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ㄱ]] [[분류:문장 부호]] [[분류:특수 문자]] [[분류:한자어]] [include(틀:문장 부호)] [목차] == 개요 == {{{+1 括弧}}} [[문장부호]] 중 하나. 묶음표라고도 한다. 활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인지 號(부르짖을 호)가 아닌 弧(활 호)를 쓴다. ( ) (소괄호)[* 손톱괄호라고도 한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2201100|참고]]], { } (중괄호), [ ] (대괄호)[* 꺾쇠괄호라고도 한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6232000|참고]]] 등의 종류가 있다.[* 영어로는 종류 불문하고 통틀어서 Brackets라고 하는데, 아무 것도 붙이지 않고 그냥 'Brackets'라고 할 경우 미국식 영어로는 대괄호, 영국식 영어로는 소괄호를 의미한다. 특정 괄호를 말하고 싶을 때는 1)소괄호, 2)중괄호, 3)대괄호를 각각 1)Parentheses , 2)Curly brackets 또는 [[컬리 브레이스|Curly braces]], 3)square brackets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문 위키 참조: [[https://en.wikipedia.org/wiki/Bracket]]][* 소괄호는 다소 둥근 모양, 중괄호는 소괄호와 대괄호의 중간쯤 되는 모양, 대괄호는 각진 모양이라는 게 특징이다.] [[2012년]] 10월 22일, [[국립국어원]]은 한글맞춤법 문장부호 개정안에서 소괄호를 '''괄호'''로, 대괄호를 '''각괄호'''로 바꿀 예정이었던 적이 있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1&aid=0005887798|출처]] 그러나 최종 확정된 것은 소괄호와 대괄호로, 기존 규정을 유지했다.[* 기사에는 신규 문장부호로 겹꺾쇠표, 홑꺾쇠표도 들고 있으나, 확정된 이름은 겹·홑화살괄호.] 일본어로는 括弧(かっこ, 캇코)라고 한다. 이걸 이용한 말장난으로 [[[E\]]]가 있다. 일상대화에서 괄호를 '''가로'''라고 표현하는 이도 있는데, 이것은 괄호[과로]--[[과로]]--라는 발음이 '가로' 와 비슷하기 때문에 생긴 착각이자 오해다. '가로'라고 들리는 이유는 '괄호'의 발음은 [[IPA]]로 \[kwɐɾɦo\]로 표기할 수 있는데, 입말에서 [[자음 뒤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현상으로 접근음 \[w\]가 빠지는 경우가 많은 데다가 \[ɦ\]음가가 '''들릴 듯 말 듯한 ㅎ음'''이라 생기는 현상이다. 여는 괄호와 닫는 괄호 사이에 묶을 내용을 적는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한번 열었다면 내용 끝을 닫아주어야 한다. == 종류 == === 소괄호 ( ) === {{{+1 Parenthesis}}} 문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괄호. 괄호 뒤에 연결되는 조사는 보통은 괄호 이전의 원 단어에 맞춘다. 쉽게 말해, '''괄호 부분 뺐을 때''' 어느 조사가 자연스러울지 생각하면 된다. 괄호를 넣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게 될 수밖에 없다. ||(1) 아까 '''간식'''(과자)'''를''' 먹었다. / (2) 아까 '''간식'''(과자)'''을''' 먹었다.|| 전자의 경우는 괄호 안의 단어인 '과자'에 맞추다보니 '과자를'로 표현한 것이며, 후자의 경우는 괄호 밖의 원단어인 '간식' 에 맞추어서 '간식을'로 표현한 것이다. 이에 대해서 후자의 사용법이 옳다고 보는 이들이 대체로 많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41834|실제 문법으로 정해진 사항은 아니다.]] ||나는 ~ 한다.(그도 참 ~ 같다.)[* 이 때 마침표의 위치는 [[마침표#괄호|마침표 문서의 내용 참고.]]]|| 그리고 언어에 따라 사용법에 차이가 하나 더 생기는데, 한국어에서는 위와 같이 괄호의 앞뒤를 붙여 쓰지만, [[영어]] 등의 서양 언어에서는 여는 괄호의 앞과 닫는 괄호의 뒤를 띄어 쓴다. 다만 괄호의 앞뒤에 문장 부호가 있을 경우 괄호와 문장 부호 사이를 띄어 쓰지는 않으며, 단수·복수 여부를 나타내는 (s)도 앞 말과 띄어 쓰지 않는다. ||This is the (officially) correct way of using parentheses (in English). / the claim(s) he made…|| the(officially) 같이 문장 중간에 괄호를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나, (in English) .와 문장 부호와 괄호 사이를 띄어 놓고 쓰는 것은 틀린 것이다. 덤으로 영어권 인터넷에서 ()를 쓸 때 그 안에 문장이 들어간다면 (속마음)이 아니라 (소근소근)을 뜻할 가능성이 높다. [[일본어]]에서는 [[루비 문자]] 대신 쓰인다. [[러시아어]]에서 닫는 괄호 " ) " 는 한국어의 [[ㅋㅋ]]이나 영어의 [[LOL]]에 대응되는 통신 은어로 쓰이기도 한다. 물론 많이 겹쳐 쓸 수도 있다. )))))))))) 이렇게. 유독 한국 음악계에서는 [[부제목]]을 표기할 때 소괄호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한글 맞춤법상 부제목은 [[줄표]]를 이용해 표기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줄표의 사용은 기피되는 편. 일본의 경우도 괄호 부제목을 사용한 곡명[* 예로, 타니자키 나오미의 〈大好きだよ (Into Your Heart)〉, [[SPYAIR]]의 〈[[サムライハート(Some Like It Hot!!)]]〉 등이 있다.]이 있긴 하지만 일본에서는 주로 〜(물결줄표)를 사용한다. 방송이나 노래방 기기에선 가사 자막을 넣을 때 코러스 부분을 ( )로 표시한다.[* 예외로, [[TJ미디어]] 반주기는 코러스를 괄호 없이 다른 색으로 표기한다.] [[오덕체]]의 일종으로 "오늘 집 앞에서 낙법 연습한다고 3층에서 떨어졌다.(무슨)"과 같이 자문자답하는 식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러한 용법으로 쓰이는 경우 앞 문장과 뒤 문장을 구분하는 게 목적이라서 높은 확률로 "(무슨"처럼 괄호를 닫지 않을 때도 많다. 인터넷 방송 같은 곳에서 호스트가 신나는 노래를 틀거나 누군가 음성 도네이션을 하면 춤춘다는 모션으로 ((, )) 를 쓰기도 한다. === 중괄호 { } === {{{+1 Brace}}} [include(틀:다른 뜻1,other1=트위치 스트리머,rd1=중괄호(인터넷 방송인))] [[http://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202&mn_id=30|국립국어원의 설명]] 중괄호의 경우는 복수의 항목을 나열할 때 사용된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에 주로 문법 시험지에서만 간간히 등장하는 편. 다만 컴퓨터에서는 원래 용도대로 사용하기 힘들다. 사실 중괄호의 원래 목적은 '''중괄호 내의 다수의 목표를 __세로__로 나열한 상태'''에서 사용하는것이 정상인데, 컴퓨터에서는 그렇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 이것을 표현하기 위한 문자로 ⎧, ⎨, ⎩, ⎪, ⎫, ⎬, ⎭이 있다. 한가운데의 ⎪는 중괄호의 길이를 늘이고자 할 때 쓰면 된다. ⎧ 1 ⎫ ⎪ 2 ⎪ ⎨ 3 ⎬ ⎪ 4 ⎪ ⎩ 5 ⎭ [[TeX]]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된다. {{{ \begin{Bmatrix} 1 \\ 2 \\ 3 \\ 4 \\ 5 \end{Bmatrix} }}} [math(\begin{Bmatrix}1 \\ 2 \\ 3 \\ 4 \\ 5 \end{Bmatrix})] 하지만 이렇게 사용하기 번거롭다 보니, 아래의 예시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그나마 유일한 사용 예이다. 열거된 항목 중 어느 하나가 자유롭게 선택될 수 있음을 보일 때는 중괄호를 쓴다. >철수는 영희{가, 를, 만, 도} 좋아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사용된다. [[Java]], [[C언어]], [[자바스크립트]] 등과 같이 조건문 등에서 중괄호를 사용하는 언어가 있는 반면에 [[루비]], [[파이썬]][* 중괄호 대신에 [[콜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같이 중괄호를 잘 사용하지 않는 언어도 있다. {{{#!syntax cpp if (a < 1) b += 1; if (a < 1) c -= 2; }}} 위의 코드는 다음과 같이 줄일 수 있다. {{{#!syntax cpp if (a < 1) { b += 1; c -= 2; } }}} [[코딩 스타일]]에 따라 여는 중괄호를 새로운 행에 쓸 수도 있다. {{{#!syntax cpp if (a < 1) { b += 1; c -= 2; } }}} 최적화 등으로 한 줄로 맞출 경우 {{{#!syntax cpp if (a<1) {b+=1; c-=2;} }}} 이런 식으로 조건문에서 실행하는 내용이 여러 개일 때, 어디까지가 실행 내용인지 구분해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초딩]] 수준 사칙연산에도 자주 등장한다.-- === 대괄호 [ ] === {{{+1 Bracket}}} [include(틀:다른 뜻1,other1=대중매체에 쓰이는 은어, rd1=공기(은어))] [[http://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203&mn_id=30|국립국어원의 설명]] 대괄호는 발음 내지 정확한 의미를 전달할 때 사용한다. 예를 들자면 'grammar[græmə(r)]' 같이 [[국제음성기호|발음 기호]]를 표시하거나, '배[船]에 문제가 생겼다' 같이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해 뜻풀이를 넣는 용도로 사용된다. 원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이나 논평 등을 덧붙일 때는 대괄호를 사용한다. >그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원문에는 ‘업다’임.] 다만, 전자의 경우는 그대로 사용되지만 후자의 경우는 일상 생활에서 소괄호가 이 역할을 대신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위키위키의 경우 대괄호가 링크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더더욱 대괄호를 이런 의미로 사용하기 힘들다. --대괄호를 하나만 쓰면 되지 않나-- 프로그래밍에서는 주로 [[배열]] 생성 및 조작에 쓰인다. [[나무위키]]에서는 링크 내에서 맨 끝의 닫는 대괄호(])를 인식하지 못한다. 때문에 링크를 인식시키려면 \\]([[역슬래시]])로 처리해야 한다. 각주 내에서 대괄호를 쓸 일이 있을 때도 닫는 대괄호를 \\]로 적어야 한다. 구글에서 실수로 ]를 치면 [[https://www.youtube.com/watch?v=OjMM8rJMJcE|노래 영상]]이 맨 위에 올라온다. 2016년에 들어서 음악 프로그램에서 멤버의 파트 부분을 [ ] 형태로 표시한다. 기존 「한글 맞춤법」에서는 대괄호로서 〔 〕를 제시했으나 개정된 규정에선 [ ]를 제시하는 걸로 바뀌었다. 후자의 모양을 더 많이 쓴다는 것이 개정 이유. 물론 전자를 못 쓰는 것은 아니다. 엔터를 누르다가 오타로 가끔 나온다.(빠르게 칠 경우) 혼합계산과 관련해서, 미국에서는 중괄호를 건너뛰고 바로 대괄호를 쓰는 것으로 추정된다. 화학에선 몰농도를 표시할때 [ ]를 쓴다. === 홑화살괄호 〈 〉 === [[http://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205&mn_id=30|국립국어원의 설명]] 꺾쇠표라고도 한다. 책 안에 있는 장(章)의 제목, 예술작품의 제목[* 즉, 게임과 같은 전자 매체도 원칙적으로는 홑화살괄호로 써야 한다.], 상호, 법률, 규정 등의 표기에 쓴다. 같은 용도로 홑낫표(「」)나 작은따옴표를 쓸 수 있다. 낫표의 경우는 세로쓰기에서 권장되는 편. >「한강」은 (〇)/〈한강〉은 (〇)/<한강>은 (×)/'한강'은 (〇) 사진집 《아름다운 땅》에 실린 작품이다. [[한국어 위키백과|한국어]], [[일본어 위키백과|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규칙으로 겹화살괄호(한)/겹낫표(일)를 쓰고 있으며, 음악 부문에서의 개별 곡이나 [[싱글(음악)|싱글]]은 예외로 홑괄호를 쓴다. 천지인 키보드의 영향 때문인지 영화 제목을 표기할 때 나무위키 사용자들은 겹화살괄호나 부등호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홑화살괄호가 맞다. [[물리학]](특히 [[양자역학]])에서는 [[디랙 표기법]]에 쓰인다. 참고로 키보드에 있는 [[<]], [[>]] 기호는 홑화살괄호가 아니라 [[부등호]] 기호다. --하지만 같은 의미로 쓴다-- === 겹화살괄호 《 》 === [[http://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204&mn_id=30|국립국어원의 설명]] 겹꺾쇠표라고도 한다. '''책의 제목''', 신문 이름의 표기에 쓴다. 프랑스어나 러시아어 등에서는 인용을 나타낼 때 사용하며[* 우리나라 표기보다 좀 더 작다.], 기유메(Guillemet)라고 부른다. 천지인 키보드에는 [[괄호#s-2.4|홑화살괄호]]가 없고 겹화살괄호가 있다 보니, 홑화살괄호를 써야 하는 데에서도 겹화살괄호나 부등호를 쓰는 경우가 많다. 같은 용도로 겹낫표(『』)나 큰따옴표를 쓸 수 있다. 위와 마찬가지로 겹[[부등호]](≪≫)와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훈민정음』은 (〇)/《훈민정음》은 (〇)/≪훈민정음≫은 (×)/"훈민정음"은 (〇)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수식에서의 용도 == [[수학]]에서는 기본적으로 괄호 안의 연산을 먼저 계산한다는 뜻으로 사용하며, 소괄호보다 중괄호를, 중괄호보다 대괄호를 바깥에 써 준다. 예를 들면 [math(3-2+3 \times 2)]는 곱셈부터 계산하고 덧셈, 뺄셈은 순서대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7이 되지만, [math(\{ 3-(2+3) \} \times 2)]는 괄호부터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3-5}×2를 거쳐 답은 [math(-4)]가 된다. 위의 용도 외에도 중학교 수학 이상으로 올라가면 같은 괄호임에도 [[케바케|때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걸 흔히 볼 수 있다. * 소괄호 계산 순서를 지정하는 용도로 가장 많이 쓰이며, [[함수]]를 [math(f)] 등의 문자로 정의할 때 [math(f(x))]처럼 어떤 변수에 대한 함수인지를 붙여서 괄호 안에 표시해준다. 순서쌍 [math((a, b))]이나 개구간 [math((a,b))] 등을 표시할 때도 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용도가 있다. * 중괄호 소괄호를 감싸서 계산 순서를 지정하는 용도로 종종 쓰인다. [[집합]]의 기호로도 사용된다. [math(\{ a, b, c \})]처럼 안에 원소를 써넣거나 조건제시법으로 쓸 수도 있으며, 괄호 전체를 하나의 집합으로 본다. [math(\{\psi\} = \psi - \lfloor \psi \rfloor)]와 같이 [[소수(실수)|소수]] 부분을 추출하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물리학]]에서는 [math(\{f, \mathcal{H}\} = 0)]와 같이 [[푸아송 괄호]]로 쓰인다. * 대괄호 중괄호를 감싸서 계산 순서를 지정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나, 같은 대괄호를 여러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에 권장되지는 않는다. 한국이나 일본의 고등학교 수학에서 [[최대 정수 함수]]의 기호로 사용된다. 폐구간을 표시할 때도 [math([a, b])]와 같이 나타낸다. 참고로 개구간은 소괄호로 [math((a, b))] 또는 [math(]a, b[)]와 같이 표시한다. [[행렬]]의 경우 소괄호와 대괄호를 병용한다. * vertical bar [math(|A|)] 또는 [math(||A||)]처럼 절댓값이나 노름을 표기할 때 쓰인다. [math(\left. \dfrac {dx} {dy} \right|_{x=a})]와 같이 미분계수를 나타낼 때도 쓰인다. * 최대 정수 함수 기호, 최소 정수 함수 기호 최대 정수 함수와 최소 정수 함수를 [math(\lfloor x \rfloor)], [math(\lceil x \rceil)]와 같이 나타낸다. 이외에도 다양한 괄호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예컨데 실수 위의 다항식 환은 ℝ[x]이다. == 위키위키에서의 용도 == [[위키위키]] 기반의 사이트에서는 여러 쓰임새가 존재하는데 우선 문법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대괄호는 위키 내 특정 문서 및 문단으로의 링크 또는 외부 링크에 사용하며, 중괄호는 특수한 문법을 넣을 때 사용한다. 또한 소괄호를 문서 제목에 넣어 쓸 경우도 있는데, 이는 십중팔구 동음이의어 구별 목적이다. [[위키백과]]와 [[백과사전]], [[리브레 위키]]에서는 문서명 뒤에 한 칸을 띄우고 괄호를 사용하지만, [[나무위키]]와 [[구스위키]]에서는 문서명 뒤에 바로 붙여서 괄호를 사용한다. 위키의 규모가 커지면서, 나무위키에서도 문서 제목에 괄호를 사용하여 동음이의어를 구별하는 문서가 많아지고 있다. 다만 '''[[김천(구미)역]]'''의 경우는 소괄호까지 있는 것이 '''정식 명칭'''이자, 관용적으로 괄호 없이 병기역명을 포함[* 관용적으로 병기역명 생략. 김천(구미)역만 예외.]하여 '''김천구미역'''이라 부르기에, 소괄호가 들어간 것이다. 공식적으로는 (구미)가 [[병기역명]]이지만 코레일에서조차 (구미) 부분도 주역명의 일부로 인식하고 있고 일반 국민도 '''김천구미역''' 등의 형태로 부르고 있어, 괄호가 포함된 풀네임이 주역명이라 봐야 한다. 한편 각주용으로 사용되는 대괄호({{{[* A]}}})는 일반적인 대괄호의 문법적 의미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특수기능을 위한 기계적인 의미로 사용한 것인지라 문장의 일부가 되지 아니하므로 안에 들어간 문장의 끝에 마침표를 찍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자면 ({{{[* 문장.]}}}) 이렇게. === 잘못된 사용례 === 종종 하위 항목을 만들면서 괄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사용법이다. 예를 들자면 [[사람]] 항목에서 생태 관련 대목을 분리하여 하위항목을 만들면 '사람(생태)'로 항목을 만드는 경우가 그것이다. 이 경우 예시로 든 '사람(생태)'가 의미하는 것은 '사람의 생태'가 아니라 '생태의 사람'이라는 이상한 뜻이 되므로 틀린 표현이 된다. 하위항목을 만드려면 [[사람/생태]]처럼 슬래시([[..//|/]])를 써서 만들어야 한다. 한편 [[동음이의어]] 항목을 만들 때 괄호에 들어갈 부분과 그렇지 않을 부분의 순서를 바꿔서 잘못 작성하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부활]]이라는 동음이의어 항목 중 [[밴드]]로서의 [[부활(밴드)|부활]]을 '밴드(부활)'로 항목을 만드는 경우가 그것이다. 이 또한 상기한 사람의 하위 항목의 예시와 같은 규칙으로 풀이하면 '부활이라는 이름의 밴드'가 아니라 '밴드라는 이름의 부활'이라는 엉터리 뜻이 되므로 틀린 표현이 된다. 동음이의어 항목을 만드려면 [[부활(밴드)]]처럼 동음이의어가 되는 이름이 괄호 바깥으로 나오고, 진짜 의미하고자 하는 구분 목적의 호칭을 괄호 안에 기재해야 한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평소 한글을 사용할 때 괄호의 사용 규칙을 떠올리면 쉽다. 이 외에 굳이 동음이의어가 되는 항목이 없음에도 괄호를 사용해서 항목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나마 아직 상대 문서가 작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음이의어가 될 것을 미리 대비해서 만드는 경우나, 상기한 [[김천(구미)역]] 같이 만들고자 하는 항목의 이름에 원래 괄호가 들어있다보니 넣어야만 하는 경우는 상관이 없지만, 여기에 해당하지도 않는데 괄호를 이용해서 문서를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례로 [[삼성전자]]는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동음이의어가 생길 리가 없는데도 굳이 '삼성전자(기업)' 같은 식으로 문서를 만드는 경우가 그것. 간혹 위키 항목 내용 중 부가 설명을 할 의도로 괄호안에 장문을 적어둔 경우가 있다. 의도는 좋지만 이럴거면 차라리 각주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 축구에서의 은어 == [[먹튀/스포츠|먹튀]]인 선수들의 한 글자를 대괄호에 묶어서 표현하기도 한다. [[세리에 A]]팀을 응원하는 팬들이 쓰기 시작했으며, 다른 리그 팀을 응원하는 팬들도 종종 쓴다. 예시: [[콰밥만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