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left> 국제질병분류기호(ICD-10) || G40~G41 || || 진료과 || [[신경과]][* 예전에는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를 구분하지 않고 '''신경정신과'''에서 뇌전증을 다루었으나, 현재는 뇌전증이 발생할 경우 우선 신경과에서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증상에 따라 추가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안과]] || || 관련증상 || 피로, 두통 || || 관련질병 || [[뇌전증]](간질)[* 미국의 [[뇌전증]]의 날에 맞추어 트위터나 유투브 등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증상을 악화시키도록 설계된 그림과 영상을 공유한 이용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5276|#]]] || [목차] == 설명 == '''Photosensitive Epilepsy''' 순간적으로 번쩍거리는 빛을 보고 [[뇌전증]]의 일종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광과민성 증후군', '광과민성 발작' 으로서(이를 발견한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얼렌(Helen L.Irlen)의 이름을 따 '얼렌 증후군' 이라 하기도 한다) 1970년대 흑백 TV를 통해 발작을 일으킨 사례가 최초로 발견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사례 보고가 있었으며 한국에서도 [[1993년]]에 발견되었다. 그 유명한 [[닌텐도]]의 [[패미컴|비디오]] [[슈퍼패미컴|게임]]을 주로 하다가 발생한 사례를 통해 유명해졌기에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등지에서는 [[닌텐도 증후군]]으로도 불렸으며, 심지어 [[포켓몬 쇼크|1997년 포켓몬스터 방영중 대형사고]]를 낸 덕분에 부모의 적이 되어버린 닌텐도는 한동안 수난을 겪어야 했고, TV도쿄에선 사고 후 한달여 간 포켓몬스터의 'ポ'자도 꺼내지 못했다. 게임을 할 때에 방을 밝게 하고 일정거리 떨어져서 플레이하고 자주 휴식하라거나, 일본 TV에서 애니메이션들을 틀 때 오프닝과 광고가 끝나고 에피소드가 시작될 때 방을 밝게 하고 TV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서 보라는 경고문이 나오는 것은 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주로 아동 대상 및 전연령 시청가 작품에서 경고메시지가 나온다. 작품에 따라서는 [[은혼(애니메이션)/특징|작품속 등장인물이 경고메시지를 직접 안내하거나 개그 액션으로 연출하기도 하며]] 메시지 자막은 반드시 표시된다.] 또한 사건 이후 1998년 NHK와 일본민간방송협회가 제정한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에 따라 일본 애니를 포함한 방송 프로그램 전반 및 게임에서는 너무 밝거나 반복적인 장면이 깜빡깜빡거리는 장면이 나오는 점멸 방식을 줄이거나 없애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국의 광과민성 발작에 관해 첨언하자면 이때 덤으로 까인 게임 중 하나가 [[스트리트 파이터 2]]인데 주로 패미컴으로 나온 해적판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원인으로 까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에서 해당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의 아버지가 지목한 게임이 아이가 즐기던 해적판 스트리트 파이터 2라고 증언했기 때문.[* 신문기사에 나온 사진을 보면 그중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3 해적판]] 판본인 듯 하다.] 이 때문인지 이보다 조금 뒤에 나온 [[PC 엔진]]의 열화 정식수입판인 해태 바이스타 광고에서는 보안경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기도 했다. 일반적인 뇌파 검사에서 형광등을 빠르게 깜빡이는 빛 자극을 10-20초 정도 포함하고 있다. 발작이 있었던 환자에게, 이것이 광과민성 발작이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일종의 유발 검사다. 2005년 12월 10일 [[KBS2]] [[위기탈출 넘버원]] 22회, 157회에서 광과민성 발작 시 대처법을 소개했다. [[석정현]]이 그린 만화 [[귀신]]에서는 이 증후군을 재해석한 이야기가 나온다. SF물이니만큼 픽션이지만 말이다. [[웹]]이나 [[앱]] 개발 분야 중 [[접근성#s-2]]에서 다루는 주제이기도 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닌텐도 증후군, version=246, paragraph=1.1)] == 발생 원인 및 예방법 == 위에서 서술한 대로 번쩍거리는 빛이 주 원인이다. 혹은 빠르게 점멸하거나 번갈아 나타나는 시각 패턴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주위의 조명이 어두운 상태에서 이러한 시각 자료들을 받아들였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이 증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할 때 주위를 밝게 하고, 화면의 밝기를 약간 낮추고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눈과 화면 사이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피로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을 보아야 한다. [[https://www.epilepsy.com/learn/triggers-seizures/photosensitivity-and-seizures|출처]] 한마디로 [[몰폰]]하지 말라는 말.[* 농담이 아니다. 만에 하나 몰폰하다가 발작하기라도 하면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적어 매우 위험해진다~~그리고 들킨다~~.] 저주파에서의 [[플리커링]] 현상과 관계가 있다. == 관련 문서 == * [[닌텐도 증후군]] * [[포켓몬 쇼크]] * ~~[[Brain Power]]~~ * [[Geometry Dash]] [[분류: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