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스위스의 시계회사, rd1=Glycine)] [include(틀:유기화합물)] [include(틀:유기화합물/카복실산)] [[파일:glycine.png|bgcolor=#fff]] Glycine (Gly, G) [목차] == 개요 == [[아미노산]]의 하나. 글리신이라고도 한다. 아미노산 중 가장 간단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유일하게 [[이성질체]]가 없다.[* 가운데의 탄소가 [[수소]] 원자 두 개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성질체가 없다.] 가장 쉽게 만들어질 법하지만 실제 구성 비율은 [[알라닌]], [[류신]]보다 적다. == 상세 == 필수 아미노산이 아니지만 꽤나 쓰임이 많은데, 생체 합성의 중간 물질 및 신경 전달 물질, [[옥시토신]] 등 [[호르몬]]의 재료로 쓰이며 [[감미료]]로도 쓰인다. 피브로인[* [[비단]]을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 중 하나], [[콜라겐]]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한편 글라이신 수용액은 [[구리(원소)|구리]]를 만나면 [[파란색]]으로, [[금(원소)|금]]을 만나면 [[보라색]]으로 색이 변하는데, 이 성질을 이용해서 구리나 금의 함유 여부를 판별하는 [[지시약]]으로 쓰인다. 묘하게 [[천문학]] 쪽에서도 인연이 있는데, 1994년에 [[일리노이]] 대학교, 2003년에 [[타이완]] 국립대학교의 연구진들이 '우주에 글라이신이 있다'라고 한 것. 관측 자료를 갖고 정밀한 분석을 의뢰했지만 결국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NASA]]가 1999년에 [[스타더스트]] 호를 발사하여 2006년까지 우주에 있던 먼지들을 긁어모아 온 것을 분석한 결과 '''실제로 글라이신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http://science.gsfc.nasa.gov/691/analytical/PDF/Elsila2009.pdf|#]] [[http://www.reuters.com/article/2009/08/18/us-space-comet-life-idUSTRE57H02I20090818|#]] 이것으로 학자들은 [[외계인]]의 실재 가능성을 점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분류:아미노산]][[분류:감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