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일본의 국립박물관)] [[파일:011_photo01.jpg|width=600]] [[파일:DSCN1546.jpg|width=600]] {{{+1 九州国立博物館 / Kyushu National Museum }}} [목차] == 개요 == [[http://www.kyuhaku.jp/|홈페이지]] [[일본]] [[후쿠오카]] [[다자이후]]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도쿄국립박물관]]·[[교토국립박물관]]·[[나라국립박물관]]에 이어 일본에서 4번째로 설립된 [[국립]] 박물관으로, 다른 세 국립박물관이 [[메이지 시대]]에 건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반면 여기는 비교적 최근인 [[2005년]]에 [[다자이후텐만구]] 바로 뒷편에 개관했다. 나라국립박물관 이후 108년 만에 신축된 국립 박물관으로 [[산맥]]을 이미지화한 곡선형 [[지붕]]과 2중 [[유리(물질)|유리]] 구조의 외벽으로 된 거대한 건물이 특징으로 규모는 전국 국립 박물관 가운데 최대급이다. 다만 전시된 문화재의 양과 질은 다른 3개 국립박물관에 비하면 다소 초라한 편이다. 심지어 후쿠오카 타워 근처에 있는 후쿠오카시 박물관[* 한[[왜노]]국왕 금인이나 [[니혼고]] 같은 일본사에서 나름 유명한 유물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과 비교해도 소장한 [[국보]] 숫자도 비슷한 편이다. 어떤 측면에서는 전시물보다는 건물이 가장 볼만한(...) 박물관이다. 일본의 기존 3대 국립박물관들이 수도권과 간사이라는 특정 지역에 몰려있다보니 아무래도 지역균형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래도 규모가 큰 만큼 나름 정성들여 꾸며놓긴 했다. 규슈가 일본에서는 [[한국]], [[중국]], [[유럽]] 등 외부 세계와 가까워 일본의 외부 창구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전시품이 많으며, 둘러보다 보면 삼국시대부터 조선까지 한국과 관련된 전시품이나 설명도 많아서 한국인 입장에서는 나름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후쿠오카권의 간판급 관광지 중 하나인 [[다자이후덴만구]]의 구역 안에 함께 들어있으며 덴만구 본당의 바로 뒷편에 있어 도보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보통 다자이후덴만구와 함께 관람하는 코스이지만, 사실 별로 볼거리도 없고 사람도 많지 않다. [[박물관]] 덕후나 [[동아시아]] [[역덕후]]가 아니라면 상설전시만은 보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특별전이나 초대전을 하는지 미리 챙겨보고 괜찮은 전시가 있다면 상설전과 특별전을 묶어서 가볼만 하다. ~~별거 없으니 안가도 된다는 뜻~~ 대학생이라면 꼭 학생증을 챙기자! 할인된다. (국제학생증이 아니어도 한국학생증에 영어로 University만 적혀있어도 됨) 박물관이 산 중턱에 있지만 덴만구 방향에서 올라간다면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로 5분 정도 걸려서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라도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이 길 말고 그냥 계단으로 된 산길도 있는데 잘못 타서 그 쪽으로 오르면 힘들다.... 만약 산길을 탄다면 동네 뒷 산 정도 되는 길을 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 소장유물 == 한국과 관련된 유물로 대마도의 영주인 소(宗)가문의 문서가 있다. 이 밖에도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서 일본 장수에게 내린 고신교지와 베트남에서 보낸 국서 등이 소장되어 있다. [[카쿠레키리시탄]] 관련 유물도 역시 소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규슈국립박물관/중요문화재]] 참조. == 관련 문서 == * [[박물관]] [[분류:다자이후시]][[분류:일본의 박물관]][[분류:국립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