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98년 영화]] [목차] == 개요 == Gods And Monsters. [[빌 콘돈]] 감독의 1998년작 영화. 고전기 유니버설 픽쳐스 흑백 호러 영화의 거장 제임스 웨일(1889~1957)의 전기 영화이다. 제임스 웨일은 1930년대 [[프랑켄슈타인(영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투명인간 등을 연출하였다. 영화의 배경은 감독직을 은퇴한 말년의 제임스 웨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노년의 제임스 웨일을 연기하는 배우는 '''[[이안 맥켈런]]'''이다. 참고로 둘은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영화에서 이안 맥켈런은 말그대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다. 실존인물 제임스 웨일도 자살과 사고가 불명확한 의문사로 1957년에 자기집 수영장에서 익사체로 발견되었는데, 이 영화는 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따라간다. 또 다른 주연은 정원사로 들어간 클레이를 연기하는 [[브랜든 프레이저]]이다. 이 둘의 기묘한 관계가 영화의 중심축이 된다. 커밍아웃을 했다가 당시에는 동성애를 범죄로 봤던 터에 시달림을 받다 끝내 투신자살하고만 비운의 인물이었기에 맥켈런은 명연기를 보여주면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그 해의 남우주연상은 [[인생은 아름다워]]의 로베르토 베니니에게 돌아갔다. 동성애자 탄압에 대한 수상 소감을 준비했던 맥켈런은 상당히 아쉬워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안 맥켈런, version=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