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동력원을 내장하여 사람의 신체 능력을 증강시켜 주는, 사람이 입을 수 있는 형태의 장비를 통칭하는 용어. ||<width=500> [[파일:pv3.jpg|width=100%]] || 픽션이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형태와 기능이 존재한다. 왼쪽부터 [[미합중국 통합 타격군#s-7.3|근력 보조 외골격형]], [[프로텍트 기어|방탄 장갑복형]], [[스타쉽 트루퍼스: 침공|밀폐식 전신 동력장갑복]], [[99식 위사강화슈츠|바디슈트형]]이다.[* 다만 두 번째는 동력원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순전히 인력으로 무게를 감당해야 하며 근력 증폭 기능 같은게 없는 방탄 갑옷이다. 따라서 강화복의 개념에 부합하지 않는다.] 본 문서는 한때 [[강화외골격]] 문서에 통합[* 실제로 개발된 종류가 사실상 이것밖에 없기 때문. 당장 학계에서의 인식도 강화복=강화외골격이다. 물론 강화외골격과는 달리 골격 구조가 적용되지 않은 종류의 강화복도 개발이 시도되고 있긴 하다.]되었으나, 픽션에서는 외'골격'이라 칭하기는 좀 그렇거나 외골격이 없는[* 대표적으로 기계식 모터 대신에 공압/유압식 인공근육 등을 응용한 것. [[우주복]] 같은 종류도 외골격을 통한 근력강화보다 통신이나 생명유지, 방호, 독자생존, 탐사 보조에 집중한다.] 강화복의 존재로 인해 다시 분리되었다. == 상세 == 1959년작 소설 하인라인의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정립된, 유서깊은 개념이다. 아주 매력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이후로 SF 매체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며, 보통 가깝든 멀든 미래의 보병 장비로 등장해 우월한 활약을 펼치거나, 옷이 좀 번쩍거린다고 전쟁이 낭만적인 것은 아니라는 참혹한 현실을 묘사하는 도구로 쓰인다. SF만의 전유물은 아니고, [[스팀펑크]]나 디젤펑크, 대체역사물에서도 종종 등장하곤 한다. 꽤 오래된 개념임에도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바닥이었지만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해병대와 [[아이언맨]]의 흥행으로 창작물에 관심이 있는 웬만한 사람은 대충 아는 개념이 되었다. 워낙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이 있어 단순 정의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정말 대략적인 추세를 보자면 서양 쪽에선 투박함과 세련미의 적절한 밸런스가 갖춰진 형태[* [[프레이터 전투복]], [[RIG]], [[묠니르 전투복]],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슈트]], [[ANTHEM(게임)]], [[나노슈트]] 등]나, 두꺼운 장갑과 거대한 떡대를 자랑하는 위압적인 디자인[* [[CMC 전투복]], [[파워 아머(폴아웃 시리즈)]], [[파워 아머(Warhammer 40,000)]], [[파워드 슈트(스타쉽 트루퍼스)]], [[전열병 강화복]] 등] 또는 현실적인 강화외골격의 형태[*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엑소슈트,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컴뱃재킷 등]가 많고, 일본 쪽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바디슈츠[* [[99식 위사강화슈츠]]]나 맨살을 드러내는 부분이 있는 디자인, 아니면 [[All You Need Is Kill]]의 컴뱃재킷처럼 장갑복보다는 로봇, 건담과 같이 그려지며 인체 비례가 무시당하는 디자인으로 양분되지만 다 그런 건 아니고, 작가의 스타일과 역량에 따라서 인체 비례를 충실히 따르면서 간지를 온몸으로 발산하는 실용적인 디자인[* 좋은 예가 [[애플시드(코믹스)]]의 수많은 강화복들과 그 대표격인 랜드메이트. 강화복 매니아의 성지나 다름없다.]으로 나오는 것도 있다. 이런 강화복은 주로 '파워드 수트'나 '파워 아머'처럼 Power/Powered + Suit/Armor 또는 강화외골격만을 지칭하는 Exoskeleton, 강화복/외골격을 포괄하는 Exosuit[* Exoskeleton이나 Exosuit의 경우 풀 명칭은 Powered가 앞에 붙기도 한다. 위키피디아의 강화외골격 문서 이름도 Powered Exoskeleton.], 지칭 범위가 매우 포괄적인 Mech-suit 등의 이름으로 통칭된다. 하드수트(Hardsuit) 등 독자적인 명칭도 많다. 어느 것이 어떻다 하고 정해진 명칭이 있는 건 아니지만, 검색 엔진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려면 입력하자. 선술하였듯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도 실제로 강화복 상용화의 길로 들어서는 중이며, 현재 가장 발전된 종류이면서 사실상 유일하게 개발되는 종류가 바로 [[강화외골격]]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본격적인 강화복인 강화외골격과는 달리 골격 구조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간이 강화복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500516|개발이 시도되고 있기도 하다]].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각종 강화복의 종류나 능력, 설정 등은 아래 [[강화복/창작물]] 문서에서 다룬다. [[강화복/현실성]] 문서에서는 창작물에 등장하는 강화복이 과연 현대의 현실에서 어느 정도 효용성을 가질 지에 대한 논의를 하고있다.[* 현재 연구 및 개발되는 강화복은 자연히 현실과 타협해서 들이는 돈의 값어치를 하기 때문에 계속 발전을 하고 있다. 해당 문서는 창작물에서 으레 등장하는, 강화복 한 벌에 온갖 쓸데없는 기능들을 다 때려박아 1인 군대로 만들어놓은 것을 비판한다. 이는 [[아이언맨]] 같은 영화는 만들어져선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환상에 현실적으로 접근해보면 어떨까 하는 의도이다.] == 관련 문서 == * [[강화외골격]] * [[미래보병체계]] * [[파워 아머]][* 강화복의 하위 분류로 볼 수 있다. 미국이나 영국에서 특히 인기가 좋은 종류/이름이다. 이 이름을 쓰는 것들은 대개 강화복의 아버지 스타쉽 트루퍼스의 파워드 아머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통 커다란 덩치와 두터운 장갑판을 적용해 소화기 공격에 대해 큰 내성을 지니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정의가 내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창작자 마음에 따라서 바디 슈트가 파워 아머로 불릴 수도 있다.] == 하위 문서 == * [[강화복/창작물]] * [[강화복/현실성]] [[분류:강화복]][[분류: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