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Countries without Armed Forces. [[군대]]가 없는 [[국가]]를 정리한 문서다. 군대가 없더라도 [[준군사조직]]이 있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경찰]]은 있다. 경찰 내에 특수부대를 두어 군의 일부 기능을 두는 나라나 [[해안경비대]]에 해군의 임무를 일부 위임하는 경우도 많은데 [[카리브해]]의 나라들이 이에 해당한다. 상비군은 없으나 제한된 군사력을 두는 경우 그 군사력의 수장급 사령관의 계급이 [[소장(계급)|소장]]이하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심지어는 [[영관급 장교]]가 총사령관을 하는 경우도 있다. 밑의 목록 작성이나 편집시 인구가 10만 이상인 곳은 고딕처리. 단, 구호기사단 제외. == 미보유국 == === 유럽 === * [[리히텐슈타인]]: [[1868년]]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육군을 해체한 뒤로 군을 갖고 있지 않다. 다만 경찰 내에 [[SWAT]]팀은 두고 있다. * [[바티칸]]: 경찰에 가까운 [[스위스 근위대]]를 두고 있다. * [[산마리노]]: 정규군은 없으나, 자원으로 입대한 군대 조직이 의장대나 경찰, 국경수비를 함. * [[안도라]]: 옛날에는 육군이 있었으나 지금은 상비군 없이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찰에 치안을 맡기며 자국의 경찰, [[대테러부대]]가 있다. * [[구호기사단]]: 한때는 기사단인만큼 국가 자체가 군사 집단이였지만 현대에는 비무장 봉사 단체로 재건하면서 군대 미보유국이 되었다. 물론 이탈리아 지부에서 군대라고 칭해지는 부대가 있긴하나 무장이 없고 이탈리아군 아래에서 보조하는 군 봉사단일 뿐이다. === 중남미 === * [[그레나다]]: [[그레나다군]]이 있었으나 [[1983년]] 해체됐고 이후에는 근처 국가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 [[도미니카 연방]]: [[1981년]] 쿠데타 이후 군대를 폐지 하였다. 군대 해산 이전에는 [[모병제]]를 시행 하였다. 현재 국방은 미군이 전담하고 있다. * '''[[세인트 루시아]]''': 경찰 내에 [[세인트 루시아군|경찰특수부대와 해안경비대]] 등을 두고 있다. *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경찰 내에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군|특수임무대와 해안경비대]]를 두고 있다. * '''[[코스타리카]]''': [[헌법]]이 군 보유를 금지해서 군을 갖지는 않으나 경찰은 보유한다. 단 [[공공부대]]인 [[코스타리카군|코스타리카공공부대]]를 두고 있다. === 아시아, 태평양 === * [[나우루]]: [[호주군]]이 안보를 담당하고 있다. 단 나우루 경찰은 상당히 중무장하고 있다. * [[마셜 제도]]: 경찰력과 일부 해상병력을 두고 있다. 안보는 [[미군]]이 담당한다. * [[미크로네시아 연방]]: 일부 경찰력과 해양경찰을 두고 있으며 안보는 미군이 담당한다. * [[사모아]]: 경찰과 해상병력을 두고 있으며 국방은 [[뉴질랜드군]]이 담당한다. * '''[[솔로몬 제도]]''': 민족갈등이 일어나기 전까지 준군사조직을 유지했다. 갈등이 심해지자 경찰과 해상병력을 제외한 모든 전력을 해산했다. * [[키리바시]]: 태평양의 섬나라로 군은 없으며 경찰 내에 경찰력과 일부 해상 병력을 갖추고 있다. * [[투발루]]: 군대는 없으며 경찰과 해상병력 일부가 있다. * [[팔라우]]: 특수임무대와 해안경비대로 116명의 준군사조직을 두고 있지만 정규군은 없다. == 상비군은 없으나 제한된 군사력을 둔 국가 == *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군]]은 따로 없으나 해안경비대를 두고 있다. * [[모리셔스]]: 8천명 수준의 국가경찰과 1,500명의 [[모리셔스군|특별기동대]], 500명 수준의 [[해안경비대]]를 두고 있다. * [[모나코]]: 국방은 [[프랑스군]]에 위임했지만 [[모나코군|근위기병대]] 등의 소규모 특수부대 등을 두고 있다. * [[바누아투]]: 경찰과 300명 수준의 기동대를 두고 있다. * [[파나마]]: 미국의 [[파나마 침공]] 직후인 1990년 육군을 해산하였으며, 1994년에 [[국민투표]]로 군을 항구적으로 폐지했다. 대신 [[파나마군|파나마공공부대]](Panamanian Public Forces)를 두어 경찰과 국경수비대, 방공대, 시설보호대 등을 유지하고 있다. == 애매한 사례 == * [[일본]] 2차대전 패전 이후 [[일본국 헌법]] 제9조에 근거하여 군대를 보유할 수 없다. 그리고 [[자위대]]는 명목상으론 [[준군사조직]]이며 [[군대]]가 아니다. 다만 자위대는 소속부터가 여타의 준군사조직들처럼 별도의 행정부 기관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다른 나라의 [[국방부]]격인 [[방위성]]이라는 독자적인 군사 행정조직 휘하에 놓여있다. 일본의 [[국방비|방위비]] 지출 규모는 세계 10위 안에 들어갈 정도의 거액이고 보유한 전력도 어지간한 국가들의 군대보다 강하며 국제사회에서도 자위대는 실질적인 일본의 [[국군]]으로 인식 되고 있다. 자위대에 속한 [[자위관]]들이 받는 훈련, 보유한 장비, 부여받은 임무부터가 다른 나라들의 군대와 동일하다. 일본은 [[미일안전보장조약|세계 최강의 군사대국인 미국의 동맹국]]이자 [[북대서양 조약기구#s-8|비 NATO 동맹국]]이며 자위대 역시 [[미군]]과 [[NATO]]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군대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연합 훈련 등의 다양한 군사교류를 꾸준히 하는 중이다. [[걸프 전쟁]] 이후 [[페르시아만]]으로 [[해상자위대]]가 파견되어 소해 임무를 수행했고,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것을 비롯하여 현재에도 [[소말리아 해적]] 대책과 [[유엔 평화유지군]]등의 일로 세계 여러 나라에 [[파병]]도 하고 있다. 파병뿐만 아니라 자위대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해외 군사기지도 두고 있는데 [[지부티]]에 해외 자위대 기지가 있다. 일본은 [[인도-태평양]] 전략의 주요국이며 자위대 역시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전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은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인도]]와 ACSA(상호군수지원협정)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일본과의 ACSA 체결 국가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거기에 더해 예전부터 미국, 영국 등의 여러 나라들과 무기 공동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2010년대에는 [[미군]]과 자위대의 연합작전 범위를 '''전 세계로, 다방면으로(우주공간, 사이버 공간 등) 확대'''하는 방향으로 미일 방위협력지침이 개정되어 미일 연합 방위 태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고 자위대의 활동 영역, 범위의 확대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규정한 ''''평화안전법제(平和安全法制)''''의 시행으로 ''''해석개헌(解釋改憲)''''이 성사됨에 따라 자위대에 걸려 있는 제약이 상당히 느슨해졌고 일본국 헌법 제9조 역시 형해화 되었다. 그리고 일본판 [[해병대]]인 [[수륙기동단]]과 [[우주군]] 역할을 하는 '우주작전대'를 창설했다. 거기에 더해 공격용 무기인 [[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s-4|항공모함]]과 [[순항 미사일]]의 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서 방위용 고속 활공탄|단거리 탄도 미사일]] 같은 공격 무기의 연구,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현실이 이렇기에 일본 자위대는 '''준군사조직의 탈을 쓰고 '군(軍)'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일본의 [[상비군]]'''으로 봐도 무방하다. == 가상의 군대 미보유국 == * [[네모바지 스폰지밥]][* 스페셜 에피소드 중 [[스폰지밥의 아틀란티스]]에서.] - 아틀란티스: 원래는 수백년 동안 전쟁을 위해 무기들을 만들어왔지만 평화를 추구하기로 결심해 무기들을 박물관에 보관하면서 군대 미보유국이 되었다. 유물파괴범으로 몰린 스폰지밥 일행을 쫓을 때 경비병들이 등장한 것을 보면 [[준군사조직]] 정도의 무장력은 보유하고 있는 듯하다. 아틀란티스로 가는 방법은 동전 조각을 이용하는 숨겨진 방법이라 외지인이 아예 오지않고 마지막에 어차피 더 이상 스폰지밥 일행이 아틀란티스에 못 오도록 동전을 부수어 어지간한 전쟁 위험은 없는 편이다. [[분류:유형별 국가]] [[분류:군대/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