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한민국의 국보 31~60호)] ||[[파일:구례 연곡사 동 승탑.jpg]]||[[파일:구례 연곡사 북 승탑.jpg]]|| || 동 승탑 || 북 승탑 || ||<-2><tablealign=right><tablewidth=360><tablebgcolor=#315288><tablebordercolor=#315288><bgcolor=#fff> [[파일:정부상징.svg|width=28]] '''[[대한민국의 국보|{{{#f39100 대한민국 국보 제53호}}}]]''' || ||<-2> {{{#fff {{{+1 '''구례 연곡사 동 승탑'''}}}[br]{{{-1 求禮 鷰谷寺 東 僧塔}}}}}} || ||<-2><bgcolor=#fff> [[파일:정부상징.svg|width=28]] '''[[대한민국의 국보|{{{#f39100 대한민국 국보 제54호}}}]]''' || ||<-2> {{{#fff {{{+1 '''구례 연곡사 북 승탑'''}}}[br]{{{-1 求禮 鷰谷寺 北 僧塔}}}}}} || ||<-2>{{{#!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16px" [include(틀:지도, 장소=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로 806-16, 너비=100%, 높이=100%)]}}}|| ||<width=80> '''{{{#fff 소재지}}}''' ||<bgcolor=#fff>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로 806-16, 연곡사 (내동리) / (지번)전남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산54-1 연곡사 || || '''{{{#fff 분류}}}''' ||<bgcolor=#fff>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 || '''{{{#fff 수량/면적}}}''' ||<bgcolor=#fff> 1기 / 1기 || || '''{{{#fff 지정연도}}}''' ||<bgcolor=#fff> 1962년 12월 20일 || || '''{{{#fff 제작시기}}}''' ||<bgcolor=#fff> [[통일신라시대]][* 동 승탑] / [[고려시대]] 초기[* 북 승탑] || [목차] == 개요 == 수행이 높았던 스님의 사리를 두는 곳이 [[승탑]]이지만, 구성은 일반 [[석탑]]과 비슷해서, 기단(基壇) 위에 사리를 모시는 탑신(塔身)을 두고 그 위에 머리장식을 얹게 된다. 두 승탑은 모두 [[구례군|구례]] 연곡사에 위치했으나, 건축 시기는 각각 다르다. == 동 승탑 == [[통일신라]] 후기에 건립되었으며, [[도선|도선국사]]를 기리는 것으로 보이나,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일제강점기]] 때, 일부 문화재들과 같이 [[도쿄대학]]으로 반출될 위기도 있었다. 통일신라의 훌룡한 조각 기술과 건축 기술을 엿볼수 있다. 아래받침돌 두 단에는 구름에 휩싸인 용과 사자모양이 조각되었고, 둥근 테두리가 가운데받침돌에는 둘러져 있으며, 8부중상(八部衆像)[* 부처의 설법은 듣고 배우기 위해서 모인 8명.]이 새겨졌다. 윗받침돌은 북 승탑의 윗받침돌과 비슷하다. === 바깥고리 === * [[https://ko.wikipedia.org/wiki/구례_연곡사_동_승탑|한국어 위키백과 : 구례 연곡사 동 승탑]]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81419&cid=46656&categoryId=46656|한국민족문화대백과 : 구례 연곡사 동 승탑]]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75904&cid=46710&categoryId=46710|한국사전연구사 한국불교미술대전 : 연곡사동승탑]]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26362&cid=40942&categoryId=39201|두산백과 : 구례 연곡사 동 승탑]] === 국보 제53호 ===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11,00530000,36&pageNo=1_1_1_0|문화재청 홈페이지 : 구례 연곡사 동 승탑 (求禮 鷰谷寺 東 僧塔)]] >탑이 부처의 사리를 모시는 곳이라면, 승탑은 유명했던 스님들의 사리를 두는 곳이다. 승탑의 구성은 석탑과 같아서, 기단(基壇) 위에 사리를 모시는 탑신(塔身)을 두고 그 위에 머리장식을 얹는다. > >이 승탑은 연곡사의 동쪽에 네모난 바닥돌위로 세워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8각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연곡사는 고려 전기까지 스님들이 선(禪)을 닦는 절로 이름이 높았는데, 이 때문인지 이곳에는 이 승탑 외에도 구례 연곡사 소요대사탑(보물 제154호), 구례 연곡사 북 승탑(국보 제54호) 등 2기가 더 있다. 동 승탑은 그 중 형태가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작품이다. > >기단(基壇)은 세 층으로 아래받침돌, 가운데받침돌, 윗받침돌을 올렸다. 아래받침돌은 두 단인데, 구름에 휩싸인 용과 사자모양을 각각 조각해 놓았다. 가운데받침돌에는 둥근 테두리를 두르고, 부처님의 설법을 들으러 몰려든다는 8부중상(八部衆像)을 새겼다. 윗받침돌 역시 두 단으로 나뉘어 두 겹의 연꽃잎과 기둥모양을 세밀하게 묘사해 두었는데, 이 부분에 둥근 테를 두르고 그 안에 불교의 낙원에 사는 극락조인 가릉빈가(伽陵頻迦)를 새겨둔 점이 독특하다. > >탑신(塔身)은 몸돌의 각 면에 테두리를 두르고, 그 속에 향로와 불법을 수호하는 방위신인 4천왕상(四天王像)을 돋을새김해 두었는데, 그 수법이 그리 훌륭하지는 못하다. 지붕돌에는 서까래와 기와의 골을 새겼으며, 기와를 끝맺음할 때 두는 막새기와까지 표현할 정도로 수법이 정교하다. 머리장식으로는 날개를 활짝 편 봉황과 연꽃무늬를 새겨 아래위로 쌓아 놓았다. > >도선국사의 승탑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알 수가 없으며, 일제 때 동경대학으로 반출될 뻔한 위기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기단이 좀 높아 보이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안정된 비례감을 잃지 않으면서 훌륭한 조각수법을 보이고 있어 통일신라 후기를 대표할 만한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북 승탑 == 북 승탑은 연곡사 내 북쪽 산에서 바닥돌 위에 건축되어있고, 팔각형이다. 고려 전기에 건립되었고, 팔각형 승탑의 대표작이다. 어떤 명망 있는 승려를 기리는지 몰라, 위치에 따라 북 승탑으로 부른다. 구조는 이렇다. 2단 아래받침돌, 가운데받침돌, 윗받침돌을 기반으로, 아래에 구름무늬, 두 겹의 16잎 연꽃무늬가 있다. 극락조인 가릉빈가(伽陵頻迦)가 새겨져 있으며, 방위신 4천왕상(四天王像) 역시 꾸며놓여졌다. === 바깥고리 === * [[https://ko.wikipedia.org/wiki/구례_연곡사_북_승탑|한국어 위키백과 : 구례 연곡사 북 승탑]]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81421&cid=46656&categoryId=46656|한국민족문화대백과 : 구례 연곡사 북 승탑]]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43872&cid=42840&categoryId=42851|답사여행의 길잡이 6 - 지리산 자락 : 연곡사 북부도]]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26364&cid=40942&categoryId=39201|두산백과 : 구례 연곡사 북 승탑]] === 국보 제54호 ===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11,00540000,36&pageNo=1_1_1_0|문화재청 홈페이지 : 구례 연곡사 북 승탑 (求禮 鷰谷寺 北 僧塔)]]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는 곳이 탑이라면, 수행이 높았던 스님의 사리를 두는 곳이 승탑이다. 구성은 석탑과 비슷해서, 기단(基壇) 위에 사리를 모시는 탑신(塔身)을 두고 그 위에 머리장식을 얹게 된다. > >이 승탑은 연곡사 내의 북쪽 산 중턱에 네모나게 둔 바닥돌 위로 세워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8각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연곡사는 고려 초까지 스님들이 선(禪)을 닦는 절로 이름이 높았는데, 이 때문인지 이 곳에는 북 승탑 외에도 구례 연곡사 동 승탑(국보 제53호), 구례 연곡사 소요대사탑(보물 제154호) 등이 더 모셔져 있다. 북 승탑은 그 중에서 가장 형태가 아름다운 동 승탑을 본떠 건립한 것으로 보이는데, 크기와 형태는 거의 같고, 단지 세부적인 꾸밈에서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 >기단은 세 층으로 아래받침돌, 가운데받침돌, 윗받침돌을 올렸다. 아래받침돌은 2단으로, 아래에는 구름무늬를, 위에는 두 겹으로 된 16잎의 연꽃무늬를 각각 새겨두었다. 윗받침돌 역시 두 단으로 나누어 연꽃과 돌난간을 아래위로 꾸몄다. 특히 윗단에는 둥근 테를 두르고, 그 속에 불교의 낙원에 산다는 극락조인 가릉빈가(伽陵頻迦)를 돋을새김해 두었다. 탑신의 몸돌은 각 면에 향로와 불법을 수호하는 방위신인 4천왕상(四天王像) 등을 꾸며놓았다. 지붕돌에는 서까래와 기와의 골을 새겼는데, 동 승탑과 마찬가지로 기와 끝에 막새기와의 모양을 새겨두었다. 머리장식으로는 날개를 활짝 편 네 마리의 봉황과 연꽃무늬를 새긴 돌이 온전하게 남아있다. > >승탑에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어떤 스님을 기리기 위한 것인지 알 수 없어 ‘북 승탑’이라고만 부르고 있다. 동 승탑이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반면에 북 승탑은 그 후인 고려 전기에 건립된 것으로 보이며, 8각형 승탑을 대표할 만한 훌륭한 작품이다. [[분류:대한민국의 국보]][[분류:신라의 문화재]][[분류:고려]][[분류:석조 불탑]][[분류:구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