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살아남기 시리즈)] [목차] == 소개 == [[파일:2(개정 ).png]] 왼쪽이 정발판, 오른쪽이 개정판.[* 2권 개정판 표지에 옥의 티가 있는데, 랩터를 약간 아래에 두어서 그런지 테리지노사우루스가 가려져 버렸다.] 아이세움에서 발간한 [[살아남기 시리즈]] 중 하나. 전 2권으로 작가는 코믹컴&네모. 설정 등을 보면 전 작품인 [[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의 후속작으로 볼 수 있다. 주노가 겨울방학에[* 개정판에서는 그냥 방학이라고 수정되었다. 하지만 죽순이 그대로 있어서 겨울 맞다(죽순은 여름에 다 자라버린다. 그래서 전작인 [[산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배경이 7월이라 죽순을 못 먹었다).] 사촌인 시내와 삼촌과 함께 버뮤다로 가다 토네이도와 함께 수상한 빛을 다시 만나고 공룡이 살던 시대로 날아가버린다. --돌아갈 때 방학숙제 하나도 안 했다고 걱정한다-- 돌아간 후 빛이 다시는 인생에 안 나타기를 바란다. 하지만 [[해저세계에서 살아남기|그 후...]] 1권은 2006년 5월, 2권은 2006년 8월에 출판. 개정판은 2014년 3~4월에 재출판. 일본어 제목은 恐竜世界(きょうりゅうちょうせかい)のサバイバル. == 줄거리 == ||<-3><tablealign=center><bgcolor=#ff8000> '''{{{#ffffff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줄거리}}}''' || ||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1권 줄거리]] || → ||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2권 줄거리]] || == 등장인물 == * 지주노 [[파일:juno4.png]] 이 책의 주인공. ~~'''인류 최초로 공룡 방귀 맞고 날아간 인간'''~~ 곤충세계에서 겪은 일 때문인지 빛에 의해 공룡세계로 날아가도 침착한 모습을 보인다. 여러가지 민폐를 저지르지만[* [[티라노사우루스]]가 먹는 것을 몰래 보다가 결국 들켜서 지구선을 위험하게 했다.][* 호수에서 경고를 무시하고 멋대로 수영을 하다가(시내와 지구선이 급히 부르는 걸 잔소리로 알아듣고 무시한다) 케찰코아톨루스에게 붙잡혀서 기절까지 한다 --일어날 때 박치기로 삼촌을 기절시킨다--] 반성도 하는 걸 보면 그렇게 나쁜 녀석은 아니다. 일행에게 희망을 주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시내에게 기운내라며 위로해준다.] 여러가지 도움을 준 걸 보면 그렇게 심한 민폐는 아니다. 다만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선 상당한 어른스러움과 침착함을[* 물자라를 보고 섣불리 움직이지 않거나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여기선 반대로 조심성 없이 티라노를 머리 내밀고 관찰하다가 들키는 모습을 보여서 캐릭터성이 약간 붕괴되었다.] 보였는데 여기선 그런 면모가 좀 줄어 들었다.[* 물론 그때는 자신이 일행 중 가장 연장자이자 리더였으니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신중하고 침착하게 행동하였으나 이곳에선 의지할 어른이 있다보니 책임감이 약해져 본래 성격대로 행동한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초기엔 잘 까불고 덤벙거리는 성격이었다.] * 지시내 [[파일:sine.png]] 주노의 사촌누나...지만 주노는 그냥 이름으로 부른다. 사실 시내의 생일이 주노보다 2달 빠른 것뿐이다. 한국의 경우 출생년도로 나이를 세기 때문에 그런 듯. 자기 편할 때만 누나라며 뺀질거리는 사촌동생 주노와 늘 티격태격한다. 처음 백악기에 떨어졌을 땐 공포에 질려 무기력해지기도 했으나 철없는 아빠와 천방지축 사촌동생 때문에 금방 적응한다. 과학상식은 뛰어나다 하는데 그 과학상식을 보여준 적은 별로 없다.[* 초반부에 공룡시대에서 눈을 떴을 때는 공룡시대에 왔다며 좋아하는 지구선에게 쥬라기 공원의 예시를 들며 누군가 공룡을 복제했을 것이라고 따졌다가 반박당한다.] 하지만 누나라고 자신의 아빠가 주노를 혼낼 때는 "주노도 이제 반성하는 것 같으니 그만 용서해주세요."라고 하는 걸 보면 웬만한 누나들보다도 낫다. * 지구선 [[파일:jigusun.png]] 주노의 삼촌이자[* 결혼했지만 주노는 작은 아버지라 하지 않고 삼촌이라고 부른다.][* 개정판에서는 작은 아버지로 수정되었다. 하지만 [[해저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다시 삼촌으로 바뀐다. 근데 사실 한국에서는 외가 삼촌의 경우 결혼해도 삼촌이라 부르는 경우도 많다.] 시내의 아빠. 책에서 등장한 보호자 중 몇 안 되게 이름이 밝혀진 사람 중 한 명.[* 레오의 할아버지와 삼촌과 선생님, 두리의 아빠, 모모의 아빠와 고모, --마리의 할머니•할아버지--까지 전부 이름이 불명이다.] 성이 지씨이므로 주노와 시내도 자동적으로 지주노, 지시내가 된다. 공룡을 사랑하며 공룡에 관해 모르는 게 없는 자칭 세계 최고의 고생물학자.[* 사실 무명이다(...).] 다만 공룡세계에서의 일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후에는 해양생물로 전공을 바꾸게 된다.[* 사실 [[아르켈론]] 알을 먹지 않고 후에 자료로 들고 나온다면 이 사람은 멸종한 고생물을 살아있는 채 그대로 들고 왔기에 엄청난 공을 세운 거나 마찬가지일 거다. 근데 그걸 먹을 걸로 소비 했으니... 어찌 보면 공룡에 대한 애정은 있는데 그걸 알릴 생각을 잘 못하거나 안하는 걸 수도 있다(...). 심지어는 실러캔스가 벌써 요리되었단 이유로 더 많이 먹었으니 먹을 거 앞에서는 그냥 구분이 없는 걸로 보인다.] 자신만 믿으라며 큰소리를 뻥뻥 치지만 정작 제대로 하는 건 없어 불신을 받기도 하는 철부지 어른.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지켜주는 일행의 리더. 먹을 것에 관해서는 주노와 환상의 콤비. ~~덧붙여, 인류 최초로 공룡 꼬리에 얻어맞은 사람.~~ 취미로 [[공수도]]나 창던지기 같은 걸 하는지 랩터한테 날라차기를 하거나 익룡한테 정확히 창을 던지는 걸 보면 의외로 다른 살아남기 시리즈의 아버지 중에선 상당히 강한 편이다.[* 물론 모모 아빠의 경우 특수부대 출신이라지만 자꾸 군에 대한 걸 비밀로 얼버부리므로 어쩌면 아닐 수도 있기에 제외대상이다. [[산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육군 특수부대, [[지진에서 살아남기]]에서는 해군이었다고 말을 바꿨다가 [[남극에서 살아남기]]에선 스키부대 출신이었다고 다시 말을 바꾸는데, 남극에서 같이 조난당했던 모모의 고모에 의해 본인이 동사무소 방위병 출신이었다고 까발려진다. 자세한 내용은 [[남극에서 살아남기]] 문서 참고.] 우연인지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구성원이 [[앨런 그랜트|공룡 박사]]와 [[렉스 머피|누나]], [[팀 머피|남동생]]으로 [[쥬라기 공원(영화)|이루어졌는데]], 작중상 비중 있게 등장하는 공룡이 티라노사우루스와 밸로시랩터인데 그 공룡들도 쥬라기 공원시리즈의 대표 공룡이였고 책에서도 상당히 비중 있게 나온지라 오마주로 추정된다.[* 실제로 내용에서도 쥬라기 공원의 장면들을 오마주한 부분들이 나온다. 통나무 뒤에 숨어서 티렉스를 관찰한다든지 등.] 등장인물들의 옷차림이 바뀌는 몇 안 되는 책이기도 한데, 옷을 갈아입는 건 아니고 [[구명조끼]]를 입었다 벗었다 하는 정도다.[* 입지 않을 때는 베개로 쓰는 듯.] 구명조끼는 조난, 탈출, 그리고 숙소를 옮길 때만 입었다.[* 벨로시랩터 떼들하고 싸울 때 방탄복 비슷한 역할로도 해서 상당히 유용하였다. 2권 줄거리를 보면 알겠지만 구명조끼 아니었으면 주노가 랩터 발톱에 크게 부상당할 수도 있었다.] == 등장 생물들 == 강조 표시는 작중에서 일행을 공격한 생물들이다. * 1권에 등장한 생물들 * [[실러캔스]] - 초반부 심해어인 줄 알고 오인하다가 작은 아버지가 실러캔스라고 간파했으나 결국 횟감+매운탕 재료가 되어 버렸다(...). * [[암모나이트]] - 작중에선 이미 죽어서 시체로만 나온다. * [[살타사우루스]] - 첫 등장시 페이지를 두 개씩이나 차지하면서 나온다. * [[매머드]], [[말(동물)|말]], [[새]], [[원숭이]] - 포유류의 번성과 영장류 출연에 대한 예시로 나온다. * [[프로토케라톱스]] - 살타사우루스가 처음 나왔을 때 저 건너편에서 무리를 지은 채로 있다. 이후 조반목에 대한 설명으로 예시로 등장. * --'''[[모기]]'''-- -일행의 얼굴을 곰보로 만들어 놨다(...). * [[메가네우라]], 박쥐나방, [[왕잠자리]], [[나비]], [[장수풍뎅이]] - [[데본기]]에 나온 곤충들에 대한 설명 때 나왔다. * '''[[트로오돈]]''' * [[아르켈론]] - 알을 낳으려고 육지에 오르는 것으로 등장. 하지만 결국 알은 일행들이 전부 먹어 치워 버렸다. * [[이크티오사우루스]], [[람포링쿠스]], [[플레시오사우루스]] - 익룡, 어룡, 수장룡 등을 설명할 때 나온다. * [[이구아노돈]] - 첫 등장 때는 시체로 나오다가 후반부에는 티라노사우루스한테 쫓기는 것으로 나온다. * [[트리케라톱스]]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티라노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세이스모사우루스]] - 용각류에 대한 설명으로 예시로 나온다. * [[스테고사우루스]] - 직접적인 등장보다 예시로 자주 나온다. * 알 수 없는 [[용반목]] 수각류 형태의 공룡 - 용반목에 대한 예시로 나온 공룡인데 무슨 공룡인지는 알 수 없다. * 2권에 등장한 생물들 * '''[[티라노사우루스]]''' * '''[[테리지노사우루스]]''' * [[트리케라톱스]] * [[에드몬토사우루스]] * '''[[케찰코아틀루스]]''' * [[트로오돈]] - 부상당한 케찰코아틀루스를 애워 싸면서 잡아먹으려는 모습으로 등장. * [[마이아사우라]] * [[바리오닉스]] * [[사르코수쿠스]] - 정보페이지로 예시로 등장. * '''[[벨로시랩터]]''' * [[데이노니쿠스]] - 정보페이지에서 벨로시랩터와 비교 하는것으로 모습으로 등장. * '''[[엘라스모사우루스]]''' == 오류들 == 아무래도 학습만화다 보니 완벽한 고증을 기대하기란 힘들지만, 본작은 다른 시리즈와 비교해도 유독 심한 편. 대표적인 고증오류는 다음과 같다. * '''공룡들의 생존시기와 생존 장소를 거스르고 있다.''' 작중 배경은 백악기인데 백악기 전기와 후기의 공룡 및 생물들이 동시에 나오고 더군다나 전혀 다른 지역에 살았던 공룡들이 동시에 출연한다. 대략 백악기 전기에 유럽에서 살았던 [[이구아노돈]]과 [[바리오닉스]], 백악기 후기에 [[동북아시아]]에서 살았던 [[벨로키랍토르]], [[테리지노사우루스]],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마이아사우라]], [[티라노사우루스]], [[트로오돈]], [[안킬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파라사우롤로푸스]] 백악기 후기 때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했던 [[살타사우루스]]가 함께 나온다.[* 스토리 전개상 생존 시기와 생존 장소 같은 고증을 재현하면 스토리 부분에서 너무 차질이 생겨버리니 넣지 않은 걸로 보인다. 원래 이런 종류의 작품들은 대부분 시기와 장소를 거스르는 경우가 많다.] * [[엘라스모사우루스]]가 주인공 일행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엘라스모사우루스와 같은 긴 목과 작은 머리를 지닌 장경룡은 작은 해양생물을 잡아먹었고 대형 해양생물이나 육상동물을 잡아먹지 못했다. 알려진 것과 달리 프테라노돈도 잡아먹지 못했다. 다만 엘라스모사우루스의 자체 사이즈(최대 16m)를 생각해보면 애초에 주인공 일행 크기(약 1.5~2m)도 당대의 소형 해양생물들과 거의 비슷했을 테니 성체 엘라스모사우루스라면 얼추 고증이 들어맞는다. * 벨로키랍토르가 3m, [[데이노니쿠스]]가 4m로 부풀려져서 나온다. 실제로는 벨로키랍토르가 1.8~2m, 데이노니쿠스가 3m였다. [[트로오돈]] 또한 괴랄하게 거대하게 나온다. * 티라노사우루스 새끼가 지나치게 육중하게 나온다. 실제 갓 부화한 새끼 티라노사우루스류는 조상형인 원시 코일루로사우리아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호리호리한 체형이었다.[* 이 오류는 이후에 나온 [[한반도의 공룡]]에서도 똑같이 나온다.] * 동시에 티라노사우루스는 암컷이 더 거대하고 사납다는 묘사가 있는데, 현재까지 티라노사우루스의 성별 구분법에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육중한 개체와 날씬한 개체의 차이는 성별이 아닌 지역 혹은 성장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아마 쥬라기 공원에서 옛 가설을 차용한 데에서 나온 오해인 듯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qHmo8hTsGQ|관련 영상]] * 티라노사우루스의 프레데터/스캐빈저 논쟁의 핵심 논지는 이동 속도이며 티라노사우루스의 속력은 시속 15~20km를 넘지 못했으며 그보다 더하면 머리뼈, 갈비뼈가 부러졌을 것이고 빠른 속력을 내기 위해서는 전체 몸무게의 80% 이상이 뒷다리 근육에 실려 있어야 했다고 나오며 "그럼 티라노사우루스가 느릿느릿 걷는 청소부가 맞다는 말이네요? 실망이야...", "그렇지는 않단다. 두 가지 면을 다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해. 기습을 해서 사냥하거나 단거리를 달리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 테니까" 식의 대사들이 나오는데, [[티라노사우루스]] 문서에서 보이듯 실제로는 다리가 굉장히 길어 보폭이 6~7m 정도 되었기 때문에 걷기만 해도 시속 30~40km까지 이동하는 것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넘어졌어도 머리뼈는 충격을 흡수하거나 분산시키기에 효과 있는 구조이기도 해서 그렇게 부러질 만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면 당시에 최고 포식자 역할을 할 만한 공룡도 흔치 않았다. 동물들은 생각보다 뛰면서 균형을 잡을 줄도 안다. 여러 가지로 이유로 현재는 적극적인 프레데터 쪽으로 학설이 확실히 기운 상황인데 여기서는 두 설이 논쟁 중이라는 식으로 나온다.[* 출판 시기를 고려하면 이때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스케빈저인지 프레데터인지 확실치 못한 시기일 수도 있기에 납득은 되지만 개정판은 프레데터 설이 점점 지지를 받고 있었던 시기라서 프레데터 설이 조금은 더 유력하다는 그런 말도 없이 두가지의 가능성이 있단 식으로 그대로 내놓았다.] * 테리지노사우루스는 극중에서 발톱을 한번 휘두르기만 했는데 주변의 나무에 칼집이 생기거나 나무가 아예 동강나는 연출이 나온다. 하지만 테리지노사우루스류 공룡의 앞발톱은 약해서[* 조직이 단단해도 길이가 길면 길수록 부러지기 쉽다. 이는 [[검치호]]의 검치 역시 마찬가지.] 무언가를 베거나 공격용 무기로 쓰기에는 알맞은 구조가 아니었다. 실제로 극중의 모습과 같은 행동을 했다면 발톱이 부러졌을 것이다. 근데 웃긴 건 이후 테리지노사우루스에 대해 설명하길 발톱의 강도가 약해 공격용 도구로 쓰기엔 부적절하다고 언급되었다는 것... 물론 방어용 무기라는 설명은 있다. * 티라노사우루스 역시 몸 길이가 지나치게 부풀려져서 15m로 나온다. 실제로는 13m.[* 15m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굴되는 등 15m까지 자란다는 증거가 발견된 적은 있으나 아직까지는 13m를 최대치로 보는 것이 중론이다.] * [[살타사우루스]]의 크기 역시 지나치게 부풀려져서 거의 [[암피코일리아스]]급의 위용을 자랑한다. 그러면서 12미터라는 언급이 있다. * [[케찰코아틀루스]]의 복원도가 목이 조금 짧은 등 예전 복원도로 나온다(오늘날 복원된 케찰코아틀루스의 목은 기린보다도 길다). 또한 극중에서는 수영을 하던 주인공을 뒷발로 낚아채가지만 실제 케찰코아틀루스는 물고기보다는 자기보다 작은 육상동물을 먹는 것을 선호했다. 또한 익룡의 발 형태는 무언가를 낚아채기에 적합한 구조가 아니다.[* 애초에 극중에서 발 모양이 오늘날의 조류와 같은 모습으로 잘못 복원되었다.] * 살타사우루스의 콧구멍이 미간에 있다. 과거에는 용각류의 콧구멍이 미간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부터는 해부학자 겸 고생물학자 로랜스 위트머의 연구결과에 따라 용각류의 콧구멍도 다른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주둥이 앞에 있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 용각류는 쥐라기에 번성했고 백악기에 쇠퇴해서 작은 살타사우루스가 백악기의 대표적인 용각류라고 했지만 [[용각류]] 항목에서 보이듯 용각류는 백악기에도 티타노사우루스류가 번성했으며 크기는 오히려 쥐라기 때보다도 더 큰 종들이 살았다. * 에드몬토사우루스의 부리에 이빨이 있다. 에드몬토사우루스나 파라사우롤로푸스, 코리토사우루스, 람베오사우루스 같은 백악기 후기 하드로사우루스과 조각류 공룡의 부리에는 이빨이 없었으며 입 뒤에만 어금니가 있었다. * 벨로키랍토르 같은 소형 수각류 육식 공룡들([[테리지노사우루스]] 같은 대형 수각류 포함)이 [[깃털]]이나 [[털]]을 지니지 않은 모습으로 나온다.[* 더군다나 이 책이 출간된 시기는 이미 수많은 깃털공룡이 학계에 보고된 이후다!] 하지만 깃털의 인상이 화석으로 발견된 [[미크로랍토르]]나 [[진펭곱테릭스]] 같은 계통의 근연종 공룡들을 통해서 최근 깃털을 지닌 모습으로 바뀌어가고 있고 해부학적 특징이나 분류군도 현 조류와 가까운 분류군인 코일루로사우리아 마니랍토라 계통인데도 말이다. 심지어 새 학설에 의하면 원시 깃털 공룡들은 주둥이 끝만 빼고 다리를 포함해 깃털로 온 몸이 덮여 있어서 현생 [[새|조류]]보다 깃털이 더 많았다. 다만 대놓고 올누드로 그리기는 껄끄러웠는지 티라노사우루스 새끼가 부화하는 장면에서는 컷 귀퉁이에 '티라노사우루스 새끼는 부화했을 때 깃털을 달고 있었다는 가설도 있다'라고 살짝 부연설명을 달긴 했지만...[* 현재는 깃털을 가졌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 수각류 공룡들의 앞발가락 길이 차이가 불분명하고 앞발바닥도 몸을 향하고 있다. 실제로는 첫번째 앞발가락이 제일 짧고 두번째 앞발가락이 제일 길었으며 앞발바닥은 오늘날의 [[새|조류]]와 마찬가지로 박수를 치듯 마주보고 있다. * [[안킬로사우루스]]가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등을 물렸는데도 짜증만 낼 뿐 상처 하나 없다. 실제로 안킬로사우루스의 골편은 상당한 방어력을 가지긴 했지만, 티라노사우루스의 치악력이라면 제대로 물렸을 땐 골편이 부서져야 정상이다. * 벨로키랍토르가 무리지어 마이아사우라를 사냥하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 크기를 생각하면 불가능하다.[* [[벨로키랍토르]]가 1.8m(여기선 3m지만)인데, [[마이아사우라]]는 9~10m까지 나간다. 현생 동물에 비유하자면, 독수리가 무리지어 [[코끼리]] 사냥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발톱의 위력 역시 단번에 가죽을 갈라버리는 등 매우 과장되어있다.[* 현재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의 발톱은 할퀴는 것보다, [[맹금류]]처럼 먹이를 움켜쥐는데 사용했을 거라고 한다.] * 주인공 일행이 [[실러캔스]]를 맛있게 먹는다. 실러캔스는 특유의 살집 성분 때문에 맛이 없을 뿐더러 소화하기도 어렵다. * 인간이 [[트리케라톱스]] 꼬리에 정통으로 맞고도 살아있다.[* 트리케라톱스의 힘을 생각해 본다면 저 정도로 맞으면 거의 죽는 셈이다. 그리고 최소 죽진 않더라도 목뼈가 부러지거나 하는등 심각한 중상을 입을 정도이다. 당장 [[코끼리]]의 휘두르는 코만 해도 [[코뿔소]]나 [[하마]]를 넘어뜨릴 수 있다. 물론 개그성 연출이니 그냥 넘어가자.] * [[공룡]]에 관한 오류는 아니지만, [[돌고래]]가 [[원숭이]]보다 지능이 낮게 나온다. 개정판에선 원숭이가 [[침팬지]]로 바뀌었다. 이런 류의 만화가 으래 그렇듯 작가 후기를 보면 '한번 그렸는데 퇴짜맞아서 다시 그렸다' 하는 식의 설명이 나온다. 그러나 결과물은 아는 사람이 보면 그냥 양산형 야매 [[학습만화]]. 다만 시리즈가 상당히 히트친 시리즈라 그런지 평은 꽤 좋은 편이다. 이후 출간되는 개정판에선 몇몇 정보페이지의 부가 자료와 대사의 맞춤법, 일관성, 오타 등[* 쓸데없이 너무 긴 대사를 줄이고 몇몇 애매한 표현들을 수정하고 일부 대사가 일관성 있게 수정되었다.] 잡다하게 수정되어서 다시 출판되었다. [[분류:살아남기 시리즈]][[분류:2006년 만화]][[분류:공룡을 소재로 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