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짤방]] [[파일:attachment/SW1.jpg]] >[[설리#s-2|드디어 달린 댓글]]을 보러 왔니? >'''[[무플방지위원회|근데 나야!!]]'''[* 일본어를 조금만 할 줄 알아도 알겠지만, 여기서 나오는 '''"나"'''는 남/여 공용 또는 여자가 주로 쓰는'''私(와타시)'''가 아닌 남자가 주로 쓰는'''俺(오레)'''이다.] >'''-그야말로 [[악인]]-''' [목차] == 개요 == [[일본]]의 [[웹사이트]]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짤방]]. 'まさに外道'[* [[직역]]하면 '확실히 [[외도]]', 제대로 번역하면 '그야말로 악인'.]라는 문구 등의 구성 자체는 [[만화]] <[[지옥갑자원]]>의 [[패러디]]이며 [[2ch]]에서 [[AA]]로 사용되기도 했다. 단지 위의 그림과 같이 아기의 얼굴이 합성된 형태의 유래와 인기의 근원지는 [[후타바 채널]]. == 아기는 누구인가? == 스티븐 로버트 라웃(Stephen Robert Rout)이라는 [[1999년]] [[10월 25일]]생의 사내아이이다. ([[http://nersp.nerdc.ufl.edu/~asr/kid/|링크]]) 2010년 초에 '저 아기는 실은 여자아이로[* 빌리 헤링턴의 딸이라는 설도 있었다.], 상당히 귀엽게 자랐다'는 사진이 돌기도 했지만 [[낚시]]이다.[* 이후에 알려진 [[http://blog-imgs-50.fc2.com/p/a/r/parasiteeve2/Z-MEMEF-popup.jpg|성장샷]].] 일본 웹에서는 '아카상(赤さん)'(아기 씨, 영어로는 Mr. Baby), '게도(外道) 베이비' 등의 이름으로 부른다. CPAN이라는 웹프로그래밍 모듈에 'happy-baby.jpg'라는 이름의 샘플 이미지로도 첨부돼있기에 북미권에서는 'happy baby'라는 이름으로 유명. ([[http://pds16.egloos.com/pmf/201001/14/77/d0048777_4b4e3abbcbde8.jpg|링크]]) 그러나 일본에서와 달리 짤방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나돌던 루머로는 빌리 헤링턴의 친아들이라는 루머도 있었다. 빌리가 웬 곱상한 아이[* 성별은 알 수 없지만 치마차림에 장발이다.]의 엉덩이를 때리는 짤이 있었는데 이 곱상한 아이가 아기 얼굴의 주인공이며 빌리 헤링턴의 '''아들'''이라는 루머였지만 아기의 정체가 드러난 지금은 그냥 헛소문인 걸로 밝혀졌다. 멀쩡한 아기 얼굴이 붕탁전사들의 [[음경|그곳]]의 [[검열]] 가리개가 된 사례'다. 저 아이의 가족, 또는 아이 본인[* 1999년생이니 현재(2020년 4월) 만 19세, 어느새 성인이 되었다.]이 이역만리 타국에서 자신의 얼굴이 [[붕탁]]전사들과 더불어 짤방으로 쓰이는 장면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매우 궁금해 했었다. 특히 각종 [[붕탁]]물에서 [[검열삭제]]를 가리기 위해 얼굴만 따로 편집해서 영상에 삽입한 모습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매우매우 궁금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http://plaza.ufl.edu/asr/meme/|링크]] 아이의 아버지가 쓴 글이다. 내용은 대략 '''사람들 참 할 짓 없다. 그래도 내 아들은 [[대인배]]라 이런 상황에도 의젓해서 다행이야.''' 라고 하였다. [youtube(2__F5j6tfxQ, start=294)] 2017년 12월, 이제는 청소년이 된 스티븐 라웃 본인은 결국 자신의 얼굴이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에서 [[검열삭제]]가리개로 쓰이게 된 것을 알게됐다. 한해의 가치무치 모음집인 International Wrestling Festival(남고제)에 홍보대사로 참여하여, 사람들이 왜 지난 10년간 내 얼굴을 [[자지|그 곳]]의 가리개로 썼는지 모르겠지만 재밌다며 [[대인배|계속 써도 된다고 했다.]][* 그래도 영상에 나온 모습에서는 어이없음과 분노를 숨기진 못했듯 약간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자신의 얼굴이 갑자기 도용되어도 화가 나는 법인데, 게이 포르노의 성기 가리개로 사용이 되었으니 화가 나지 않는게 이상하다. 웬만해서는 대체제를 찾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다.] [youtube(YR7fzQRRuEk)] 2019년 2월, 한 유튜버가 이제 성인이 된 그를 인터뷰했다. 자신이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웬 근육질 남정네들이 벗고 나오는 영상]]에서 [[검열삭제]]용으로 사용된 것을 처음 본 것은 고등학생 때였다고...[* 처음 합성 소재로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초등학생 때. 당시에도 가치무치 영상에서 검열삭제용으로 쓰였으나 그의 아버지가 어린 아들이 받을 충격을 고려해 일부러 말해주지 않은 듯 하다.] 그래도 본인은 "재밌으니까 됐지 뭐"하는 반응이다. 그의 아버지도 2000년 이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해왔을 정도로 인터넷을 오래 한 분이라 이상한 사람들 많다며 넘겼지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아기 때의 얼굴이 음란영상에 출현하는 것에 대해 적잖이 충격을 받았던 모양이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그 때의 충격이 다소 가신 듯하며, 본인도 여러 명 가운데서 자기소개를 할 때마다 사람들 반응이 폭발적이라며 나름 만족해하는 듯. 팬 메일은 일본인 팬에게 자신의 흉상(...)을 받은 것 외에는 딱히 없으며, 가치무치 합성 커뮤니티에서 명예회원 자리를 받았다고 한다. == 원본 == [[파일:attachment/확실히 외도/ORIGINALver.jpg]] >니들한테는 [[안알랴줌|안 알려줄거다!]] >'''[[똥]]싸고 잠이나 자라!''' >'''-그야말로 [[악인]]!-''' 출처는 망☆가타로의 [[지옥갑자원]]. 이건 차회예고다. [[http://www.nicovideo.jp/watch/sm5812726|유래에 대해서 볼 수 있는 니코동 동영상(계정필요)]] 위 동영상에서는 만화내에서 위 그림과 말풍선대사만 다른 장면이 있다. (아저씨 이름과 개 이름 짓기에서 당첨된 사람에게 '당첨선물[* 없다고 하는 당첨선물은 [[플레이스테이션]]하고 파라파 더 래퍼다. 만화의 연재년도를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기도 하다.] 없다'라고 하는 장면.) == 후타바 채널 == 주로 [[낚시]]용, 독설용으로 사용된다. 스레드 형식의 게시판에서는 한 글에 리플이 달리면 그 글이 목록에서 상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리플을 보러 갔는데 저 짤방이 달려있다면 [[설리]]에 낚인 것이다. 후타바가 발상지이긴 하지만, 워낙 고전짤인데다가 스레드가 보존 되지 않고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 후타바의 특성상 정확히 누가 어느 시기에 어떤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한 건지는 알 수 없다. 웹에 돌아다니고 있는 짤방도 사람들의 손을 거쳐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보니 그림마다 해상도 등이 천차만별. 그만큼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예: "[[소울젬]]이 [[마녀]]를 낳는다면 모두 죽을 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확실히 [[토모에 마미|마미]]양.''' [[http://blog-imgs-29.fc2.com/o/g/r/ogresoul/17481717.jpg]]], 2ch로 역수입되거나 TV에 소개되기도 했다. == 니코니코 동화 == 짤방이 유행한 지 긴 시간이 지난 지금 후타바에서는 그다지 볼 수 없는 짤방이지만, [[니코니코 동화]]에서 유행한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 시리즈에서 [[검열삭제]]를 위한 [[모자이크]]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다시금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어쩌다가 그런 용도로 쓰이게 된 건지는 이쪽도 최초 영상 업로더만이 알 수 있는 일(…). '레드 씨'로도 불린다. [[빌리 헤링턴]] 같은 붕탁전사들의 [[검열삭제]] 부분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이 짤방을 보면 상당히 코믹하면서도 형용할 수 없는 감각이 든다. == 기타 == * 국내의 빌리 합성물에서 쓰인 예는 [[합성 갤러리]] '死門'의 동영상 합성 등 에서 볼 수 있다. * 일본쪽에서는 [[더러운 닌자]]의 명대사 중 하나인 "치루하쨩인 줄 알았냐? 나다!"가 이것의 패러디로 유명하다. * [[키시다 메루]]도 위의 짤방과 비슷한 낚시(?)를 한 적이 있다. [[http://twitpic.com/4fdrc5|#]]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cbee2b28-s.jpg]] >치바역이라고 생각했나? >'''유감! 치바촌이었습니다!''' >'''확실히 외도!'''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TVA 7화에서 ~~평범한 투챈러~~ [[히라츠카 시즈카]]가 패러디한 바 있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미키 사야카|유감! 사야카였습니다!]]" 네타의 기원으로 추측된다. 정작 본인은 공식물에서 이런 말 한 적도 없는데 밑도 끝도 없이 솟아난 뜬금없는 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