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파일:개콘 그냥 내비둬.jpg]] || || 코너명 || 그냥 내비둬 || || 시작 || [[2009년]] [[5월 10일]] || || 종영 || [[2010년]] [[6월 6일]][* [[사족]]으로, 이 날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도 같이 끝났는데, 거기서 출연진들 중에 [[박성광]]과 [[허안나]]가 얘기를 하던 도중에 갑자기 이수근이 [[갑툭튀]]했으며, 거기서 그 코너(그냥 내비둬)와 이 코너(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가 끝났다고 언급했다.] || || 출연진 || [[이수근]], [[장동혁]], [[송병철]], [[김민경(코미디언)|김민경]] || || BGM || [[조영남]] - 내 고향 충청도 || [목차] == 소개 ==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송병철]]과 [[김민경(코미디언)|김민경]]이 닭살 커플로 나와[* 첫 회에는 송병철이 아닌 [[류근지]]가 나왔다. 2회 녹화날이 하필이면 [[예비군 훈련]]일이어서 송병철이 대타로 한 주만 대신하기로 하고 무대에 올라갔다가 그냥 계속 하기로 했다고... ~~'''류근지에겐 어찌 보면 다행일지도'''?~~] 정말 답이 안 나올 정도로 보기 민망한 닭살 행각을 자아낸다. 이를 보다 못한 [[장동혁]]과 [[이수근]]이 닭살 커플들을 까는 게 주 내용. 대체로 연인의 대화에서 질문하거나 내가 ~한다면 등으로 끝날 때 [[독설]]로 이어붙이는 형식.[* 예: 송병철이 의자해준답시고 김민경이 올라가있는데 김민경이 "오빠 지금 뭐가 보여?"라고 물으면 이수근이 "'''돌아가신 할아버지'''" 등의 독설로 맞받아친다. --근데 진짜로 송병철의 죽을 것 같은 표정이 일품.-- ~~더구나 장동혁과 이수근이 [[디스(비판)|디스]]하는 동안 두 커플은 그대로 일시정지 화면.~~] 송병철의 "안돼요~ 안돼요~"가 특히 유명하다. 대부분 김민경의 [[외모]]를 비하하거나 과장을 통한 희화화와 언어 유희를 통해서 웃긴다. 마지막엔 이수근이 김민경과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황급히 자리를 피하려고 하자 장동혁이 그냥 내비두라면서 코너가 끝난다. 이 부분에서 둘 다 각각 김민경에게 붙인 [[별명]]을 한 번 더 언급하면서 다시 폭소를 터뜨린다. 문제는 이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웃음 포인트가 여성의 신체를 가지고 '[[코끼리]]', '[[돼지]]' 등의 직접적인 표현을 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도 좀 존재한다는 것. 특히 아무리 콘셉트라 하자만 뚱뚱한 여성의 그 어떤 애정행각도 철저히 남성의 시각에서 웃음과 조롱거리가 된다는 것은 재고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많다. 게다가 장동혁 [[문서]]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지만, 데뷔 초부터 [[여성]] [[비하]] 개그 콘셉트를 버리지 않고 있는 장동혁이 끼어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러나 이런 [[비판]]에도 불구하고 호응은 상당히 좋은 편으로, 웃음은 '''확실히''' 이끌어 내었다. --본격 평가와 반응이 다른 코너.--[* 정작 김민경의 외모나 신체적 특징을 희화화한 코너가 이후에도 많이 나왔지만... 일례로, [[그땐 그랬지(개그콘서트)|그땐 그랬지]]. 정작 이들에 대한 태클은 전혀 없었다. 이는 사실 이 그냥 내비둬가 특히 좀 더 희화화의 수위가 강했던 것도 있지만...] 마지막에는 송병철이 여가수를 보고 반하자 김민경이 그것보다 낫다고 하며 춤을 추고 난 후 xxx같아? 이럼 이수근이 xxx같아 라며 반론을 한다. 예시) [[이효리]] -> [[이대호]]/[[유이(배우)|유이]] -> [[싸이]]/[[지연(1993)|지연]] -> [[노사연]]/[[서현(소녀시대)|서현]] -> [[주현]]/[[현아]] -> [[현철]], [[현미(가수)|현미]](현아 2번 나옴)/[[강지영]] -> [[강호동]], [[강부자]](강지영 2번 나옴)/[[전효성]] -> [[하일성]]/[[박정아]] -> [[길(가수)|길]](당시 연인 사이여서) == 그 외 == [[2006년]] 후반기에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방영된 '''그만해'''라는 코너와 상당히 닮아 있다. [[김병달]]과 [[정현수(코미디언)|정현수]]가 닭살 커플[* 남친 [[김홍준(코미디언)|김홍준]], 여진 [[김대훈]]. 둘 다 [[남자]]다.]에게 한 마디하는 패턴인데 다른 점이 있다면 '''그냥 내비둬'''는 뒷담식으로 간다면 '''그만해'''는 대놓고 말하는 형식이었다. 우연인지 '''그만해'''에 출연한 네 명 모두 2003년 데뷔로 이수근, 장동혁과 데뷔 년도가 같다. 김병달은 KBS 공채 18기로 이수근, 장동혁과 입사 동기다. [[2009년]] [[9월 6일]] 10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송병철과 김민경 대신 [[전진(신화)|전진]]과 [[신봉선]]이 커플로 특별출연했다. [[2009년]] [[11월 1일]] 방영분에서는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의 [[이병헌]]과 [[김태희]]의 입으로 사탕을 주고받는 키스씬을 재현하기도... 몸고문과 키스고문(?)까지 견뎌내는 송병철의 모습으로 미루어 '''송병철은 어떻게 해서든 웃기기 위해 정체성(?)을 버리고 해탈한 경지에까지 오른 진정한 [[신]]'''이라 칭하는 사람들도 있다. 동년 [[12월 13일]] 송병철의 인간 엘리베이터는 진짜로 위험해 보였을 정도다. 이 때부터 송병철은 [[까다로운 변선생]]과 [[세르게이]] 캐릭터에서 쌓았던 느끼남 콘셉트에서 '''계집애 같은 남자'''로 [[캐릭터]]가 바뀌었다. 장동혁이 여기서 나온 콘셉트으로 이 코너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과거]]에 '그려 안그려', '부러워서 그려' 등의 코너들을 잠깐 했으나 둘 다 [[실패]]한 [[흑역사]]도 있다. 900회 특집에서 다시 나왔다. [[분류:2010년 종영/개그콘서트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