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a href="/w/선동렬">선동렬</a>의 발언에서 파생된 인터넷 유행어, rd1=각도드립)] [목차] == 개요 == [[유행어]]의 일종으로, 뭔가 이뤄낼 만한 판세 혹은 뭔가를 하기 [[적절]]하거나 뭔가가 벌어질 것 같은 상황을 뜻한다. [[과거]]에 벌어졌을 수도 있는 일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머지 않은 미래에 일어나는 게 확실할 것 같은 상황에 사용한다. 원래는 당구에서 '''[[쓰리쿠션]]'''을 낼 각을 보는 것에서 유래한 말로서 쓰였으며 [[2000년대]]에는 [[포트리스2]] 같은 사격류 게임 한정으로 "포각이 나온다 or 안 나온다"라는 등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후 [[카오스]]에서 [[프로드]]가 강력한 광역 스턴기인 궁극기 파워 메테오(=팜)를 여러 명 맞힐 수 있는 상황을 팜각이라고 하게 된 것을 시초로 각종 기술을 조준하거나,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상황을 일컫는 접미사처럼 사용되었다. 이 용어가 이런 식으로 대중화된 것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영향이 큰데, 카오스 유저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로 많이 넘어오게 되면서 카오스에서 쓰던 용어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도 쓰이기 시작했으며 여기에서 의미가 확장되어 뭔가 적절한 상황이 된 것을 ~~각이라고 하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퍼졌다. == 용례 == 각을 내다, 각을 잡다, OO(할)각이다 같은 식으로 쓴다. 예를 들어 킬각은 적을 죽일 수 있을 만한 상황이라는 뜻이고, '이거 [[치킨]]각 아니냐?' 라고 한다면 지금 치킨을 먹기 딱 좋을 때 또는 [[배틀그라운드]]에서 1등을 할 때[* 1등을 할 시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이라는 문구가 나온다.]라는 뜻이 된다. [[하스스톤]]에서는 내 필드나 주문으로 상대방 본체 체력을 0이하로 만들 수 있으면 킬각이라고 한다. ~~다른 예로는 오버워치에서 한조를 할 때 한조각이라고 말하면 된다.~~ 이 말투는 2010년대 기준으로 10대~20대 초반의 주로 [[아프리카TV]]를 보고 자란 [[학생]]들이 남용하기 때문에 [[급식충]]들이 주로 사용하는 유행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시작은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의 나이스게임TV 재직시절 해설당시 입버릇인 XX각이 각광받을 때였고, 이게 온라인상에 퍼지기 시작했다. 물론 타 유명 BJ 특히 [[보겸]]이나 [[철구(인터넷 방송인)]], [[로이조]] 등이 온갖 각드립을 널리 퍼뜨리면서 아예 각 소리만 나와도 혐오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일부 해당 표현을 혐오하는 층은 해당 드립을 치는 사람들을 보고 [[각다귀]]라며 비하하기도 한다.[* 실제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PC방]]에서 학생들의 유행어''' 등등의 제목을 달고 각드립과 기모띠 드립에 관련한 제보글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또한 2015년경부터는 \''''[[고소각]]''''이라는 용례도 자주 사용되고 있는데 사람들에게 고소각을 잘 재라는 뜻에서 "[[각도기]]는 알아서 들고 다녀라."라고 말하거나 그것에서 더 파생되어 행동을 절제하지 못해 상대측에게 [[고소(법률)|고소]]의 여지를 만들어준 것을 "각도기를 깨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2019년 부터는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 '[[야코#s-3|야코드립]]'의 일환으로 파생된 [[야스]] 드립이 이 각드립과 합쳐지면서 '야스각'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 기타 == [[웃찾사]]의 코너 중 하나인 [[문과이과]]에서는 뒤에서 1등이 "처맞을 각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이과 1등이 "그 각이 몇 도인지 구하시오", "이 팔/다리의 각도를 구하시오" 등등의 드립을 쳤다. 현재 웃찾사 코너가 종영되어 [[유튜브]] 채널 [[1등미디어]]에서 이 드립을 이어가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각,version=58)] [[분류:유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