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경제학]] * [[경제 관련 정보]] The Comedy of the Commons [목차] == 개요 == [[공유지의 비극]]과 정 반대 일이 일어나는 것. 공유지의 비극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사용의 제한이 없는 공공재를 말 그대로 마구마구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그 수량에 한계가 있는 일반적인 공공재가 아닌, [[지식]]이나 [[정보]]와 같은 몇몇 특수한 공공재는 아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상대적인 가치'''는 떨어지기는 하지만, '누가 쓴다고 해서 사라질 일이 없는'문자 그대로 무한한 재화다. 이런 경우 공유지의 비극은 벌어지지 않으며, 어느 선[* 대략 '''퍼뜨리지 않아서 얻는 이득'''과 '''퍼뜨려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의 차이가 역전되었을 때.]을 넘으면 해당 재화는 무진장하게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사람들은 해당 재화를 더 잘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조금씩 [[연구개발]]하게 되고, 그로 인해 탄생하는 것들은 해당 공공재의 일부가 되어 결국에는 공공재가 훨씬 더 크게 발전[*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프로슈머]] 현상과도 일면 접점이 있다.] 한다는 것이 공유지의 희극이다. 쉬운 예로 공공 [[도서관]]을 들 수 있는데,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다고 해서 그 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방문할 수록 사람들의 지식은 계속 복제되어 늘어나게 된다. 그외에 [[위키]], [[자유 소프트웨어]] 등이 공유지의 희극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런데, 사실 따지고보면 이 공유지의 희극을 일으키는 재화는 사용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 '''경합성이 없다'''는 소리에 가깝기에, 사실 분류적으론 공공재에 가깝다. 여담으로 [[스팀(플랫폼)|스팀]]의 [[연쇄할인마]]짓도 이 공유지의 희극과 원리가 가깝다.[* 이쪽의 경우는 데이터를 복제판매한다는 '퍼뜨리는 비용이 0'에 가까운 특수한 시장에서 '비싸게 사줄 소수'에게 파는것보다 '싸게 사줄 다수'에게 파는쪽이 더 이득이 되기에 마구 할인해대는것.] == 같이 보기 == * [[공유지의 비극]] * [[반공유재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