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2003년]] [[EBS]]에서 방영했던 [[네모네모 스펀지송]] <찢어진 바지> ("Ripped Pants") 편에 등장하는 명가사. JEI 쪽 녹음(보글보글 스폰지밥)에서는 그냥 원곡에 자막 처리했다. 동영상에서 나오는 곡은 일명 ‘찢어진 바지송’이나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송’, ’[[후회]]송’ 등으로 유명하다. 원판에서는 성우 [[톰 케니]]와 작곡가 피터 스트라우스가 같이 불렀다. 1절 후 나오는 "그런 짓은~" 부분을 부른게 스트라우스. 재능방송과 니켈로디언에선 도입부만 [[전태열]] 성우로 해 놨고 나머지는 그냥 원곡으로 해놨지만, EBS판에서는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스펀지송]]의 성우 [[김승준(성우)|김승준]]이 직접''' 불렀다. 참고로 본격적인 노래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김승준 성우와 같이 노래를 부르는 분은 [[이지영(성우)|이지영]] 성우이다. 이 노래의 포인트라면 어느 상황에서도 적절하게 써먹을 수 있는 적절한 가사와, 뜬금없다 싶을 정도로 감미로운 김승준 성우의 미성. 이 노래 바로 전까지만 해도 "난 모뚜가 나를 조아하는줄 알았떠" 하면서 평소의 우스꽝스러운 목소리를 내다가 본연의 미성으로 [[발라드]]를 부르는 상상을 초월하는 갭 때문에 병맛 같은 상황이 연출돼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 노랠 부른 사람이 설마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스펀지송]]의 [[김승준(성우)|성우 본인]]일 거라곤 꿈에도 몰랐던 사람들이 많다.[* 사실 노래 외에도 EBS판 스펀지송의 대사 부분의 상당수가 스펀지송 전용으로 나온 거랑 스펀지송의 진지한 대사(성우 본인 목소리)와의 갭이 큰 편이었다.] 원곡은 [[비치 보이스]]의 [[http://www.youtube.com/watch?v=sQzi9aPfC-0|Be True To Your School]]이다. 이걸 기반으로 뒷 부분을 약간 새로 쓴 것 같은데, 사실 원본은 전형적인 60년대 락의 전형적인 2000년대 커버라서 딱히 눈에 들어올 이유가 없다. 하지만 EBS판에서 가사 일부를 [[마개조]]하고 이걸 김승준이 미성으로 포크나 컨트리를 부르듯이 나른하게 소화해 좋은 [[원작초월]]이 되었다. 원곡의 가사는 옆 학교 사람들이랑 [[미식축구]] 시합을 앞두고 시비를 붙었다는 내용. 그리고 너희를 박살내주겠다며 끝낸다. 듣고 나서 무의식적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강한 중독성이 있으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간간히 유머에 합성되는 소재로 쓰였다.[* 현재는 [[어도비 플래시]]가 지원종료되고 [[플짤]]이 멸종하면서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주로 김승준의 미성이 폭발하는 [[http://cfile29.uf.tistory.com/media/176FA1484F22600D310E6A|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음량주의) 부분이 주로 쓰인다. 문서 제목도 그 부분으로 되어있다. 반대로 그런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일이 일어나는 걸 막을 수 없었을 때 쓰는 문장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월리스 브린|행정관]]이 내 말을 듣지 않았어'''가 있다. 이 경우에는 그런 짓을 하지 말아야 했던 사건의 원흉이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일 때 쓰며, 일반적으로는 행정관이 문제의 원흉으로 치환된다. 예를 들어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고정닉들이 내 말을 듣지 않았어]]'라는 식. [[김승준(성우)|김승준]] 본인도 인터넷에서 이 노래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듯하다.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전화 연결로 출연했을 때 나오자마자 이 노래를 부른 걸로 보아 [[확인사살]]. 심지어 KBS 라디오 연기대상에서 성우들의 콩트를 공연하는데 김승준이 출연하면 거의 항상 이 노래를 부른다. 참고로 [[쿠키런]]에서도 [[불꽃정령 쿠키]]가 [[만우절]] 이벤트로 이 말을 했다. 그리고 진짜로 [[불꽃정령 쿠키]] 때문에 붉은 [[용]]이 깨어났다. [[KBS춘천방송총국]]의 [[http://chuncheon.kbs.co.kr/tv/letsgo/vod/2553258_117350.html?dataType=701|렛츠 고 평창 웃어라 대한민국 제53회]]에서도 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나온 적이 있다. == 영상 == === 한국어 === ==== EBS ==== ||[youtube(bRCsCDMmMLI)]||[youtube(45KV9JR9Ulc)]|| >자꾸만 내가 (찌익) >바질 찢었거든. >난 모두가 그걸 좋아하는 줄 알았어 >그래서 일부러 자꾸 바질 찢은거야, 더 좋아하라고. >하지만 그것 때문에 모두가 날 떠나버렸어. >심지어 [[다람이(네모바지 스폰지밥)|그 친구]]마저도... >(찌익) 바로 이것 때문에... > >[[다람이(네모바지 스폰지밥)|여자친구]]를 곁에 두기 위해서 >스펀지송은 자기 바질 찢었네 >하지만 그런 스펀지송을 여자친구는 >떠나가 (찌익) 버렸다네 > >(37초) >'''[[흑역사|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이제 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나는 바보가 돼 버린걸''' --(둥둥 치지직 둥 따다닥 치지직)-- > >진정한 친굴 사귀기 위해서 >진실한 마음 하나면 되는 걸 >나는 도대체 왜 싸구려 웃음으로 >친굴 사귀려 했던가 바~보~처~럼~ (찌익) ==== 재능TV,nick ==== [youtube(u7_NamcdA68)] >내 바지가 (찌익) 찢어졌을 때 >모두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했어. >근데 내가 다 망쳐 버렸지. >이젠 아무도 눈길 한번 안 줘. >단지 내가 바지를 (찌익) 찢었다는 이유로! {{{-1 (여기까진 더빙)}}} > >{{{-1 (여기부터 자막)}}} >위풍당당 래리가 그를 눌렀네 >스폰지밥은 광대가 되어버렸어. >이제 바지를 찢은 바보랑은 아무도 (찌익) 춤을 추지 않아. > >슬퍼하지도, 욕하지도 말아야겠지. >하지만 고통과 후회가 너무 심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건 햇볕에 데인거나, 빵에 모래를 넣은 것 보다 더 슬프니까 > >이제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네. 이제 더이상 후회 않겠어. >항상 자신에게 진실되고, 기회를 놓치지만 않으면 >그러면 바지를 찢은 바보는 되지 않을 거야.(찌익) === 원문 === [youtube(wQoSGs9BIP0)] >When I ripped my pants. >내 바지가 찢어졌을 때. >I thought that I had everybody on my side, >모두가 내 편이 됐다 생각했지만, >But I went and blew it all sky high, >난 모든 걸 하늘로 날려버렸고, >And now she won't even spare a passing glance >이제 [[다람이(네모바지 스폰지밥)|그녀]]는 눈길 한번 주지 않네, >All just because I ripped my pants. >이 모든 건 내가 바지를 찢었지 때문에 > >When Big Larry came around just to put him down >큼지막한 래리가 와 그를 압도했고 >Spongebob turned into a clown >스폰지밥은 [[조커|광대]]가 되었네 >And no girl ever wants to dance with a fool who went and ripped his pants >과연 누가 춤추려 할까, 자기 바지나 찢는 바보와 > >'''I know I shouldn't mope around, I shouldn't curse''' >'''우울해해도 욕해도 안되는 걸 알지만,''' >'''But the pain feels so much worse''' >'''가슴이 너무 아려와.''' >'''Cause winding up with no one is a lot less fun''' >'''혼자 남는 건 아주 재미없어.''' >'''Than a burn from the sun or sand in your buns''' >'''햇빛에 탄 것보다 모래 든 빵보다!''' > >Now I learned a lesson I won't soon forget. >금방 잊지않을 [[교훈]]을 얻었네. >So listen and you won't regret. >[[조언|그러니 들어봐 후회하지 않을 거야.]] >'''Be true to yourself don't miss your chance,''' >'''[[시청자|자신]]을 믿고, [[찬스|기회]]를 잘 잡는다면,''' >'''and you won't end up like the fool~ who~ ripped~ his~ pants~''' >'''바지를 찢은 바보처럼 끝나버리진 않을 거야.''' [[애플뮤직]], [[멜론(음원 서비스)|멜론]], [[벅스(음원 서비스)|벅스]], [[지니뮤직]], [[FLO]], 그리고 [[스포티파이]]에서 들을 수 있다. 영어 가사 또한 라임에 맞춘 가사[* 끝 부분만 같게 한 게 아니라, 복문 중간중간에 강조되는 동사 부분을 발음이 비슷한 단어끼리 묶어놓아 [[영어]]를 모르는 비영어권 사람들도 쉽게 운율을 느낄 수 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섬세해서 번역하면서 이것까지 살리기는 힘들었을 것이다.]와 심플하면서 경쾌한 반주로 원작보다 흥겹다는 평. 사실 원곡이 너무 오래된 탓이기도 하다. == 여담 == [[스폰지밥 오리지널 싱어롱]]에서는 번역이 금방 잊겠지만 교훈을 하나 얻었네로 잘못 번역되었다. 그 외에도 맥락에 안 맞게 뜬금없는 가사로 번역된 부분이 많다. 이 노래는 폴 티빗이 작사하였다. == 관련 문서 == * [[네모바지 스폰지밥]] *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 [각주] [[분류:명대사]][[분류:네모바지 스폰지밥/음악]][[분류:네모바지 스폰지밥/밈]][[분류:1999년 노래]] [[분류: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분류: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