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속담의 의미 == [[어부지리]]와 상반되는 표현.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정말 백지 한 장 차이이다. 자신들이 하는 싸움에 타인이 피해를 받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익을 취하기 위해 남들이 다치는 걸 상관하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약소국]]의 경우에는 많은 피해를 받는다. 같은 뜻으로 경전하사(鯨戰鰕死)가 있는데, 이것은 순오지에서 나온 것이다. 경투하사(鯨鬪鰕死) 역시 같은 말.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리우는 곳들이 이 속담의 새우처럼 되기 딱 좋은 위치다. [[한반도]]도 예외는 아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랫사람들의 싸움에 윗사람들이 피해를 보거나 골아파하는 것을 비꼬는,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는 속담도 있다. 그런데 이것 역시 양측의 싸움에 엉뚱한 사람이 피해를 본다는 뜻으로 쓸 수 있다. 단지 [[극과 극은 통한다|피해를 보는 사람의 지위에 따라 달라질 뿐]]. == 예시 == * 부모의 [[부부싸움]]을 보고 자란 자녀들 * 국가간 외교문제로 피해받는 모든 국민들 * 기업 간의 다툼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모든 소비자들 * 정치인들 간의 대립으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모든 국민들 * 삼국시대의 [[가야]] - 삼국의 중앙집권 왕조들이었던 [[고구려]]/[[백제]]/[[신라]]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다가 최종적으로 신라에 합병되어 멸망한다. == 여담 == 2012년도에 [[박근혜]]가 [[힐링캠프(SBS)|힐링캠프]]에서 [[https://youtu.be/FFVKbYG6YRQ?t=27s|이 드립을 쳤다]]. >"고래랑 새우랑 싸우면 누가 이기게요?" >"새우요." >"[[고래밥|고래는 밥]]이고 [[새우깡|새우는 깡]]이니까." > 참가자들 : (웃음) [[분류: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