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미술상, 남우주연상 후보작''' 2005년작으로 '''[[흑백 영화]]'''이다. [[CBS(미국 방송)|CBS]]의 전설적 명[[앵커]] [[에드워드 머로]]와 그의 동료들이 [[매카시즘]]과 싸우는 이야기를 다뤘다. [[데이비드 스트라탄]][* [[본 얼티메이텀]]에서 CIA 부국장 '노아 보슨'을 연기했다.], [[조지 클루니]][* 감독 겸 각본도 맡았다.], [[제프 대니얼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나오는 환상의 캐스팅을 자랑한다. 700만 달러 저예산으로 만들어져 5600만 달러 흥행을 거둬들였다. 2007년 12월 1일, 2009년 12월 4일, 2010년 9월 3일에 [[MBC]]에서 더빙 방영했다. == 줄거리 == 때는 2차대전이 끝나고 냉전이 시작된 시기의 미국. 유럽전선에서 런던 대폭격을 중계하며 종군기자로 이름을 날린 에드워드 머로는 방송국에 복귀해 <see it now> 앵커가 된다. 그 당시 세상은 [[조지프 매카시]] 상원의원이 미국내 공산주의를 색출해내자며 만든 [[매카시즘]]의 광풍이 불던 때.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게된 매카시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짤리거나 구금이 된다. 정치가, 언론계, 연예계 할 것없이 누구나 매카시의 눈을 피하기 위해 쉬쉬하며 숨죽여 살던 시대. 상황을 지켜보던 머로와 기자들은 이런 매카시즘에 회의를 느끼고 매카시와의 대결을 준비한다. == 한국판 성우진(MBC) == * [[양지운]] - 에드워드 R. 머로우([[데이비드 스트라탄]]) * [[박일]] - 프레드 프렌들리([[조지 클루니]]) * [[정남(성우)|정남]] - 셜리 워시바(패트리시아 클락슨) * [[김용식(성우)|김용식]] - 시그 멕켈슨([[제프 다니엘스]]) * [[권혁수(성우)|권혁수]] - 조 워시바([[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김태훈(성우)|김태훈]] - 윌리엄 팰리([[프랭크 란젤라]]) * [[김강산]] - 돈 홀렌벡(레이 와이즈) / 젠킨스(돈 크리치) * [[김호성]] - 돈 수린([[로버트 네퍼]]) / 존 맥클레란 의원(본인) * [[장성호(성우)|장성호]] - 제시 주스머(테이트 도너번) * [[최석필]] - 조셉 맥카시(본인) * [[김용준(성우)|김용준]] - 애디(맷 로스) / 앤더슨(글렌 모샤워) * [[송준석(성우)|송준석]] - 존 애런(리드 다이아몬드) / 리드 해리스(본인) * [[이자옥]] - 나탈리(앨릭스 보스타인) * [[방성준]] - 팔머(톰 매카시) / 라둘로비치 중위(본인) * [[류승곤]] - 리버 라치(본인) * [[유상우]] - 밀리(로즈 엡두) == 읽을 거리 == 처음부터 끝까지 흑백이라 기성관객들은 불편할수도 있다. 허나 그 당시의 모습과 흑백영화만이 주는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리없이 볼수있다. 사실 당시의 기록필름들을 가져와 쓰다 보니 흑백인 장면을 피할 수 없는 것도 있다.[* 영화상 배경이 1953~1958년인데, 미국 칼라방송은 1954년에 시작했고 1974년까지 일부 흑백방송을 계속했다.] 1950년대 당시의 풍경을 잘 보여준다. 먼저 [[흡연]]. 머로와 그의 동료들, 방송사 직원들은 일을 하면서 언제나 어디서나 엄청나게 피워댄다. 머로는 방송출연시간이고 뭐고 상관없이 하루종일 [[담배]]를 피워댄다. 하다못해 담배 광고가 방송에 대놓고 나올 정도다. 지금 흡연자들의 처지를 생각하면 상전벽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것은 어느 정도 연출에서 의도한 부분이기도 하다. 중반부까지 머로는 거의 너구리굴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담배연기에 싸여있다. 그러나 후반부에는 매카시가 등장하는 화면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데 비해, 머로우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영웅적 느낌을 주는 로 앵글 클로즈업 화면이 점점 많아진다. 즉 머로가 만들어낸 담배연기는 처음엔 무시당하고 주목받지 못하는 목소리를 상징하며, 점점 담배 연기가 걷히고 머로의 얼굴이 커지며 앵글이 낮아지는 것은 머로의 목소리가 매카시즘의 광기에 승리함을 상징하는 것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LWLFrIUlT6U|이화정의 무비토크]]) 또한 여성의 사회적 진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영화에 나오는 여성들은 프로그램의 방향과 같은 주도적인 일을 하지 못하고 남성의 일을 대신해주는 부차적인 존재이다. 이 것은 그 당시 사회적 상황이 이렇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다. 조지 클루니가 지금 보여주는 행동을 생각하면 여성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지프 매카시]]가 등장하는 장면은 시사회에서 연기가 너무 과장되었다고 평가받았는데 사실 재연배우가 아닌 실제 당시 See It Now에서 발언한 영상을 그대로 갖다 쓴 것이다. [[분류:미국 영화]][[분류:드라마 영화]][[분류:역사 영화]][[분류:정치 영화]][[분류:언론을 소재로 한 영화]][[분류:2005년 영화]][[분류:워너 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