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tablebgcolor=#fff><-2><bgcolor=#f60> '''{{{#fff {{{+1 게니오르니스}}}[br]Genyornis}}}''' || ||<-2> [[파일:external/4.bp.blogspot.com/IMG_3147.jpg|width=300]][br][* 오른쪽이 게니오르니스의 골격 표본이다. 왼쪽의 골격 표본은 거대 [[왕도마뱀]]인 [[메갈라니아]]의 것.] || ||<bgcolor=#f93> '''학명''' || ''' ''Genyornis newtoni'' '''[br]Stirling & A. H. C. Zietz, 1896 || ||<-2><bgcolor=#f96> '''분류'''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4|{{{#000 '''강'''}}}]] ||조강(Aves)||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기러기목(Anseriformes)||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드로모르니스과(Dromornithidae)||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게니오르니스속(''Genyorins'')|| ||<-2><bgcolor=#f9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G. newtoni''(모식종)|| [[파일:external/museumvictoria.com.au/MM-genyornis-illustration-BIG.jpg|width=500]] 복원도 [목차] == 개요 == 영어 발음은 "제니욜니스". [[신생대]] [[플라이스토세]] 후기에 [[호주]]에서 살았던 [[기러기]]목 [[드로모르니스]]과에 속하는 멸종한 육상 [[새|조류]]. 속명은 [[그리스어]]로 입이나 턱을 뜻하는 '게니오스(γενυος, genyos)'와 새를 뜻하는 '오르니스(ὄρνις, ornis)'를 합친 '턱 새'라는 뜻이다. == 상세 == 잡식성 또는 초식성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키 2m 정도의 날지 못하는 조류로,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의 등장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3~4만 년 전쯤에 멸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자연적인 기후 변화에 의한 멸종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절멸 상태에 이른 편이었기 때문에, 대개 인간의 정착으로 기존의 호주 생태계가 크게 뒤흔들리는 가운데 이 거대 조류 역시 인간의 위협이라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한 것으로 보는 관점이 지배적이다.[* 일례로 한때 이 녀석의 알로 추정되는 여러 화석 표본들에서 불에 그을린 자국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에 의해 불로 조리된 흔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때문에 인간의 수렵 행위로 인해 번식에 치명타를 입은 것이 이 새들의 멸종에 결정적인 원인이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여겨진 적이 있었다. 다만 추후 연구를 통해 현재는 해당 알 화석들이 게니오르니스의 것이 아니라 다른 멸종한 조류인 큰무덤새(Giant Malleefowl, ''Leipoa gallinacea'')의 것으로 밝혀지면서 해당 가설의 재검토가 필요해진 상황.] == 등장 매체 == [[B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Monsters We Met'의 2편에서 65000년 전의 호주를 배경으로 출연한 여러 고생물들 중의 하나. 다만 [[마이오세]] 무렵에 호주에서 살았던 또 다른 대형 육상 조류인 동시에 이 녀석의 친척뻘이기도 한 [[불로코르니스]]와 헷갈렸는지, 처음 등장했을 때 이 녀석을 소개하는 나레이션에서 불로코르니스의 별명 중 하나인 '''파멸의 악마 오리(...)'''라는 별칭으로 이 녀석을 부른 것은 옥에 티. 알을 노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을 상대로 위협적인 몸짓을 보이는 등 나름 둥지를 방어하려 애쓰지만, 뒤이어 나타난 메갈라니아를 상대하기는 무리였는지 여유만만하게 둥지를 털어먹는 메갈라니아를 두 눈 뜨고 지켜보기만 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분류:고생물]][[분류:조강]][[분류:기러기목]][[분류:드로모르니스과]][[분류:날지 못하는 새]][[분류:인류가 등장한 이후 멸종된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