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ystavka Dostizheniy Narodnogo Khozyaystva: '''VDNKh''' }}} {{{+1 Выставка достижений народного хозяйства: '''ВДНХ''' }}} [[파일:365883.jpg]] [[파일:h-29961.jpg]] 사진으로는 별로 안 커보이는데, 실제로 가보면 압도당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크다. [[http://vdnh.ru/en/|홈페이지(영어)]] [목차] == 개요 ==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전시장]] 단지. 약칭은 '''베데엔하'''(ВДНХ)다. [[1935년]]에 최초 조성되었다. 실내전시면적은 모두 합쳐 266,000㎡로, [[2008년]] 지어진 [[중국]] [[베이징]] [[국가회의센터]](270,000㎡)와 전시면적이 비슷하다. 단지 내에는 [[엑스포]]에 있을 법한 자치공화국 전시관이나 상설 박물관부터 현대적인 상업 전시관까지 다양한 전시관이 갖춰져 있으며, [[부란]] 우주왕복선과 [[보스토크]] 로켓 복제품 등 항공우주 기념물이 야외 설치되어 있다. == 상세 == [[소련]] 시절인 [[1930년]], [[이오시프 스탈린]]이 [[소련]]의 [[농업]] 분야 성과를 선전하기 위해 농업박람회를 하기로 하고 지은 건물이다. [[1935년]] [[2월 17일]] 첫 개장을 하고, [[제2차 세계 대전]] 직전이던 [[1939년]] [[8월 1일]] 대대적으로 확장 공사를 하여 현재의 규모와 얼추 맞아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소전쟁]]으로 인해 [[나치 독일]]이 [[모스크바]]와 그 인근을 [[폭격]]하면서 본당은 화를 면했지만 본당 주변 지구가 잿더미가 되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 [[1954년]]부터 [[1958년]]까지 [[니키타 흐루쇼프]] 치하에서 [[리모델링]] 및 주변지구 재건사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된다. 이후 [[소련]]의 선전물로 잘 써먹혔다. [[1991년]] [[소련 해체]]가 이뤄지자,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전러시아 박람회장(Всероссийский выставочный центр)이라는 이름으로 바꿨다. 그러나 [[러시아]] 주민들 사이에서는 계속해서 베데엔하라고 불렀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 때인 [[2010년]] 건물 [[리모델링]]을 결정하였다. [[2014년]] [[리모델링]]이 완공됐을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원래의 이름인 국민경제 성과 전람회장으로 돌려놨다.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1호관부터 [[낫과 망치]] 문양과 소련의 국명이 그대로 새겨져 있어 구 소련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다. 일반적인 컨벤션 센터와 달리 이 곳은 박람회 용도로 조성된 곳이다 보니 넓은 부지 위에 독립 전시관 여러 개가 산개되어 있는 형태를 갖고 있으며, 이 때문에 현대에는 상업전시관보다는 박물관이나 교육시설 단지로서의 역할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방문해 보면 재건축으로 열지 않은 전시관도 많다. 다만 규모는 작지만(24,500㎡로 대구 [[EXCO]]와 비슷한 수준) 75호관에서는 일반적인 상업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 주요 행사 == == [[교통]] == === [[철도]]교통 === [[모스크바 지하철]] [[칼루시스코-리시스카야선]] [[베데엔하 역]]이 바로 이 곳으로 통하는 [[철도역]]이다. === [[도로]]교통 === == 기타 == [[메트로 유니버스]]에서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키우는 돼지의 발원지이다. 대령 하나가 부하들과 피폭당하면서 축산박람회장에 있던 돼지 몇 마리를 데려왔다고. [[분류:러시아의 전시장]][[분류:중앙 연방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