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cc00> [[파일:external/pds24.egloos.com/a0100309_4f62b5d0c7e66.jpg|width=300&height=200]] || ||<-3><bgcolor=#00cc00> '''[[개구리밥|{{{#black 개구리밥}}}]]'''[* 저 [[수련(식물)|커다란 거]] 말고 자잘한 게 개구리밥이다.] || ||<-2><color=#373a3c><bgcolor=#abf200>Duckweed||<color=#373a3c><bgcolor=#abf200>이명 : '''부평초'''|| ||<-3><bgcolor=#bdff12><color=#373a3c> '''Spirodela polyrhiza''' (L.) Schleid || ||<|8><bgcolor=#d7ffce,#093300> 분류 || || [[계]] ||'''식물계'''|| || [[문]] ||속씨식물문(Angiosperms)|| || [[강]] ||외떡잎식물강|| || [[목]] ||택사목|| || [[과]] ||천남성과-개구리밥과(아과)|| || [[속]] ||개구리밥속|| || [[종]] ||'''개구리밥'''|| [목차] [clearfix] == 개요 == 개구리밥은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수생식물이다. == 생태 == 수생식물로 [[잎]]이 모인 중심부에서 가는 [[뿌리]]를 [[물]] 위에 내리며 7~8월에 [[꽃]]이 피지만 너무 작아 보이지 않는다. 또한 [[겨울]]이 되면 가라앉아서 [[동면]] [[상태]]에 들어간다. 번식력이 굉장히 우월한 편. [[한자]]로는 [[부평초]](浮萍草)라고 한다. 바람만 불어도 물 위를 이리저리 떠다니는 개구리밥의 모습에서 나온 [[관용구]]가 바로 '부평초같은 [[인생]]'. 영어로는 'duck weed(오리밥)'이다. == 활용 == 아직 [[인간]]에게 딱히 큰 쓸모는 없으나 [[미래]]에는 [[양식업|양식]]을 통해 [[이산화탄소]]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빨리 자라는데다가 [[게놈]]이 간단한 편이라 [[유전자]] 조작이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질]]을 [[정화]]하는 [[기능]]이 있고[* 사실 수질정화기능은 비단 개구리밥 뿐만이 아니라 수생식물, 수중식물 전반적으로 가진 능력이다. 자라나면서 양분을 필요로 하는데 그 양분이 대개가 수생동물들이 배출하는 [[노폐물]]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개구리밥 자체는 [[단백질]]과 [[지방(화학)|지방]]이 풍부해 [[사료]]나 [[비료]]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연구]]하는 경우도 있다. [[수경재배#s-3|아쿠아포닉]]이라던가. [[건조]] 후 갈아서 닭 [[사료]] 등에 섞을 수 있다고 한다. 별 가공 없이 생으로 줘도 닭이 환장하며 먹는 영상도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그냥 나둬도 물이랑 [[빛]]만 있으면 잘 자라는 [[식물]]이라 일부 [[생존주의]]자들은 개구리밥을 식량, 가축 사료로 사용한다. 그 외에는 생김새가 조그맣고 동글동글하다보니 꽤 귀여워서 이것 때문에 일부러 키우는 사람들도 있다. 같은 개구리밥으로는 좀개구리밥, 물개구리밥이 있는데, 좀개구리밥은 가까운 [[친척]]이지만 물개구리밥은 [[양치식물]]로 완전히 다른 [[종]]이다.(찾아보면 생긴 것도 고사리 잎을 물에 띄워놓은 것처럼 생겼다) == 개구리밥 사건 == [[양치식물]]의 일종인 물개구리밥(Azolla)의 조상은 [[고제3기]] [[에오세]] 약 5500만 년 전에 커다란 기후변화를 일으켰다. 지구가 온실지구에서 얼음집지구로 급변한 이 사건을 Azolla event라고 부른다. 당시에는 지구 대기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3500 ppm (현재의 9배)이나 되었기 때문에, 온실효과로 기후는 매우 따뜻했고 북극해도 거의 얼지 않았다. 물개구리밥은 [[토끼풀]]처럼 자체적으로 질소고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양이 부족한 북극해에서도 대량으로 번식할 수 있었다. 개구리밥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유기물 형태로 바다 밑에 가라앉힘으로써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650 ppm 정도로 떨어뜨려 전지구적인 빙하시대를 초래했다. == 어원 == 과거 논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개구리]]가 나올 때마다 개구리밥이 입가에 붙어있는 경우가 자주 있었기에 조상들은 개구리의 주식이라 생각해서 개구리밥이라고 붙여졌다. 하지만 실제로 개구리는 곤충을 먹는 육식성 동물이라 개구리밥을 먹지는 않는다. 개구리 어릴 적 잡식성인 [[올챙이]]라면 좀 먹을지도? [[분류:식물]][[분류: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