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공으로 하는 다양한 스포츠 목록, rd1=구기)] [목차] == 개요 == {{{+1 [[볼|Ball]], [[球]]}}} 동그랗게 생겨서 손이나 발 같은 걸로 상대에게 보내면서 놀 수 있는 운동 기구. 누구든 한 번쯤 공을 갖고 놀아봤을 정도로 일상에서 친숙한 물건이다. [[스포츠]] 중에서도 공을 쓰는 것이 많으며 이를 [[구기종목]]이라고 따로 지칭한다. 운동을 좋아하는 이들은 공을 보기만 해도 [[엘릭서]]마냥 힘이 솟곤 한다. 공을 갖고 노는 것을 '공놀이'라 한다. == 형태 == 용도에 따라 크기와 형태와 소재 등이 매우 다양하다. 주로 [[고무]], [[가죽]] 등으로 둥글게 만들어 그 속에 바람을 넣어 만든다. 이외의 소재로 만드는 경우도 있으며, 바람을 넣는 것 말고도 내부를 꽉 채우는 것도 있다. 재료가 부족하던 근대 이전엔 [[돼지]] [[오줌보]] 같은 걸 공으로 쓰기도 했다. 대부분은 [[구(도형)|구]] 형태를 하고 있지만, [[럭비]]나 [[미식축구]] 등에서는 [[타원]]형의 공을 사용하기도 한다.[* 럭비는 비교적 둥그런 타원구를, 미식축구는 양 끝이 조금 더 뾰족한 형태의 공을 사용한다.] [[배드민턴]], [[컬링]], [[아이스하키]] 등도 구기 종목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보면 이들 경기에서 사용하는 [[배드민턴#s-6|셔틀콕]], 스톤, [[퍽]] 역시 공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볼 수도 있다. 세계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된 종목에서 사용되는 공들 중 가장 큰 것은 지름 24cm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공식적인 경기에서는 이 크기를 많이 사용한다. 단, 여자 농구나 [[3X3 농구]]의 경우 이보다 조금 작은, 약 23cm 정도의 사이즈를 가진 공을 사용한다.] 농구공, 가장 무거운 것은 19.96kg의 컬링 스톤,[* 구형의 형태를 가진 것으로만 한정한다면, 16파운드짜리 볼링공이 가장 무겁다. 16파운드는 약 7.257kg. 참고로 남자 [[투포환]] 경기에서 사용되는 포환 역시 거의 동일한 무게를 가지고 있다.] 가장 작고 가벼운 것은 지름 4cm/무게 2.7g의 [[탁구공]]이다. == 위험성 == 가끔 실내에서 갖고 놀다가 유리창이나 천장 타일, 형광등 등을 깨기도 한다. 가끔 드물게 천장에 달려있는 프로젝터와 같은 비싼 설비를 깨먹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불려가 탈탈 털리고 최악의 경우 부모님을 모셔오게 된다~~ 즉, 실내에서 공을 갖고 노는 것은 위험하니 웬만하면 하지 말자. 맞는 부위에 따라 뇌진탕이나 일시적 기억상실증도 일으킬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선 큰 부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예를 들어 건장한 남성이 전력으로 집어던진 야구공을 뒤통수나 명치와 같은 치명적인 급소에 맞을 경우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강영우]] 박사도 학생 시절 축구공에 눈을 맞아 실명했다. ==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공 == * [[골프공]] * [[농구공]] * [[당구공]] * [[야구공]] * [[축구공]] * [[탁구공]] * [[피구공]] == 창작물 == 그야말로 절대물질이다. 몇몇 스포츠계 혹은 개그계에서 공을 이용한 경기를 할 때 공에서 불이 나오거나 빛에 휩쌓여 날아가거나 유성처럼 떨어지거나 골대 자체를 박살내는 등등, 그야말로 판타지급 상황 속에서도 멀쩡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그걸 받아내는 골대 또한 대단하다-- 심지어 한 만화에서는 축구공으로 자동차나 탱크도 박살내고 폭발까지 시켰는데도 공은 아주 멀쩡하다. 참고로 공을 터트리거나 골대 등을 박살내면 '''"엄청난 녀석이다...!!!"'''라고 평가받는다. 창작물에서는 [[만화적 표현|만화적 과장]]으로 공으로 세계도 구하며 세계를 멸망시키고 사람도 죽이기도 한다. 과거 만화잡지 [[보물섬]]에서 이름이 같은 릴레이 만화를 낸 적이 있다. 1984년 당시 청소년 축구 대표팀의 4강 신화 열풍에 편승하여 그려진 만화로, 축구공을 소재로 매화 [[김형배]]나 고 [[신영식]] 등 다른 작가들이 앞 작가가 그린 만화에 스토리를 이어서 짓거나 그거 무시하고 막나가는 스토리를 만들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당시 한국 만화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연출이나 스토리 전개를 볼 수 있었다. [[텔레토비]]의 [[나나(텔레토비)|나나]]와 [[로보카 폴리]]의 브루너가 좋아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스지가라노 아쿠마로]]는 첫 등장했을 때 자기가 스스로 공을 만들어서 [[우메모리 겐타]][* 잠깐 나오지 못한 이유가 아나콘베한테 주술을 걸려서 초밥으로 만들어서 고양이가 먹는 것 때문에 공포를 당해서 당분간은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를 제외한 신켄저 전부 당하게 만드는 장면이 있다. [[판타지]]물에서는 특수한 힘의 덩어리나 발현의 형태로서 [[파이어볼]]처럼 공의 이미지가 많이 사용된다. [[이누야샤(이누야샤)|이누야샤]]는 공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어린 시절 외가 집안 어른들이[* [[투아왕|이누야샤의 아빠]]는 이누야샤가 갓난 아기 시절에 돌아가셨다.그래서 어린 시절중 일부는 어머니 [[이자요이(이누야샤)|이자요이]]의 가문에서 보냈다.] 공차기 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끼워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누야샤는 [[반요]]였고,[* 이누야샤의 세계관에서 반요는 요괴, 인간 그 어느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그들은 공을 멀리 던진 후 이누야샤를 무시하며 흩어졌다. 이누야샤는 이자요이의 품에 안기며 반요가 뭐냐고 물었고, 이자요이는 울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이누야샤의 과거 회상 등에서 등장한다. 그래서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그저 공일 뿐이라며 불편해 하는 장면이 나온다. == 관련 문서 == * [[운동 관련 정보]]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공, version=229)] [[분류:운동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