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일:img040.jpg|width=250]] == 개요 == [[계단]]을 오르는 [[맨몸운동]]. == 장점 == 실제로 계단 오르기는 심폐력 강화, 하체근력 강화, 관절 강화, 칼로리 소모가 동시에 되는 훌륭한 운동이다. 계단은 대체로 실내에 있으므로 [[날씨]]의 영향도 적게 받아서 꾸준히 하기 매우 좋다.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해준다면 살이 쭉쭉 빠진다. 30분을 하면 약 221칼로리가 소모되어 같은 30분 운동을 했을때 빨리걷기와 [[줄넘기]]보다 50~30% 가량 칼로리 소비가 높은 부하가 큰 운동이다. [[등산]]과 기본원리가 같으나 건물 내에서 할경우 자외선과 추위를 막을 수 있고 조난당하거나 불규칙한 턱 높이로 관절이 상하지도 않으며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관절에 무리가 가는 내려오기를 하지 않아도 돼서 매우 훌륭한 [[맨몸운동]]으로 뽑힌다. 관절 관련 질병에 걸렸거나 노약자인 경우에는 [[수영]], [[자전거]] 등의 다른 운동이 낫다. === 주의할 점, 단점 === 계단 오르기에서 주의할 점은 내려갈 때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게 좋다. 또한 운동하겠다고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걸 매일 하는 경우 발에 통증이 와 며칠동안 절뚝이며 걷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본인에 맞게 할 것. 여름에는 건물 내부 특성 상 낮의 더운 날씨와 습도 때문에 찜통과 다름없는 상태인데 계속해서 운동을 하면 수분 배출이 가속화되어 어지럼증, 헛구역질 등을 할 수 있다. 더위를 심하게 먹으면 정신을 잃을 수 있으며 심하면 중심을 못 잡고 계단을 굴러 관절이 통으로 박살날 수 있다. 휠체어 생활 또는 뇌손상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 등을 겪을 수 있으니 아침 또는 저녁에 하거나 수분보충을 하는 편이 좋다. 더위먹기 전에 빨리 끝낼려고 하면 부하가 심해져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등산에 경우 피톤치드와 광합성으로 인한 높은 산소 농도 등으로 부가적인 이득도 있으나 건물내 계단오르기는 페인트 냄새, 소독용 염소, 오존 냄새로 기분도 나빠지고 폐에도 좋지 않을 수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등산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는 편인데, 대부분 나무 등으로 계단을 깔아놓은 곳이 많다. 따라서 가벼운 하이킹에 포함되는 등산은 상당부분 계단 오르기에 해당한다. 낙엽 등이 깔려있는 경우엔 미끄러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 실제 사례 === [[손흥민]] 선수도 계단 오르기를 많이했다고 한다. [[뭉쳐야 찬다]]에서도 [[안정환]]이 지옥훈련 시키겠다고 타이어 끌고 모래위 달리는 것과 계단오르는 것도 같이했다. 본인은 어떤 과학적인 운동이 있어도 계단 오르기만큼 효과가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 놀이로서 == [[가위바위보]]의 응용 [[놀이]]로, 계단의 맨 아래서부터 가위바위보를 하여 승리한 사람이 계단을 올라 끝까지 오른 사람이 승리하는 놀이. 반대로 계단을 내려가야 승리하는 경우, 혹은 올라갔다 내려왔다 왕복해야 승리하는 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오르기다. 놀이를 하기 위한 기본 [[준비물]]로는 당연히 [[계단]], [[손]], [[발]] 정도. 또한 놀이 인원은 기본 2명부터 시작해 몇 명이든 상관 없다. 룰은 매우 간단하다. 계단의 맨 아래서 일제히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계단을 오르고 진 사람은 내려가는 것. 당연한 얘기지만 비기면 가위바위보를 다시 하면 된다. 그런데 이겼을 때 가위로 이겼느냐, 바위로 이겼느냐, 보로 이겼느냐에 따라 올라가는 계단 수가 다르다. 기본적으로 바위는 한 칸, 가위는 두 칸, 보는 다섯 칸을 올라가게 된다. 또한 졌을 때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진 것(가위, 바위, 보)에 해당하는 칸수를 내려가야 한다. 이기면 다섯 칸을 올라가는 특성 상 승리에 대한 욕심이 많으면 보를 내게 되는데, 때문에 일반적인 가위바위보보다 비길 확률이 높은 편. 다만, 이걸 역으로 이용하여 가위를 내거나, 그걸 또 역으로 이용하여 바위를 낸다든지 쓸 데 없이 머리를 굴리게 되기 때문에 결국 비길 확률이 크게 달라진다고 보기는 힘들다. 계단이 많을수록 오래 할 수 있는데, 어느 한 사람이 운이 지나치게 좋거나 없으면 어느샌가 한 사람은 거의 꼭대기에 있고 다른 사람은 한 칸도 못 올라가는 비참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또한 둘 다 운이 없으면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다 질리는 경우도 있다. [[분류:놀이]][[분류: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