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公開市場運營 / Open Market Operation}}} 과거에는 公開市場操作(공개시장조작)이라고도 불렸으나 기계를 조작한다는 의미의 조작(操作)이 아니라 거짓으로 일을 꾸민다는 의미의 [[조작]](造作)으로 착각하다보니 어감이 나빠서 명칭을 --조작-- 바꿨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8/0200000000AKR20160128049800002.HTML?input=1195m|어감 나쁜 통화정책용어 공개시장 '조작'→'운영'으로 바꾼다. (연합뉴스)]]] [목차] == 개요 == [[중앙은행]]이 실시하는 대표적인 [[통화 정책]]으로 [[국채]] 및 공채, [[주식]] 등의 유가 증권을 매매함으로써 시중의 통화량을 조절한다. 한국의 경우 [[한국은행]]에서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함으로써 주로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과거와는 달리 [[대한민국]]의 국고채도 꽤 많이 발행된 상태이므로 통화 안정 증권 뿐만 아니라 [[국고채]]를 활용해서도 공개 시장 운영에 나서고 있다. [[통화안정증권]] 문서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애초에 [[통화안정증권]]이 공개 시장 운영에 쓰이게 된 이유도 국고채가 부족해서였고 [[통화안정증권]]이 너무 많아버리면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이다. 경기가 과열되면 유가 증권을 매도함으로써 통화를 회수하며 경기가 불황이라면 유가 증권을 매수함으로써 통화량 공급을 늘린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기조적 유동성 조절은 잘 시행하지 않는 편이며 현 상황을 유지하고자 일시적 유동성 조절이 주를 이루는 편이다. 예를 들면 추석 등의 명절에 대목으로 화폐 수요가 급증하므로 단기 통화 안정 증권이나 환매조건부채권을 매입함으로써 통화를 단기에 공급하며 명절이 지나는 때에 다시 환수하는 식이다. == 공개시장운영 수단을 통한 유동성 조절 == * 기조적 유동성 조절 * 환수: 장기물 [[통화안정증권]] 발행, 증권 단순매각 * 공급: 잔존만기가 장기인 [[통화안정증권]] 환매, 증권 단순 매입 * 일시적 유동성 조절 * 환수: 단기물 [[통화안정증권]] 발행, [[환매조건부채권]] 매각 * 공급: 잔존만기가 단기인 [[통화안정증권]] 환매, [[환매조건부채권]] 매입 [[분류: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