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2019년 12월 [[국립중앙박물관]]이 28년 만에 야심 차게 [[가야]] 관련 특별 전시를 하여 연대표와 지도와 설명글 등을 통해 '4세기에서 6세기 2백 년 간 가야땅에 임나일본부가 통치했다는 주장인 [[임나일본부설]]'의 기반이 되는 [[일본서기]]의 내용을 사용하여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거센 항의를 한 사건이며 동시에 역사의 무지로 인한 해프닝이기도 하다. 왜냐면 __'''임나'''라는 단어는 당대부터 '''[[가야]]'''나 그 일대 지방을 부르는 다른 이름중 하나__이기 때문이다. 임나와 임나일본부를 구분 못한 데서 오는 무지의 소치. 또한 [[일본서기]]는 비록 일본 황실의 프로파간다 용으로 저술된 역사서이긴 하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취사와 교차검증을 통해 왜곡되거나 과장된 부분을 제외하고 한국 고대사의 사료로 쓰이고 있는 문헌들중 하나이기도 하다. == 문제시된 내용 == [[파일:연대표_서울전시.jpg]] 그림 1)가야본성 서울전시에 들어간 임나일본부 연대표[*출처1 한문화타임즈([[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1]])] [[파일:지도_서울전시.jpg]] 그림 2)가야본성 서울전시에 들어간 임나일본부지도[*출처2 코리아히스토리타임즈([[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0]])] [[파일:임나일본부 지도.jpg]] 그림 3)일본 교과서에 표기된 임나일본부지도[*출처3 국립중앙박물관 가야본성 전시회의 역사왜곡 경위 감사청구서] ...라고 위에서 기술되었는데 위에서 서술되었듯 '임나일본부'와 '임나' 자체를 헷갈려하는 상태에서 정치권과 유사역사학자들이 얽히며 생긴 해프닝이다. 현재의 주류사학계는 임나라는 명칭을 부정하지 않는다. 임나는 [[광개토대왕릉비]]에도 적혀있는 엄연히 당대에도 쓰인 가야의 이명들중 하나이며, 사학계가 부정하는 것은 임나(가야)가 일본의 지배를 받았고 이를 통치하기 위해 설립되었다는 기관(임나일본부)의 존재 뿐이다. ▲ 기경량 가톨릭대 국사학 전공 교수 칼럼 [[분류:2019년/사건사고]] [include(틀:표절, version=24~27, source=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