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자격면허]][[분류:직업]][[분류:건축가]][[분류:건축]] [목차] >'''{{{+1 {{{#000000 [[건축사]] 윤리선언서}}}}}}''' > >1. 건축사는 지구환경을 보존하고, 사회공동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한다. >2. 건축사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건축문화 창달과 건축교육 발전에 기여한다. >3. 건축사는 공공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법규를 준수한다. >4. 건축사는 자신의 전문지식과 능력을 발휘하여 정당한 방법으로 수탁하고 문서로 계약한 업무에 대하여 책임과 의무를 이행한다. >5. 건축사는 명예를 존중하고 의뢰인과의 신뢰를 유지하며 의뢰 내용을 존중한다. >6. 건축사는 정직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동료 건축사의 수임업무와 지식재산을 존중한다. >7. 건축사는 인종ㆍ종교ㆍ장애 등 사회의 여러 여건에 대해서 공정한 입장에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8. 건축사는 정당하게 사무소를 운영하며, 적정한 실무수련 여건을 마련하고 유지한다. == 개요 == 건축사 윤리선언서는 대한건축사협회에서 만들고 2012년 5월 30일 개정 건축사법 시행규칙에 정의된 선언서를 말한다. 모든 [[건축사]]는 이 윤리선언서의 내용을 숙지하여 건축설계를 진행해야 하며 설계를 시행하기 전에 이 윤리선언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이를 확인한다. 위의 내용을 확인하면 알겠지만, 윤리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요약하면 설계를 진행하는 시작 및 과정 중에 어떠한 불의의 목적이 없어야 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궁극적으로 삶의 질과 환경을 보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피력하게 한다. 사실 이런 일이 당연하고 이런 선언서에 이름을 쓰는 것도 당연하겠지만, [[삼풍백화점|그렇지 못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윤리 선언서의 필요성은 존재한다. 또한 사람이 짓는 건축물은 적어도 10년에서 길면 100년, 천년을 넘게 지속하여 기능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환경에 해를 끼치는 건축물은 비슷한 악영향을 주는 다른 사물보다 훨씬 큰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유리궁전이라고도 불리는 여러 커튼월 하이라이즈 빌딩들이 그 사례이다. 런던의 한 커튼월 빌딩은 채광을 대부분 반사하여 내부의 온도 조절을 하는 건축물을 지은 적 있었는데, 반사된 태양광으로 인해 인근 지역의 온도가 5도 이상 상승하고, 태양의 각이 맞는 곳에선 '''차량의 페인트조차 녹아버릴 정도로''' 권역에 해를 끼치게 된다. 잘 못 설계한 건축물은 이처럼 아주 직접적인 이유만으로도 큰 해를 끼칠 수 있는 암덩어리가 될 수 있다.] 모든 건축가들은 단순히 비용을 줄이기 위해, 또는 돈을 주는 건축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혹은 설계의 편리성을 위해 대충 설계를 하는 등의 일을 해선 안되고, 항상 본인이 하는 일의 모든 프로세스와 그 결과물이 반영구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이러한 여러 이유로 건축사 윤리선언서는 존재하며, 건축을 공부하고 실무를 진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이 내용을 숙지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이런 책임과 직업윤리에 관한 선언서가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전문직의 조건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