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include(틀:군함의 함종별 분류)] [목차] == 개요 == {{{+1 輕航空母艦, Light Aircraft Carrier}}} 표준적인 항공모함보다 크기가 작은 [[항공모함]]. == 상세 == 작다는 기준은 국가별로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 작다는 점에서 [[호위항공모함]]과 유사하지만 경항공모함이 호위항공모함인 것은 아니다. 호위항공모함은 기본적으로 수송선단 등의 호위를 담당하며 주력함대와 함께 작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속력도 비교적 느린 편이고 처음부터 본격적인 군함으로 설계 된 것 보다는 전시표준선의 설계를 유용하거나 화물선이나 유조선등의 상선을 개조한것이 많았다. 그에 반해 경항공모함은 규모가 작을 뿐, 본격적인 전투함의 설계가 적용되며, 함대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30노트 이상의 속력을 내 기타 전투함과 발을 맞출 능력이 있었다. [[2차 세계대전]]시 미 해군은 부족한 항공 모함을 확보하기 위해 [[에식스급 항공모함]]이 배치될때까지 [[인디펜던스급]]을 운용하였다. 영국 해군은 [[콜로서스급 항공모함]], [[1942년 설계 경량 함대 항공모함|마제스틱급 항공모함]] 등을 도입하려 시도했으나 대부분 종전 이후에나 완성되었고, 상당수가 해외로 매각되었다. 물론 일부는 영국에서 계속 운용하여 [[포클랜드 전쟁]]에 투입되기도 했다. 현대에 와서는 [[강습상륙함]], [[헬리콥터 모함]]과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 2차대전 이후 주력 [[함재기]]가 [[프롭기]]에서 제트기로 바뀌면서 이착륙에 더 긴 활주로가 필요[* 제트기가 양력을 유지하려면 프롭기에 비해 속도가 더 높아야 하며, 때문에 착륙거리도 길어진다.]해졌고, 따라서 경항모[* 사실 제트기 시대의 시작으로 항공모함에 필요로 하는 크기가 커진것이지, 현대 경항모의 배수량은 2차대전의 주력 항공모함의 배수량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결코 작은 군함은 아니다. 왜 현대가 되어서도 경항모조차 보유한 국가가 적은지 알 수 있는 대목. 예를 들어, 2030년대 취역 예정인 한국의 경항모 계획인 LPXll의 예상 만재 4만톤의 배수량은 2차대전 당시 주력항모인 일본의 아카기와 쇼카쿠, 미국의 에식스급의 만재배수량보다 크다.]에서는 고정익 제트기를 굴리기가 대단히 힘들어졌다. 이때문에 경항모는 대신 [[VTOL|수직이착륙기]]나 [[헬리콥터]]를 다수 운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결과적으로 헬리콥터 모함과 별반 차이가 없어졌다.[* 문제는 그나마 쓸만한 수직이착륙 전투기가 [[해리어]]뿐이었다는 사실이다. 거기에 21세기 들어서 해리어 조차도 구식 기종이 되가는데 그 뒤를 이을 [[F-35B]]의 개발이 계속 지연되면서 상당수 경항모 운용국들이 전력공백으로 한동안 고민했다. 구 소련에서 개발한 [[Yak-38]]도 있지만, 이건 뭐 전투기는 고사하고 공격기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물건이라서....] 거기에 헬리콥터를 이용해서 병력을 곧바로 해안가 너머에 투입한다는 [[상륙작전#s-3|초수평선 상륙작전]]이란 개념이 등장하면서 [[상륙함]]도 다수의 헬리콥터를 운용하는 헬리콥터 모함, 경항모의 형태를 닮아가게 되었다. 현재는 경항모, 헬리콥터 모함, 강습상륙함의 차이는 그냥 해당 해군이 이름 붙이기 나름인 수준. 물론 세세하게 파고 들어가면 [[스키점프대]], [[웰도크]],항공기용 엘레베이터, 대잠전 장비 등에 따라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독도함]]은 스키점프대도 없고 함내 엘레베이터도 소형이라서 고정익 제트기 운용은 대단히 힘들다. 현재 상태로는 경항모는 아니고, 웰도크를 갖추고 헬기항모로도 쓸 수 있는 강습상륙함이다.] 따라서 생김새나 크기만으로 경항모와 강습상륙함을 구분하기 보다는, 이 배들이 수행하는 임무와 편제를 살펴보는 것이 논란을 줄이는 방법이다. == 역사 == === 2차 대전 === [[2차 세계대전]] 까지의 [[함재기]]는 모두 소형의 [[프롭기]]였기 때문에, 경항공모함과 표준항공모함 모두 동일한 함재기를 운용할 수 있었으며, 둘의 차이는 크기에 따른 함재기의 갯수뿐이었다. 미국의 경항공모함은 [[인디펜던스급|인디펜던스급 경항공모함]]이 대표적인데 33기의 함재기를 적재할 수 있었으며 [[F6F 헬캣]]과 [[TBF 어벤저]]를 운용했다. 영국의 경우 [[1942년 설계 경량 함대 항공모함]] 계획을 통해서 콜로서스급, 마제스틱급을 생산하였으나 상당수가 종전 후에 완성되어 팔려나갔다. 그러나 일부는 대전중 완성되어 활동하였으며 48기 가량의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었으며 [[슈퍼마린 시파이어|시파이어]], [[F6F 헬캣]]등을 운용하였으며 전후에는 [[시퓨리]]등을 운용하기도 하였다. === 현대 === [[제트기]] 시대가 도래하면서 제트기 이륙을 위한 크고 무거운 [[캐터펄트]] 설치가 힘든 크기의 경항공모함은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다. 이러자 영국은 [[단거리이착륙]]/[[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해리어]]를 개발하고 경항모에 [[스키점프대]]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았고, 다른 서방권 국가들도 해리어+스키점프대형 조합을 따라갔다. 반면에 소련은 스키점프대형 항모는 건조했지만, 함재기가 희대의 망작 [[Yak-38]]라서 빛을 보진 못했다. [* 소련도 당연히 문제를 알고 있었기에 새로운 초음속 수직이착륙기 [[Yak-141]] 개발에 착수하였다. 그러나 개발 도중에 [[소련 해체]]로 계획은 휴지통 행.] 아예 고정익기 대신 [[헬리콥터]]를 싣고 다니는 [[헬리콥터 모함]]식 운용도 등장하였다. 실제로 현재 경항모를 굴리는 나라들은 해리어/F-35B(일부 국가에서 도입예정)+헬기(주로 대잠전용) 조합이 많다. 여기에 현대의 [[상륙함]]들이 갑판을 채용하고 공중강습용 헬기(혹은 해리어)를 굴리는 [[강습상륙함]] 형태로 진화하면서 점점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 현재 미군의 [[와스프급]],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들은 다른 나라의 정규항모보다도 크다. [[https://youtu.be/6fRD6z53HmM|해병대에서 상륙함에서 해리어를 운용하는 경우도 있다.]] 수직이착륙 뿐만아니라 일반적인 항모마냥 갑판을 쭉 달리는 저 모습을 보라..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8/630188/|한국 해군도 2020~2024 국방중기계획에서 F-35B를 탑재하는 한국형 경항모를 개발한다고 한다.]] == 경항공모함 목록 == === 미국 === * [[인디펜던스급 경항공모함]](퇴역) * [[사이판급 경항공모함]](퇴역) * [[와스프급]] * [[아메리카급]] === 영국 === * [[콜로서스급 항공모함]](퇴역) * [[마제스틱급 항공모함]](퇴역) * [[센타우르급 항공모함]](퇴역) * [[인빈시블급 항공모함]](퇴역) === 이탈리아 === * [[주세페 가리발디급]](퇴역) * [[콘테 디 카보우르급]] * [[트리에스테급]] === 스페인 === * [[프린시페 데 아스투리아스급]](퇴역) * [[후안 카를로스 1세급]] === 일본 === * [[즈이호(항공모함)|즈이호]](격침) * [[류호(항공모함)|류호]](퇴역) * [[지토세]](격침) * [[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이즈모급 항공모함]](개장 예정) === 대한민국 === * [[KCVX]](취소) * [[CVX]](건조 예정) 대한민국 해군은 3만톤급 경항공모함에서 [[F-35|F-35B]] 20여대를 운용할 계획을 2020년 발표했다. === 인도 === *[[센타우르급 항공모함|비라트]](퇴역) === 태국 === *[[차크리 나루에벳]] ~~나룻배가 왜 여기에~~ === 이란 === *[[이란 해군#s-4.1.1.1.1|샤히드 로우다키]] - 헬기항모이다. [[분류:항공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