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 요리]][[분류:길거리 음식]][[분류:튀김]] [include(틀:한국의 분식 문화)] || [[파일:attachment/fried_pepper.jpg|width=400]] || [[파일:external/image.lottesuper.co.kr/27_457.jpg]] || || [[분식점]]용 || 가정용 || [목차] == 설명 == 말 그대로 [[고추]]를 튀기는 요리지만 고추 튀김으로 불리는 요리는 크게 2개가 있다. 둘 다 [[고추]]를 반으로 잘라서 [[씨앗]]을 빼내고 요리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구체적인 요리 방식이 다르다. 가정에서 반찬으로 먹는 고추 튀김은 고추의 겉부분, 그러니까 껍질 부분을 튀겨서 바삭하게 해서 먹는다. 튀기기는 튀기지만 튀김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튀각'으로 많이 부른다.[* [[연변]] 지역에서는 고추떡이라고도 부른다.] 바삭한 느낌과 매운 맛이 조화되는 반찬. 하지만 손이 많이 가고 해서 크기를 불문하고 요리하기가 까다롭다고 여긴다. 그래서 공장제 포장제품으로도 판매된다. 당연히 가격 대비 내용물은 그저... 분식집에서 판매하는 것은 [[고기]], 당면, 야채 등 속재료를 채워서 그대로 [[튀김|튀긴]] [[요리]]. [[만두]]나 [[전(한국 요리)|전]]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원조격으로 [[피망]]을 반으로 갈라서 안에 고기를 넣고 굽거나 튀기는 요리가 존재한다. 속재료의 풍부한 맛과 고추의 맵고 아삭아삭한 맛의 시너지가 상당하다. 다른 [[튀김]]에 비해 준비해 놓는 가게는 적은 편. [[분식점]]에서 판매되는 튀김 중에선 꽤 고급 축에 든다. 노점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고[* [[강남역]] 파고다와 해커스 근처의 노점들이나 [[도곡역]] 근처의 노점들은 준비해 놓는다. 근데 이 동네는 노점 튀김 가격도 꽤 돼서...부산에서는 상대적으로 많이 보인다. 엥간한 튀김집이나 분식집. 노점에서 흔히보인다. 특히 수영구 일대.] 어느 정도 번듯한 가게여야 볼 수 있다. 매콤하고 알싸한 맛. [[떡볶이]]에 넣는 경우도 있으나 어차피 [[매운맛]]이기 때문에 넣어봐야 떡볶이로서나 튀김으로서나 별다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그냥 그대로 먹거나 떡볶이 국물을 살짝 디핑하거나 어묵국물을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체인점 중에는 [[죠스떡볶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하나에 800원.삼진어묵에서는 고추튀김 어묵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2600원이다. 삼진어묵 인기상품 중 하나로 잘 팔린다고 한다. == 그 외 == 드물게 갈라서 속을 채우지 않고, 큼직한 풋고추, 청양고추를 통째로 튀김옷을 씌운 후 튀긴 고추 튀김도 판다. ([[대구광역시]], [[속초]] 지역에서 목격됨) 씹으면 알싸한 맛과 함께 고추씨가 그대로 씹혀서 터프한 느낌. 상당히 맛이 좋지만 [[로또]] [[확률]]로 진짜 매운 고추를 매운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은 순간 [[입]] 안은 [[헬게이트]]로... 거기에 위에 써놓은 속재료를 채운 튀김중에 덩치 큰 놈들과 섞어버리면 분간이 안간다. 복불복할때도 그만인 튀김. 이외에도 [[텐동]][* 일본식 튀김인 [[덴뿌라]]를 얹은 [[덮밥]]. 당연히 본문에서 말하는 고추 튀김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집에서 고추 튀김을 끼워주기도 한다. [[백종원]]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다른 튀김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고추 튀김이 꼭 있어야 한다고 말한 적도 있다. 가정용 고추튀김은 고추로 만든 음식들이 으레 그렇듯이 운 없으면 매운맛에 고통받게 된다... 구별법은 속 냄새를 한번 맡아보는 것. 매운 고추튀김은 알싸한 냄새가 코를 찌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