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KBS 여자농구)] [include(틀:KBS 야구)] ||<-2><tablealign=right><width=100%> [[파일:919bdc194d1927d5450b6539ab1e19a72245b684.jpg|width=100%]] || || '''이름''' || 권성욱 || || '''출생''' || [[1970년]] [[1월 20일]] ([age(1970-01-20)]세), [[대구광역시]] || || '''학력''' || [[동국대학교]] || || '''직업''' || [[아나운서]] || || '''소속''' || [[KBS N]] 아나운서 || || '''경력''' || [[PSB]] 아나운서(1998~2001)[br][[KBS N]] 편성기획팀장[br]KBS N 콘텐츠본부 편성국장 || [목차] == 소개 == >'''야구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권성욱입니다.''' >------ >매번 중계를 시작할 때 스스로를 소개하는 멘트. 뒷부분의 "권성욱입니다."는 2019 시즌에 들어서 붙여졌다.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 담장!! 좌측 담장!!''' [youtube(VaO7DXyZW9g)] [[KBS N]] 소속 [[아나운서]]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중계를 맡고 있다. [[파일:권성욱 PSB.png|width=500]] [* 오른쪽에 있는 해설위원은 [[1964 도쿄 올림픽]] 때부터 KBS 전속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황태석이다.] 1998년 PSB 부산방송(현 [[KNN]])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 입사 초기부터 주로 프로야구 중계를 전담했으며, 위의 사진에서 보듯 KBL 중계도 진행했다. 또한 [[KNN 모닝와이드|PSB 뉴스와이드]] 앵커를 하기도 했다. 2001년 [[KBS N]](당시에는 KBS SKY)으로 이적, 스포츠 채널에서 현재까지 프로야구를 중심으로 [[농구]], [[아이스하키]], [[핸드볼]], [[복싱]] 등의 [[캐스터]]로 활약해 왔다. 특히 [[복싱]] 해설에 잔뼈가 굵기로도 유명하다. 그래도 역시 그의 진가는 야구 중계, 특히 [[홈런]]이 터졌을 때 여실히 드러난다. 2011년엔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장내아나운서를 맡게 되어서 자리를 잠시 비웠었다. 2014년 [[KBS N]]의 '''편성기획팀장'''으로 영전하면서 프로야구 중계방송 라인에서 빠졌다. [[KBS joy]], [[KBS drama]] 등 채널 편성 업무를 맡게 된 것. 스포츠와는 전혀 다른 업무을 하게 됐지만 그는 ‘또 다른 경험을 하는 중’이라며 ‘방송을 떠난 것도 아니고 잠깐 다른 일 한다고 생각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따라 2014년부터 KBS N 스포츠의 프로야구 중계는 [[이기호(아나운서)|이기호]]를 중심으로 강성철 캐스터가 새로 투입됐다. 그러다 [[2015년]] [[5월 2일]] 넥센 히어로즈 vs LG 트윈스 경기 중계부터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601318|기사]] 여전히 편성기획팀장 신분이라 많은 경기를 소화할 수는 없지만, 그의 샤우팅을 기다린 많은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리고 2015년 10월 21일 [[KBO 리그/2015년 포스트시즌#s-4. 4. 3|플레이오프 3차전]]의 중계를 맡았다. 2016년 3월에는 [[KBS N]] 콘텐츠본부 편성국장으로 승진했다.[* [[KBS joy]]나 [[KBS drama]] 채널 프로그램을 보면 끝날 때 ‘편성책임 권성욱’이라는 크레딧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2016 시즌부터 [[https://www.facebook.com/sckang11/posts/1691969481049071?pnref=story|프로야구 중계진에 정식 복귀했다.]] 횟수는 적지만 때때로 캐스터로서 현장을 누볐다. 2018년에는 편성팀으로의 외도(?)를 마치고 아나운서 팀으로 복귀해 더 자주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 현재는 [[KBO 리그]]와 [[WKBL]] 중계를 주로 맡는다. == 중계 스타일 == 권성욱의 매력 포인트는 한 구간을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반복한다는 점이다. 특히 경기 중 중요한 순간[* 예컨대 야구라면 홈런이나 적시타가 터졌을 때]이면 톤이 크게 올라가면서 경쾌한 샤우팅을 지르며 시청자까지 흥분시키는 방송 스타일로 스포츠 팬(특히 야구)들에게서 적잖은 인기도 받는다. '''좌측담장'''[* 이 말로도 리다이렉트된다.], '''권간지''', '''샤우팅 권''' 등의 별명으로 칭송받고 있다. 확실히 권성욱이라 하면 다른 많은 말보다도 아래 장면으로 정리가 된다. (2011년 4월 13일 [[LG 트윈스|LG]]-[[삼성 라이온즈|삼성]] 경기 10회말에 [[박용택]]이 날린 끝내기 홈런 장면) [[https://youtu.be/XoavyK20p5A|영상]] >권성욱: 원 스트라이크 투 볼[* 2011년 당시에는 볼카운트 표기를 스트라이크-볼 순으로 표기하였다. 현재의 표기 순서는 2012년부터 변경된 것.] ~ 4구 맞습니다. 제 4구, 밀었습니다!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담장!! 좌측담자앙!! 넘어갔습니다!!! 좌측담장~!! 넘어가는!!! [[박용택]]!!! 끝내기!!! 호~옴런입니다!!! 시즌 3호 홈런!!!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을 하는!!! 박용택!!! 선수입니다!!!!''' >[[하일성]]: 아~ 이 홈런은~ 다소 그 [[LG 트윈스|LG]]의 기세가 주춤거렸던 어떤 그 순간을 갖다가 넘어가는 말이죠~ >권성욱: '''눼~''' >하일성: 다시 그 상승세에 불을 지피는 그런 홈런이었고~ >권성욱: '''눼~''' >하일성: 또 이 홈런이 다른 선수가 아닌 팀의 중심선수인 4번타자 박용택 선수가 끝내기 홈런을 쳤다는 것은... >권성욱: 그렇습니다!! >하일성: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얘기예요!! > 권성욱: '''눼~''' 야~ 이것을 밀어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군요!! 박용택의 끝내기 홈런!! 4대 3으로 결국!! [[LG 트윈스]]가 오늘 경기를 가져갑니다!!! 이하 생략. 당연히 가운데, 우측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다들 좌측만 기억한다. ~~좌측담장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위에서 언급된 좌담선생이라는 별명도, 座談이 아니라 '''左'''측'''담'''(장)이라서 좌담선생인 것이다.[* 사실 우타자가 좌타자보다 많으며, [[밀어치기|밀어친 타구]]보다 [[당겨치기|당겨친 타구]]가 홈런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좌측으로 날아가는 홈런이 상대적으로 더 많을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하다. 따라서 좌측담장 샤우팅이 우측담장 샤우팅보다 더 많이 나오고, 시청자들 또한 좌측담장에 더 익숙해지는 것. 또한, 야구 사이트인 [[엠엘비파크]]에서 게시판 최다추천글로 Today Best에 등록되면 좌측담장을 넘겼다고 표현한다. 최고 조회를 기록하면 가운데담장, 최다 리플을 기록하면 우측담장. 3개 다 먹으면 [[트리플 크라운]] 등극.][* 당연한 이야기지만 해담선생 정수근과 좌담선생이라는 별명은 관련없다. 정수근의 해담은 바다이야기를 한자로 쓴 것이고, 권성욱의 좌담은 좌측담장의 준말이기 때문.] 그 외 단골 멘트는 '''균형''', '''장식''', '''잡아 당겼습니다!(또는 밀었습니다!)''' 등의 멘트. * '''균형'''을 맞추는 솔로 홈런! , 단번에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 팀의 X번째 득점(자신의 X번째 홈런)을 솔로 홈런으로 '''장식'''을 하는 OOO 선수입니다! * '''잡아 당겼습니다!!(밀었습니다!!)'''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 (홈에서 접전일 때)'''홈에서! 홈에서! 홈에서! 세잎!!(아웃!!) 홈에서 세잎!!(아웃!!)''' * (풀카운트 상황일 때)'''O구 바깥쪽/몸쪽/헛스윙 삼진아웃!!''' * 우익수 뒤로~ 우익수 뒤로~ 오른쪽 담장! 오른쪽 담장! 넘어갔습니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균형'''을 무너트리는 OOO의 쓰리런 홈런이 터집니다! 점수는 X:Y입니다! * ~~'''눼~'''~~ 그가 애초부터 좌측담장을 외친 것은 아니다. 평소 특색없는 방송 스타일 때문에 뭔가 특별한 멘트를 만들고자 고민하고 있던 차에 [[하일성]] 해설위원이 '''"그냥 네가 원하는 거 해봐~"''' 라는 조언을 듣고 떠올린 것이 '''좌측담장~ 좌측담장~!''' 이라는 것이다. ~~하일성의 숨겨진 업적~~ 2011년 시즌 프로야구 중계 때 유독 극적인 경기를 중계하는 사례가 잦았다. [[이대수]]의 끝내기 홈런이 나온 [[한화 이글스/2011년/4월/6일|406 대첩]], 위에 언급된 [[박용택]]의 [[끝내기 홈런]]이 나온 4월 13일 경기. 두 경기 모두 좌월 끝내기 홈런이 터지며[* 보통 좌타자의 홈런타구는 우측으로 향하지만, 4월 13일 경기에서 박용택의 홈런은 [[밀어치기|밀어서 넘긴]] 홈런이었다.] 권성욱의 전매특허인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가 작렬했고, 거기다가 정전 사태가 벌어진 4월 16일 삼성 vs 두산 경기까지 권성욱 캐스터가 중계한 경기였다. ~~프로야구 명승부의 역사와 함께 살아숨쉬는 권간지~~[* 사실 2010년의 [[한싸홈]]이라든가 KBO 역사상 2번째로 구장 정전 사태가 벌어진 2013년 4월 30일 KIA vs 두산 경기 등 굳이 2011년이 아니어도 KBO 역사에 남을만한(...) 경기들을 중계한 적이 많은 편이다.] [[한화 이글스/2011년/4월/6일|406 대첩]] 당시엔 끝내기 홈런으로 마무리를 '''장식'''한 이대수를 두고 [[종결자]] [[드립]]을 시전한 바 있다. [youtube(4kzEcObw0Js)] >권성욱: [[이대수]], 원볼 노 스트라잌~ >[[이용철(야구)|이용철]]: 2009년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뒷문에서의 활약이 필요한데... (딱!) 어! >권성욱: '''잡아 당겼습니다!!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담장!! 좌측담자앙!!! 넘어갔습니다!!! 좌측담장 넘어가는!! 이대수!!! 끝내기!!! 홈런입니다!!! 오늘의 [[종결자]]는!!! 이대수!! 선수입니다!!! 이대수가!! 경기를 마무리 짓습니다아!!!''' >이용철: [[한대화]] 감독이 이제는, 활짝 웃겠네요~ 활짝 웃겠어요. >권성욱: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이대수!! 오늘의 [[종결자]]!!! 이대수입니다!!!''' >이용철: 자 오늘 정말, 10대 9라는 스코어가 얘기해 주듯이 대단한 승부였습니다! >권성욱: 대단합니다!!! ([[이하생략]]) 또한 두산과 한화가 맞붙은 그 유명한 ~~돡 꼴라칰코~~ [[한화 이글스/2011년/6월/17일|2011년 6월 17일 경기]]에서도 중계를 맡았다. [[카림 가르시아|갈금님]]이 극적인 끝내기 우월 쓰리런 홈런을 날렸을 때 권간지의 폭풍간지 샤우팅은 그야말로 빛을 발했다. ~~다만 가르시아의 타구는 우측 담장을 향했기 때문에 전매특허인 "좌익수 뒤로" 대신 "우익수 뒤로!!"가 작렬했지만...~~ 이 순간 직전에, 10회초 최준석의 좌중간 장타를 고동진이 잡아내면서 '역전의 위기에서 팀을 구원해내는' 호수비를 펼치는 순간에도 권 캐스터의 샤우팅이 터졌다. [[http://www.youtube.com/watch?v=30kJAcynyqY|중계장면]] ~~시그널송과 겹치는 권간지의 멘트가 인상적이다~~ [[2013년]] 8월 8일 롯데와 LG의 잠실 경기에서, [[전준우]]의 끝내기 호수비에도 권간지의 샤우팅이 나왔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iants_new&no=3078155|당시 속기록]][[http://www.youtube.com/watch?v=Je0rCb4zSVc|중계 장면]] 2013년 9월 21일 두산과 KIA의 잠실 경기에서 [[이원석(1986)|이원석]]의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쓰리런 때도 샤우팅 작렬! [[https://www.youtube.com/watch?v=HYFVFhVnf3A|잡아 당겼습니다!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 담장! 좌측 담장! 넘어갑니다! 좌측 담장 넘어가는 쓰리런 홈런! 역전 쓰리런! 이원석 선숩니다!]] 2015년 시즌 잠깐 중계 현장에 복귀한 권성욱은 2016년 4월 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kt wiz]]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중계석에 등장하여 [[안치용(야구)|안치용]] 해설위원과 합을 맞추었다. 마침 이날 [[헥터 고메즈]], [[윤요섭]]이 좌월 홈런을 날리며 참으로 오랫만에 전매특허인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담장!!!'''이 작렬했고, 권성욱의 샤우팅을 그리워하던 야구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김연훈]]도 홈런을 때렸지만 '''우측 담장'''행이라 임팩트가 약했다 (...)~~ 중계 파트너로는 [[이용철(야구)|이용철]], [[이병훈(야구)|이병훈]], ~~[[하일성]]~~이 있다.~~근데 캐스터가 누구인지를 떠나서 당시에는 저 셋 빼고 볼게없잖아~~ 그 중 이용철과 파트너로 입을 맞출 경우에는 '''팬들도 인정한 최고의 중계조합'''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경기 내에 마다 가장 임팩트 있는 중계 조합으로 평가되고 있다.[* 끝내기 홈런과 전준우의 끝내기 호수비 등등...] 한 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권성욱은 대구출신, 이용철은 삼성 편파 중계라서 그런 듯 하다. 또한 이 중계조합은 항상 중요한 경기가 나올 때마다 그야말로 진수를 보여준다. 이병훈과의 중계라인은 안정적이면서도 적절하게 어울렸다는 평가. ~~하일성~~과의 중계조합은 ~~하일성~~+[[이기호(아나운서)|이기호]] 캐스터와의 중계보단 낫지만... 그냥 그저 그런 편. 우리말에서는 ‘ㅓ’ 모음이 장음일 때는 ‘ㅡ’에 가깝게 발음되는 고모음화가 일어나는데[* 표준발음법 4항] 스포츠 캐스터들 중 이를 가장 잘 살린다. 대표적으로 ‘석점’을 ‘스억점’으로 발음한다. 이외에도 인 플레이 상황에서 1루수를 1루, 2루수를 2루, 3루수를 3루라고 부른다. == 기타 == 중계전에 오프닝 멘트를 직접 작성한다. 개성있는 목소리에 오프닝 멘트를 들어보면 할 말은 하는 타입인 듯하다. 한 예로 2011년 8월 19일 오프닝 멘트가 있다. >30년 프로야구 역사에서 가장 인상깊고 충격적이었던 하루가 무심한 듯 지나갔습니다. >떠난 이도 남아 있는 이도 할 말은 많지만 할 수 있는 말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일상처럼 우리 곁에 마주하던 야구가 오늘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그리고 우리에게 그들에게 야구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전날인 8월 18일, [[SK 와이번스]] 프런트는 재계약 문제로 충돌한 [[김성근]] 감독을 중도 경질했고, 이에 반발한 김 감독 지지성향 SK 팬들에 의해 [[문학구장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KBS N SPORTS가 SK 경기를 중계하지 않았음에도(두산-한화) 권성욱 캐스터는 이 오프닝 멘트를 한 후 중계에 들어갔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서 사상 초유의 개막 연기가 된 2020시즌 프로야구의 개막 3연전 둘째 날이었던 5월 6일에는 다음과 같은 멘트를 하고 중계에 들어갔다. >일상이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우쳤습니다. >당연한 것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감사할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습관처럼 하던 한 마디였지만 그 한 마디를 지금 이렇게 다시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 한 마디"란 바로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라는 인사멘트다.] [[KNN|PSB]] 아나운서 시절 [[경기는 삼성 쪽으로 기울고]]란 표제어로 불려지는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을 중계했었다. 하지만 사건이 터진 순간인 호세의 홈런이 나오기 직전 SBS 8 뉴스로 넘어가면서 PIP중계를 이어나가기 위한 1차 클로징을 하고 있던 순간이라 권성욱의 코멘트는 나오지 못했다. 이후 KNN 허형범 캐스터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https://youtu.be/Ph27_OKul_4|PSB 중계 풀버전]]이 공개되었다. == 정전을 불러오는 사나이? == 사상 2번째이자 21세기 초유의 [[정전(전기)|정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기록된 2011년 4월 16일 대구 경기에서는 모두가 당황한 돌발상황에서도 천연덕스럽게 '''여기는 불꺼진 대구구장 입니다(...)''' 라는 [[http://tv.naver.com/v/107514?openType=nmp|광고 전 멘트]]를 시전하여 [[야빠]]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 2013년 [[KIA 타이거즈/2013년/5월#s-1.1|4월 30일 잠실 야구장]]경기에서도 또다시 정전을 경험(...) 같이 중계하던 [[이병훈(야구)|이병훈]] 해설위원이 "왜 이렇게 자꾸 불을 꺼트리십니까?"라고 핀잔(?)을 줬다.[[http://tv.naver.com/v/51273?openType=nmp|당시 중계영상]] [* 이때는 그라운드 리포팅은 현재 방송인 윤태진이었다.] 한번도 경험하기 힘든 상황을 두번이나 겪은 대단한 인물. [[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70년 출생]][[분류:한국 남성 아나운서]][[분류:한국방송공사 남성 아나운서]][[분류:동국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