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파일:external/www.teamliquid.net/70_Gauntlet%202003.jpg|width=400]] || [[파일:external/www.teamliquid.net/109_Gauntlet%20TG.jpg|width=400]]|| || '''2003버전''' || '''TG버전''' || 맵 크기: 128x96 / 128x128 타일 셋: 악지 / 사막 플레이어: 2 설명: Are you strong enough to survive the Gauntlet?(시련에서 살아남을 만큼 강합니까?, 2003 버전) [[스타크래프트]] 오픈 베타시절 래더맵으로 러시 거리가 매우 멀고 언덕 입구가 두 개, 뒷마당도 그다지 안전하지 못한 위치에 있다. 입구 틀어막기조차 안 된다. 재미있는 것은 [[앞마당]] [[멀티]]가 사실상 없다시피 한데도 [[저그맵]]이란 것이다. 오리지널 맵이 유명해진 이유는 엄청나게 긴 러쉬 거리 때문에 저그의 [[12앞마당]]이 본격적으로 정석화된 맵이기 때문이다. 지금 관점에서 보면 도저히 앞마당이라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다른 건물을 짓지 않고 바로 멀티에 해처리를 짓는다는 아이디어는 가히 스타크래프트의 판도를 바꿔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초창기 스타에서 5~9드론 러쉬로 최강을 먹은 저그에게[* 초창기 스타를 했던 유저라면 방제에 5분 노러쉬, 10분 노러쉬가 흔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초반 러쉬 이외에도 또 다른 전략을 제공해준 것이다. 건틀렛이 빠진 후에도 90% 이상의 맵이 기본적으로 저그의 12앞마당만큼은 존중해주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이후, 저그의 12앞마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물고 물리는 전략의 발전이 시작된다.[* 짧게 언급하자면 프로토스의 [[하드코어 질럿]], 테란의 2배럭 아카부터 시작하여 이에 대항하는 저그의 언덕에 짓는 트윈 해처리, 또 다시 그걸 저격하는 테크 플레이나 빠른 앞마당 전략 등...] [[2003년]] 입구 틀어막기가 가능하게 수정된 2003버전을 [[Stout MSL|스타우트배 MBC게임 스타리그]]에서 사용했고, [[TG삼보 MSL|TG삼보배 MBC게임 스타리그]]에서는 데저트 타일셋으로 바뀐 건틀릿-TG가 사용되었다.[* MSL 2차 마이너리그 오상봉과 임정호의 [[https://blog.naver.com/chldlfdnd123/220354910143|조별 리그 경기]]에서 옵저버가 건틀릿-TG버전으로 방을 만들어야 하는데 2003버전으로 방을 만드는 실수를 한 적이 있다.] 2003버전이 입구 틀어막기가 돼서 [[테란맵]]이 됐다면 TG버전은 128*96의 사이즈를 128*128로 늘리면서 자연스레 입구 틀어막기가 불가능해지는 바람에 다시 저그맵이 됐다. 어느 정도였냐면 셋밖에 없던 [[프로토스|토스]]가 여기서 전멸했고, [[홍진호]]는 결승전 이전까지 이 맵에서 전승을 했으며, [[최연성]]마저 여기서 정석으로 플레이하면 [[저그]]를 이길 수가 없다는 판단하에 결승전에서 [[발리앗]] 프로토 타입을 시전해서 우승을 했을 정도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6bp4JzdOtQA|경기 영상]]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건틀릿, version=56)] [[분류:스타크래프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