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참여정부 시기 == [youtube(-cM8VsBDY_Q)] 2003년 3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검사(법조인)|평검사]]들과 [[검찰]] 인사권 등을 두고 벌인 [[토론]]회다. 당시 토론회는 TV로 생중계되었다. 여기서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발언이 나와 화제가 되었다. 토론회에 배석했던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은 “검사들의 태도는 목불인견(目不忍見, 눈 뜨고는 못 보겠다)이었다. 오죽했으면 ‘검사스럽다’는 말까지 나왔을까.”라고 [[https://news.v.daum.net/v/20190529110505466|회고했다]]. 실무자였던 [[박범계]] 당시 비서관은 당일 아침에 '대통령을 약간 좀 모욕을 할 것 같다'는 보고가 올라왔었다고 [[https://news.v.daum.net/v/20190523091501987|회상했다]]. === 참석자 === 당시 직책 기준. *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 [[강금실]] [[법무부장관]][* 연수원 13기. 당시 차장/부장검사와 같은 기수였기 때문에 연수원 기수를 중시하는 검찰에서는 불만이 많았다.] *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 [[박범계]] 대통령비서실 민정2비서관 * [[김영종(1966)|김영종]]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23기)[* 2017년 수원지검 안양지청장을 끝으로 퇴직.] * 김병현 [[울산지방검찰청]] 검사 (25기)[* 2019년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에서 서울고검으로 발령받자 퇴직.] * 김윤상 [[대한민국 법무부|법무부]] 검사 (24기)[* 2013년 대검찰청 감찰과장을 끝으로 퇴직. 채동욱 총장의 혼외자 사건 당시의 감찰부실 논란으로 사직했다.] * [[박경춘]]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21기)[* 2014년에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에서 서울고검으로 발령받자 퇴직.] * 윤장석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25기)[* 2017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끝으로 퇴직. 박영선 리스트에는 없었지만 [[우병우 사단]]으로 분류된다.] * 이석환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21기)[* 유일한 검사장 승진자. 2016~2017년에는 제주지검장, 2017년에는 청주지검장, 2018년에는 광주고검차장을 지내고 퇴직하였다.] * 이옥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21기)[* 2010년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을 끝으로 퇴직.] * [[이완규]]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23기)[* 2017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을 끝으로 퇴직. 훗날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사건]]에서 검찰총장의 소송대리인을 맡게 된다.] * 이정만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21기)[* 2015년 충청남도 파견검사를 끝으로 퇴직. 이후 정치인이 되었으며 21대 총선에서 천안시 을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 * 허상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21기)[* 2017년 수원지검 부장에서 서울고검으로 발령받자 퇴직.] [youtube(oE-mFyFSeHU)] 2019년 김병현 검사의 퇴직을 끝으로 모두 검찰을 떠났다. == 문재인 정부 시기 == [[조국(인물)|조국]] 법무부장관이 평[[검사(법조인)|검사]]들과 함께 한 대화이다. 참여정부 시기와 달리 명단 및 사진은 비공개되었다. 2019년 9월 20일,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조국 법무부장관과 평검사 21명과 비공개로 대화를 하였다. 그러나 검사들 사이에서 "검사와의 대화가 아닌, 안미현(41기)[*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수사 당시 검찰 수뇌부의 외압 의혹을 폭로하며 주목받았던 검사다.]과의 대화였다", "나머지 참석 검사를 완전히 들러리 세웠다", "검사가 각종 행사에 동원되는 일이 많아 업무에 부담이 된다" 등 평가가 좋지 않았다. [[임무영]] 서울고검 검사는 "일시, 장소, 참석자, 내용이 모두 공개되지 않고 사전각본도 있는데 도대체 그런 걸 뭐 하려 하는지, 추구하는 바가 뭔지 모르겠다"는 글을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올리기도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82527|#]] 또 대화가 끝난 뒤 검사들과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한 검사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해 법무부는 사진을 비공개로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받고 있는 장관이 일선 검사들을 모아놓고 대화한다는 것이 시기나 형식 면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1/2019092100103.html|#]] 2019년 9월 25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서 평검사 13명과 비공개로 대화를 하였다. 이상돈 검사(변호사시험 4회)가 일하다가 순직한 곳이라서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86305|#]] [[분류:검찰]] [[분류:노무현]] [[분류:조국(인물)]] [[분류:참여정부]] [[분류:문재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