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61px-Gurbanguly_Berdimuhamedow_2012-09-11.jpg]] [목차] == 개요 == [[투르크멘어]]: Gurbanguly Mälikgulyýewiç Berdimuhamedow (구르반굴르 맬리크굴르예비치 베르디무하메도프) [[러시아어]]: Гурбангулы Мяликгулыевич Бердымухамедов (구르반굴리 먈리크굴리예비치 베르디무하메도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1957년]] [[6월 29일]] ~)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독재자]]이며, [[니야조프]]가 죽은 후에 투르크메니스탄의 2대 [[대통령]](2006. 12. ~ ) 겸 [[총리]]에 취임하여 현재도 투르크메니스탄을 통치하고 있다. 사실 니야조프처럼 드러내놓고 [[기행]]을 하지 않을 뿐 이 인간도 명백한 [[독재자]]다. 게다가 니야조프가 기행 말고 사실 딱히 엄청난 막장짓을 한 건 별로 없는 점을 보면 결국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 상세 ==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가 죽자 그가 추구하던 아들 권력 승계화도 죄다 물거품으로 사라졌고, 2인자(제1부총리)이던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가 [[2007년]] 대통령 겸 총리로 취임한다. 2인자였다니까 정당하게 승계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니야조프 사후 헌법상 승계권자인 상원의장을 전격 체포해서 [[감옥]]에 보낸 뒤 정권을 [[찬탈]]한 것이다. 권력을 잡은 뒤에는 금지됐던 여러 대중문화도 풀고 그놈의 루흐나마라는 것도 치우고 [[러시아어]]를 주요 외국어로 격상시킴과 동시에 니야조프가 세워둔 [[황금]] 동상까지 [[2010년]]에 박살 내면서 니야조프의 [[우상화]]는 서서히 잊히고 있다. 하지만 이 인간도 역시나 우상화 차원에서 자기가 [[경마]] 대회에 참가했다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에서 떨어지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250799|대통령의 체면이 구겨진다는 이유로 [[보도 통제]]를 하고 그걸 찍은 사람들의 [[휴대폰]]도 다 [[검열]]했다가 영상이 유출되면서 엄청난 망신을 당했다]]'''. 거기에다 내부통제도 강화하면서 자신의 일대기를 학생들에게 의무교육하도록 했고 2015년 5월에는 주민들에게 돈을 걷어 [[김일성|자신의 황금동상]]을 세웠다. 아울러 집권 후 지금까지 자국민의 외국여행을 통제하고 있다. 외국인 학자가 투르크멘내에서 활동하는 것도 제재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794664|#]] 자세히 보면 니야조프랑 다를 게 없다. 아니나 다를까 언론 매체에서도 항상 [[땡전뉴스|가장 먼저 이 작자의 소식을 전하고 있고]] [[https://metbugat.gov.tm/newspapers?id=11|투르크메니스탄에서 발매하는 신문도 1면이 죄다 이 작자의 얼굴이 들어가있다.]] 그리고 깨끗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위해서 검은 색상의 차량을 규제하고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129001415|#]] 2013년 6월 29일, [[미국]] 여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투르크메니스탄에 가서 베르디무하도프 생일 축하공연에서 노래를 불렀다가 독재자 찬양에 끼어들었다고 욕을 먹기도 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701_0012196331&cID=10104&pID=10100|기사]]. [[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는 투르크메니스탄을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국가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그나마 전에 있던 [[니야조프|관종 독재자]]보다는 세계적으로 [[외교]]를 중요시하게 생각하여 여러 나라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 이례적으로 [[한국]]과 [[일본]]과도 교류를 하였으며, 각 정상들이 만나기도 하였다. ||[[파일:1380_4468_3722.jpg|width=100%]]|| ||▲ [[박근혜]] 대통령과 베르디무하메도프|| ||[[파일:Abe-Berdymukhamedov.jpg|width=100%]]||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베르디무하메도프|| [[2019년]] [[4월 17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도 [[https://youtu.be/0ollucmsXoQ|정상회담을 하였다.]] 2017년 선거에서 98%의 득표율로 3선 당선되었다. 외국에서는 [[부정선거]]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 온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선거 전에 사람들이 집마다 다니면서 "현 대통령님에게 투표하시기로 '''초대'''되었습니다."라 통지하며, 현실적으로 그 초대는 거절할 수 없다고 한다. 여전히 우상화가 심각해 [[아슈하바트]]의 곳곳과 공공기관 등에서 이 사람의 초상화가 보이며 심지어 외국으로 취항하는 '투르크메니스탄 항공' '''기내에도 걸려있다.''' [[https://www.unian.info/m/world/10625295-turkmenistan-president-dies-sources-say.html|2019년 7월 20일에 급성 [[신부전]]으로 사망했다]]고 알려졌지만 [[가짜뉴스|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입이 굉장히 험하다. 언론에 내보내는 영상에서도 관계자와 책임자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걸 [[https://youtu.be/Q1AOK8N9imw|여과없이 내보내어]] 권력을 과시한다.'''[* 영상에선 개자식, 뇌가 없냐, 면상을 차버린다 등 국가의 정상이 과연 할 법한 쌍욕들이 난무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국무회의 등에서도 심심하면 쌍욕이 튀어나오는 등 늘 입이 험하다고 한다. 그도 니야조프 못지 않은 기행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youtube(KS546uLd26M)] 연회에서 밴드 악단과 함께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적이 있다.~~노래 실력은 그저 그렇다고 한다~~ [* 2018년 3월 영상. 해당 곡은 80년대 [[소련]]에서 인기를 끌었던 크루크(Круг)의 곡 카라쿰(«Каракум»). [[https://www.youtube.com/watch?v=bq9yjyTdZ4A|한국어 해석]] ] [youtube(7M_-k2Ozf8o)] 투르크메니스탄 특수부대 참관 때 '''직접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면서 권총을 사격하는''' 기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youtube(F8ZDXMp5Cpo)] [youtube(I2y5H9IyOvo)] 삶을 즐기는 베르디무하메도프의 모습(...) 전반적으로 음악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 논란 == === [[동물학대]] === [[파일:337e64c2fdafd58a4ed7d4e1f956c3607359deb41f650acaee8042ff56a684da.gif]] 구르반굴리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강아지를 선물해 주려고 사람들에게 강아지의 목을 잡고 들어올려 보이는 장면이 [[동물학대]] 논란을 받았다. 그와 반대로 푸틴은 개가 안쓰러운지 얼른 받아 제대로 안아준다. 참고로 푸틴은 [[국가보안위원회|KGB]] 요원 시절부터 집에서도 애완동물로 강아지를 여러 마리 길렀다. 강아지가 푸틴에게 안긴 직후 투르크메니스탄 쪽으로는 뒤도 안 돌아보고 러시아 쪽으로 도망가서 러시아 각료들이 앉는 의자 아래로 숨는 걸 보면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 [[안 봐도 비디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LLZYFzkqKo|#]] === 황금 동상 건립 === 본인이 말을 타고 있는 황금 동상을 건설하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개품종의 거대한 황금 동상을 제작해 공개해서 기행이라고 까이고 있다.[[https://www.bbc.com/news/world-asia-54894828|기사]]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align=left&width=21.6px]]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s-4.5|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투르크메니스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그 외 ===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이외의 국가에서 발급된 카드로 카드결제시 악명 높은 [[자국 통화 결제]](DCC)가 강제적용되는 법을 만들었다고 한다. 심지어 애초에 이 나라에서는 비교적 최근까지도 해외신판 신용카드를 쓸 수 없었다가 [[VISA]]와 [[마스터카드]]를 들여오면서 투르크메니스탄에서도 신용카드를 쓸 수 있게 되었으나 사용처는 특급[[호텔]] 등으로 상당히 제한적이다. 게다가 비자/마스터카드 신용카드의 디자인을 [[https://eastroute.com/turkmaniston/russkij-turkmenistan-osobennosti-fi/|국가에서 지정한 몇가지만으로 제한해 놓았으며]] 이외의 디자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최빈국임에도 꾸준히 국민의 혈세를 뽑아 재산을 늘렸고 결과적으로 2020년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제일 부유한 인물'''이 바로 이 작자이다. [youtube(pV5GElYmTQ8)] 전 국민이 보는 생중계 도중 투르크메니스탄 내무부 장관을[* 장관의 이름은 Isgender Mulikov. [[https://en.wikipedia.org/wiki/Isgender_Mulikov|#]]] '''손짓만으로 [[숙청]]'''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대통령은 내무부 장관에게 잘못과 책임을 묻고 더 할 변명이 있냐 묻고 할 얘기가 없으면 당장 나가라고 손짓했다. 물론 순순히 나간 내무부장관은 곧바로 구속되어 구금. [[재판]]에 넘겨졌고 투르크메니스탄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 판결이 나와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고 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https://en.wikipedia.org/wiki/Capital_punishment_in_Turkmenistan|사형제 폐지국가]]임으로 법정 최고형이 무기징역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마냥 좋은 건 아닌게 투르크메니스탄은 인권을 개나 줘 버린 상황이라 '''투르크메니스탄 교도소에서의 인권 유린이 매우 심각하다.''' 사형제만 제외하면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 견줘도 될 만큼이다.] 전형적인 [[앱등이]]로 알려져있다. 2020년 기준으로 [[iPhone 12 Pro]]를 개인 휴대전화로 사용중인것으로 확인되었고, 수뇌부 회의 당시 찍힌 사진을 보면 간부들은 전부 Windows 노트북이지만[* 그런데 정작 대통령의 담화나 지시사항을 받아 적을 땐 노트북이 아니라 수첩에 수기로 작성한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만 Touch Bar가 달린 [[MacBook Pro#s-3.4]]인것으로 확인되었다.[[https://metbugat.gov.tm/blog?id=!2100|#]] 애플 로고는 투르크메니스탄 국장 스티커를 붙여놓아 가려놓았다. 그러나 정작 투르크메니스탄 국민들은 애플 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데 니야조프 시대부터 '''대통령과 같은 물건을 사용하는 것을 철저히 금지시켜왔으며,''' 이 작자가 정한 괴랄한 수입 정책으로 인해 2014년경 [[Apple|애플]]의 투르크메니스탄 진출 시도를 막았고[* 애플은 2008년부터 수차례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리셀러도 전혀 없으며, 오직 병행수입만 가능하고 이마저도 정부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애플 제품을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어찌어찌 수입 허가가 났더라도 상술한 이유로 최신기종은 금지되어있고 대부분 출시된지 4년 이상 된 물건만 허가해주는 듯 하다.[* 여담이지만 2019년 기준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스마트폰 사용자중 66% 이상이 삼성전자의 제품을 사용중이고 5.18%만이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중이라고 한다.[[https://business.com.tm/post/4714/which-smartphones-are-popular-in-turkmenistan|#]]] 그러나 애플의 최신 제품들은 대부분 [[아시가바트]]의 [[https://ashgabatmarket.com/|암시장]]에서 암암리에 거래된다. 허가되지 않은 제품 소지 적발시 압수에 벌금이 나온다는 듯. 2020년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에 정식 진출한 스마트폰 제조사는 [[삼성전자]], [[샤오미]], [[화웨이]] 등이 있다. 그러나 정작 검열로 인해 국민들은 Google 서비스와 Play Store, App Store를 이용하지 못한다. [[분류: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분류:아시아의 독재자]][[분류:1957년 출생]][[분류:투르크메니스탄의 무슬림]][[분류:치과의사]][[분류:의료인 출신 정치인]][[분류:투르크메니스탄의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