공개는 프리IPO라 불리는데, 프리IPO는 주식시장 상장의 전 단계로 간주된다.] 기업공개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거래소]]에 사전예비협의를 거친 이후 [[상장(주식)|상장]] 주관사([[증권사]])를 선정,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게 된다.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 증권신고서를 관할기관([[한국]]은 [[금감원]])에 제출하여 승인받은 이후 장내진입을 위한 최초 [[유상증자]]를 통해 [[공모주]]를 찍어내 투자자(소액주주)를 모집한 이후 [[증권거래소]]에 실제 상장승인을 받는다. 그 이후 날짜를 확정하여 주식시장에 상장하게 되는 것. 기업공개 과정 가운데 기업은 외부로부터 자금을 빌려오기도 하지만, 기업공개 이후 주가가 상승하면 이를 담보로 추가적인 [[주식]]을 발행하여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기업공개를 통한 [[유상증자]]와 [[무상증자]]가 [[물타기]]라고 부를 정도로 [[뻥튀기]]된 가격에 결정되어 주식시장 진입 후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잦다. 이는 고민해야 할 문제. [[켄 피셔]]에 의하면 기업들이 너도나도 IPO를 하려고 하면 주식시장이 고평가되어있고 기업들이 IPO를 꺼리면 주식시장이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한다. [[대한민국]] [[벤처기업]]투자하는 벤처캐피탈이나 엔젤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한국은 대체거래소가 없는데다 [[벤처기업]]을 다른 [[기업]]에 매각하는 일이 잘 없어서 그렇다. 장외에서 타기업에 기업을 매각할 경우 제대로 된 기업가치대로 매각하기 어려워 일단 [[주식시장]]에 [[상장(주식)|상장]]을 하는 것. 일부 창업주들은 IPO를 힘들게 키운 기업을 남에게 파는 행위로 여기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롯데그룹]]의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다. 다만 증권사 근무 경험이 있는 아들 [[신동빈]] 회장은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인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하는 등 아버지와 다른 경영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경영학에서 IPO는 기업의 영속성과 발전가능성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에 창업주들이 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해외 [[MBA]]를 마친 2세나 3세가 사장에 취임하면 IPO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 == 한국에서 == === [[2010년대]] === [[2015년]] 세계 최대의 IPO가 진행된 [[증권거래소]]는 [[홍콩증권거래소]]이다.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512140919089301234_1/article.html|기사]]. 의외는 아닌게 홍콩은 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관문'''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외국기업, 외국 투자를 받으려 하는 중국기업이 모두 상장하는 곳이다. 그러니 중요도에 있어서는 되려 [[싱가포르]]보다도 높으며 [[런던]], [[뉴욕]]과 함께 3대 중요 금융시장으로 인식되는 곳이다. [[2010년대]] 들어서 기업공개 행사에서 각종 여러가지 부대행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51106000005|기사]] [[2010년대]] 후반인 [[2016년]] 이후 들어서는 분위기는 좋지 않다. [[https://www.snek.ai/alpha/article/107210| 2016년 IPO 빙하기에 대한 우려속에 최근 몰락하고 있는 대표 IPO 관련주들 리뷰]] [[2017년]]에는 상황이 반전되어 [[2016년]] 성적을 뛰어넘어 [[2007년]] 경기 최고조일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14_0000147370&cID=10101&pID=10100|기사]] [[중국]] [[기업]]들의 대량 IPO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왜 공모주에 투자할까? [[https://www.snek.ai/alpha/article/107671/%EC%99%9C-%EA%B3%B5%EB%AA%A8%EC%A3%BC-IPO-%EC%97%90-%ED%88%AC%EC%9E%90%ED%95%A0%EA%B9%8C|출처]] [[2019년]]에는 [[미국-중국 무역 전쟁]]과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2019년 칠레 반정부 시위]] 등 정치 위기가 연속해서 벌어져서 전 세계적으로 IPO 건수가 20%나 급감하는 등 부진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1230000567|기사]] === [[2020년대]] : 기업공개 열풍 === [[2020년]]에는 [[2020년]] [[5월]]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4722196|기사]] [[2020년]] [[6월]] [[대한민국]]에 [[SK바이오팜]]이 IPO를 진행하였는데, 청약 증거금으로 '''30조 9,899억 원'''이 들어와서 대한민국 청약증거금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701390|기사]] 이로 인해 [[CMA]] 잔액이 10조 원 이상 감소하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707823|기사]] 한국 IPO 새내기주의 평균 수익률이 50%를 넘어가면서 시황이 좋기때문에, IPO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707845|기사]] [[동학개미운동]] 등의 여파로 인해 한국 주식시장에 개인 직접투자가 늘어나는 것도 이유로 분석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707859|기사]] [[2020년]] [[8월 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루다(주식회사)|이루다]]의 경우,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3,039.56:1'''로 치솟아 대한민국 기업공개 공모주 청약 경쟁률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775975|기사]] IPO 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대한민국]] IPO 건수도 증가하고 관련 자금 유입도 지속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4800572|기사]] [[대한민국]] IPO 시장이 [[2020년]]에 돌풍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732717|기사]] [[2020년]] [[9월 14일]] 기준, [[대한민국]] IPO시장에 몰린 돈은 150조원을 넘어서서 역대 최고치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1&aid=0011878642|기사]] 우선 주식시장의 고평가로 기업들이 공개를 원활히 하는데다가 연초 [[SK바이오팜]]의 대박으로 IPO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만큼 좋은 시기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카카오(기업)|카카오]]는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자사 핵심계열사인 [[카카오뱅크]]를 상장하려고 하고 있으며 연예산업에서 연일 대박을 치고있는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공모주 청약을 마쳤다. 이뿐만이 아니라 [[LG화학]]은 배터리사업부를 [[물적분할]]한 뒤 상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IPO시장은 전무후무한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tablebgcolor=#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YH2020090200240004400_P2_20200902180126400.jpg]]}}} || || '''역대 IPO 일반청약 증거금 상위 10개 종목'''[* 해당 자료는 2020년 9월 2일 [[연합뉴스]]에서 [[카카오게임즈]] 청약 이후 만든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1&aid=0011856310|기사]] 여기에 10월 6일 청약을 마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58.42조원, 606.97:1)까지 포함하면, 상위 1~3위가 모두 2020년 공개된 기업이다.] || [[2020년]] [[9월 2일]] [[청약]]을 마감한 [[카카오게임즈]]의 최종 청약경쟁률은 1,524.85:1로 마감하였다. 청약증거금은 '''58조 5,543억 원'''을 기록하였다. [[2020년]] [[6월]] 세웠던 [[SK바이오팜]]의 30조 9,900억 원 기록을 2배 가까이 경신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902150051002|기사]] 카카오게임즈 상장 이후에도 상승 예상이 된다는 점이 청약 경쟁률 상승을 이끌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09155|기사]] 카카오게임즈의 청약 흥행으로 [[CMA]], 증권사 고객예탁금 잔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729542|기사]] 이렇게 IPO 시장이 활황을 보이자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심사도 상당히 깐깐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729621|기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수십여개의 기업이 상장을 준비하는 등 IPO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862651|기사]] 특히 다음 IPO 대어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성적도 주목받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856003|기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청약증거금 100조 원을 논하고 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147|기사]] 2020년 10월 5~6일 이틀 동안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이 진행된 결과, 청약증거금으로 '''58조 4236억 원'''이 몰리면서 [[SK바이오팜]](약 31조원)보다는 높았지만 [[카카오게임즈]](58조 5543억 원)보다는 근소한 차이로 낮았다. 1억 원 넣어서 1주밖에 못 받는다는 말에 공모주 청약을 포기한 사람들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경쟁률은 '''606.97:1'''로 집계되었다. 1억 원을 넣으면 2주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87544|#]] 그리고 [[교촌치킨]]으로 유명한 교촌F&B도 11월 3일~4일에 공모주청약을 진행했는데, 경쟁률이 무려 '''1318.3:1'''을 기록해 빅히트를 뛰어넘었다. 다만 청약증거금은 '''9조 4047억 원'''으로 빅히트(58조), SK바이오팜(30조)보다 크게 작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0417003258771|#]] 한편 [[홍콩]]에서는 [[중국]] [[생수]]기업 공모주 청약을 위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866260|103조 원이 넘는 돈이 몰렸다]]. [[2020년]] [[10월]] [[알리바바 그룹]]의 자회사 [[앤트파이낸셜]]의 340억 [[미국 달러]]짜리 IPO로 인해, [[2020년]] 세계 최대의 IPO 시장은 기존의 [[홍콩증권거래소]]나 [[나스닥]]이 아닌 [[상하이증권거래소]]가 차지하게 될 뻔했으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421&aid=0004956281|#]] [[마윈]]이 [[핀테크]] 규제 완화를 주장하면서 당국의 금융정책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면서 '''중국 당국이 IPO를 전격 중단'''시키는 초강수를 썼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4078700089|#]]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0/11/03/QZ5LXYA7TBAM3PLTM4M3ZTPQV4/|#]] [[중국]] 기업들은 2020년 IPO 시장에서 자금을 역대 최대로 조달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083989|기사]] [[대한민국]] 증시에서도 역대 최대 수준인 '''약 300조원 상당'''의 IPO 청약증거금이 몰리며 IPO 광풍이 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091198|기사]] 공모 규모 역시 [[2019년]] 대비 52% 증가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099053|기사]] 하지만 [[부동산투자신탁|리츠]]는 13개 상장 추진 종목 중 6개만 실제 상장에 성공하는 등 절반 수준에 그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815023|기사]] 공모가 대비 주가상승률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818251|기사]] [[미국]] 증시에서도 기업공개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454개 회사가 미국 증시에 데뷔하여 1,672억 [[미국 달러]]를 조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556555|기사]] [[일본]] [[일본거래소]] IPO도 [[2019년]] 대비 4개 사가 늘어난 98개사가 IPO를 마쳤고 조달금액도 커졌다. [[2000년]] [[IT버블]] 이후 20년 만에 최대치라고 한다. [[https://www.livemint.com/market/ipo/ipos-in-japan-haven-t-been-this-hot-since-the-dot-com-bubble-11609211161016.html|기사1]]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12-21/robo-advisor-wealthnavi-to-debut-in-one-of-tokyo-s-largest-ipos|기사2]] [[https://www.bnnbloomberg.ca/japan-s-ipos-in-2020-scored-best-opening-gains-since-dot-com-era-1.1541772|기사3]] [[중국]] 증시는 [[2021년]]에도 IPO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66&aid=0000644209|기사]] [[2021년]]에 [[대한민국]] 첫 IPO를 가진 [[엔비티]]라는 회사는 '''일반 청약경쟁률이 4397.68:1'''까지 치솟아 [[이루다]]를 뛰어넘어 청약경쟁률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828061|기사]] 청약증거금은 약 6조 9,518억 원이 들어왔다. [[2021년]] [[한국]] 증시 IPO 대세는 [[바이오]], [[IT]] 업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138969|기사]] [[분류:주식]][[분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