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분류:화합물]] == 개요 == sodium percarbonate 화학식은 2Na,,2,,CO,,3,,·3H,,2,,O,,2,, 과탄산소다 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가장 좋은 번역은 탄산나트륨염 과산화물. 물에 녹이면 탄산나트륨과 [[과산화수소]]로 분해되고 이 과산화수소에서 산소원자 하나만 있는 [[활성 산소|발생기 산소]]가 발생한다. 화학식은 다음과 같다. > 2Na,,2,,CO,,3,,·3H,,2,,O,,2,, → 2Na,,2,,CO,,3,, + 3H,,2,,O,,2,, → 2Na,,2,,CO,,3,, + 3H,,2,,O + 3O 수돗물에 넣을 경우 수돗물에 녹아있는 칼슘이온 때문에 CaCO,,3,, 침전반응이 일어나 뿌옇게 변한다. 조개껍데기 성분과 동일하다. == 상세 ==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 베이비 파우더)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락스)처럼 산소가 발생한다.그래서 [[표백제]]로 사용한다. 락스나 베이킹소다와 달리 별도의 [[상표]]가 없이 단순히 과탄산소다 자체로 판매중이다.. 저온에서 용해속도가 다소 느리고[*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선 아무리 물이 많고 들어간 과탄산소다가 소량이어도 잘 안 녹는다. 반면 60도 이상의 온수라면 정말 잘 녹는다.] 발생기 산소 발생률도 낮기 때문에, [[세탁기]]에 사용하려면, 순수 과탄산소다 보다는 [[효소]] 등의 촉매제가 들어 있는 산소계 표백제 제품(옥시크린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온수로 돌린다면 별 상관 없다. 온수 + 과탄산소다 조합에선 웬만한 얼룩이나 기름때 등은 다 지워버리는 신공을 발휘한다.[* 반대로 락스는 무조건 찬물에서 써야한다.] 다른 산소계 표백제도 많이 못 지우는 피얼룩 같은 것도 어지간하면 한 번에 지운다. 열에 버틸 수 있는 옷감은 과탄산소다 용액에 따로 넣어두는 것도 방법.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고, 산소계라 위험한 염소 기체가 발생하지 않아 합성세제와 같이 넣어서 한꺼번에 표백과 세탁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만 표백력은 락스에 비해 떨어진다. 그래도 보통 빨래의 표백에는 충분하며, 오히려 옷감이 덜 상하고 염색이 덜 빠지는 편이다. 주의사항 물에 녹이면 산소 기체가 발생한다. 녹인 물을 병에 담고 마개를 꽉 닫아 보관하면, 산소가 계속 발생해 압력이 높아져 터질 수도 있다. 그러니 반드시 고체로 보관했다가 사용 직전에만 물에 녹여서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액체로 판매중인 [[락스]]보다 물에 녹여 스프레이로 뿌리기가 번거롭다. 비단 옷의 표백 뿐만이 아니라 식기의 얼룩이나 [[그을음]] 등을 제거하는데도 매우 유용하지만, 금속[* 주의사항에 쓰지말라 나온다. 스테인레스는 그나마 괜찮다.]에 사용하면 코팅 부식의 우려가 있다. 염기성이므로 적정량만 쓰고 표백한 뒤에는 깨끗한 물로 꼼꼼하게 행구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