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 Ans Gewehr!([[독일어]])[* 각 단어를 해석해보자면, Volk는 인민, 국민, 민족으로 해석 가능하고, Ans는 ~에게, Gewehr는 소총이다. 따라서, [[https://ja.wikipedia.org/wiki/%E6%B0%91%E6%97%8F%E3%82%88%E6%AD%A6%E5%99%A8%E3%82%92|해당 일본어 위키]]에는 '민족이여 무기를!'이라고 번역되었지만, 본 문서에서는 작곡 당시의 독일 상황, 이 곡이 쓰여진 의도를 감안하여 '''국민이여, 무장하라!'''라고 의역한다.] [목차] == 개요 == [youtube(kHCmiWaHUCw)]영상 2분 14초에 나온다. [youtube(iZkZr-3hmKc)] [youtube(nLVyHYzCqk8)] [[나치 독일]]의 [[군가]]. 작사·작곡 아르노 파르둔(Arno Pardun)([[1903년]]~[[1943년]]). 당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쟁준비를 하던 독일에서 자국민들에게 민족적인 무장의식을 고취시키기위하여 본 곡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의도로 가창되던 이 곡은 1939년 결국 [[제2차 세계 대전|전쟁]]이 전개되면서 사용필요가 없어져 점차 쓰이지 않게되었다. 그러나 전쟁 후반에 패색이 짙어지면서 전 국민을 [[총력전|총동원]]하기 시작함에 따라 후방의 일반 국민들까지 무장시켜 일선병력으로 투입할 필요가 생기자 다시금 쓰이게된다. 유튜브와 같은 매체에 등록된 본 곡의 배경영상 역시 대부분 전쟁 후반기(1944~1945)의 [[국민돌격대]]영상이다. 또한 본 곡은 1931년부터 1945년까지, 베를린 라디오 방송국에서 [[시보]]곡(曲)으로 사용되던 노래이다. 나치당 산하의 노동봉사단에서 쓰여지던 [[노동요]] '광산과 채석장의 동지들' (Brüder in Zechen und Gruben)의 곡풍을 차용했다고 한다. 현재, 독일에서 본 곡의 재생은 '형법서 § 86a' 에 의하여 금지되어있으므로 재생하지 말자. 오스트리아법에서도 비슷한내용을 갖고있는 '1947년의금지법 § 3' 에 의해 금지되어있다. 설사 법으로 금지되지 않은 타국에서라도 본 곡을 공공장소와 같은 곳에서 크게 트는 일은 없도록 하자. == 가사 == [[https://soundcloud.com/grossdeutschesarchiv/volk-ans-gewehr|원곡 듣기]] || || [[독일어]] || 번역([[한국어]]) || || 1절 ||Siehst du im Osten das Morgenrot?[br]Ein Zeichen zur Freiheit, zur Sonne![br]Wir halten zusammen, auf Leben und Tod,[br]Lass' kommen, was immer da wolle![br]Warum jetzt noch zweifeln,[br]Hört auf mit dem Hadern,[br]Denn noch fließt uns deutsches[br]Blut in den Adern. ||그대는 동방의 일출을 보았는가?[br]자유와, 태양의 상징인![* 독일어 문장과의 연계를 위하여 이와같이 해석한다. 문맥에 맞추면 "그대는 자유와 태양의 상징인 동방의 일출을 보았는가!"로 해석가능하다. 이하의 해석 역시, 부자연스러운 문장은 전후문맥과 연계해서 볼 때 보다 자연스럽다.][br]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기대어, 죽을 각오로[br]아침이 오는 것을, 언제나 바라 왔다![br]지금 일출을 바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br]소중한 것을 위해서 싸우기 때문이다.[br]또한 이는, 우리에겐 아직도 독일 민족의 피가[br]혈관에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 || 후렴 ||Volk Ans Gewehr![br]Volk Ans Gewehr![br] ||[[국민돌격대|국민이여, 무장하라![br]국민이여, 무장하라!]]|| || 2절 ||Viele Jahre zogen dahin,[br]geknechtet das Volk und betrogen.[br]Verräter und Juden hatten Gewinn[br]Sie forderten Opfer Legionen.[br]Im Volke geboren erstand uns ein Führer[br]gab Glaube und Hoffnung an Deutschland uns wieder[br] ||많은 세월이 지나갔도다![br]민족을 속박하고, 우롱하던[br]자신의 이익뿐 모르는 배신자들과 [[유대인]]들,[br]그들은 우리의 희생[* 전 국토에 적군이 진주하고 처참한 패배를 맞이한 [[제2차 세계 대전]]과는 달리, [[제1차 세계 대전]]의 패배 당시에는 국토를 어느정도 방어해내 독일 중심부의 국민들은 신문과 뜬소문 이외에는 처참한 전장의 상황을 알지 못했다. 따라서, '''우리 독일은 아직 싸울 여력이 있다. 하지만 황제와 군부가 굴욕적인 항복을 자처한것은 사실 뒤에서 [[유대인]]이 이를 조종했기 때문이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문이 [[1920년대]]에 팽배했다. 이를 잘 이용하여, 중세부터 대대로 독일인에게 사채업을 하던 유대인에 대한 증오심을 자극시켜 집권한 세력이 바로 [[나치당]]이다. 자세한 내용은 [[배후중상설]]을 참조.]을 강요한다.[br][[아돌프 히틀러|민족의 지도자]]가 일어난다.[br]독일에게 다시 희망과 믿음을 안겨줄! || || 3절 ||Deutscher, wach auf, und reihe dich ein[br]wir schriten der sonne entgegen[br]frei soll die Arbeit[br]und frei wollen wir sein[br]und mutig und trotzig-verwegen.[br]Wir ballen die Fäuste und werden es wagen[br]esgibt kein Zurück mehr und keiner darf zagen! ||독일인이여, 일어나 대열을 갖춰라.[br]우리는 태양으로 행진할것이니,[br]노동이 자유로워지고,[br]우리 또한 자유로워질 것이다.[br]또한 우리는 용감하고 대담해질 것이니,[br]우리는 주먹을 쥐고 모험을 할 것이다.[br]더 이상의 후퇴는 없으며, 망설임 또한 없도다! || || 4절 ||Wir Jungen und Alten,[br]Mann für Mann[br]umklammern das Hakenkeruzbanner[br]Ob Bauer, ob Bürger, ob Arbeitsmann[br]sie schwingen das Schwert und den Hammer[br]für Hitler, für Freiheit, für Arbeit und Brot[br]Deutschland. erwache! Juda den Tod! ||노인도 젊은이도,[br]모든 이들은[br]우리의 [[하켄크로이츠]]깃발을 받들어라![br]농부든, 도시인이든, 노동자든,[br]검과 망치를 휘둘러라![br][[아돌프 히틀러|히틀러]]를 위하여, [[자유]]를 위하여, [[노동]]과 [[빵]]을 위하여![br]독일이여, 깨어나라! [[홀로코스트|유대인에게는 죽음을]]! || == 관련 문서 == * [[독일 국방군]] * [[총력전]] * [[군가]] * [[나치 독일]] * [[국민개병제]] * [[제2차 세계 대전]] [[분류:독일의 군가]][[분류:파시즘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