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설 == 이만교가 쓴 소설이다. [[2000년]]에 출간하였다. == 영화 == [include(틀:유하 감독 장편 연출 작품)]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1347175_STD.jpg]] [youtube(Bhwxxl3tmpw)] 1번 문단의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이다. [[유하]] 감독의 두 번째 영화로 [[2002년]] [[4월 26일]]에 개봉했다. 주연은 [[엄정화]]와 [[감우성]]으로, 엄정화로서는 두 번째로 주연을 맡은 영화이고, 감우성은 처음 출연한 영화다. === 줄거리 === 대학 강사이자 자유연애주의자인 준영([[감우성]] 분)은 친구 결혼식 사회를 맡은 대가로, 조명 디자이너 연희([[엄정화]] 분)와 소개팅을 한다. 형식적인 소개팅은 3차인 술자리까지 이어지고 날이 늦어서 헤어지려고 하는데, '''"근데, 왔다 갔다 택시비 하면 여관비가 더 쌀 거 같은데요?"'''하는 준영의 제안을 연희가 수락하여 둘은 여관에서 성관계를 맺는다. 이후에도 만나서 관계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과 결혼에 대한 생각이 싹트는데……. === 이야깃거리 === * 흥행은 [[서울]] 관객 40만에 전국 관객 110만으로, 손익분기점 60만 명의 두 배를 달성했으므로 성공했다 할 수 있다. * 당시 톱스타이자 [[2010년대]]에도 탑급 배우인 [[엄정화]]의 '''수위 높은 노출 연기'''가 화제가 되었다. * 전반적으로 [[유하]] 감독 초기작 중에서 평이 높은 편인데, 결혼기에 접어든 두 남녀의 이야기를 미화하는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잘 그려냈기 때문에 나이대에 따라 감상평이 엇갈린다. 10대 후반~20대 초반까지는 그저 [[엄정화]]와 [[감우성]]을 보면서 하악댔지만, 20대 후반부터는 결혼에 대한 남녀의 입장에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내용이 무겁게 다가온다는 평이 많다. * [[비빔툰]]에 이 영화를 패러디한 에피소드가 있다. 정보통 부부가 말 그대로 맛이 간 듯한 얼굴로 다큐 영화를 찍고는 영화 제목을 대놓고 "그래, 우린 미쳤다, 왜!"로 정했다. * '[[검열삭제|그 장면]]'을 기대하고 본다면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노출 분량도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고 수위가 쎈 것도 아니다.[* 그러나 가수로써 탑을 찍었던 엄정화였기 때문인지 이 정도의 노출로도 뭇 남성들이 설레였다고 한다.] [[분류:한국 소설]][[분류:한국 영화]][[분류:2002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