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right><table bordercolor=#00CC00><#00CC00><:>'''[[가문비나무|{{{#black 가문비나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Picea_jezoensis.jpg|width=100%&align=center]]|| ||||||<rowbgcolor=#ABF200>Spruce||||이명 : '''가문비, 감비'''|| ||||||||||<:><#BDFF12>''' ''Picea jezoensis'' ''' (Siebold & Zucc.) Carrière|| ||<|8><#D7FFCE> 분류 || || [[계]] ||||||'''식물계'''|| || [[문]] ||||||구과식물문(Pinophyta)|| || [[강]] ||||||구과식물강(Pinopsida)|| || [[목]] ||||||구과목(Pinales)|| || [[과]] ||||||소나무과(Pinaceae)|| || [[속]] ||||||가문비나무속(Picea)|| || [[종]] ||||||'''가문비나무'''|| [목차] == 개요 == [[소나무]]과 가문비나무속에 속하는 큰키나무의 총칭. [[동아시아]]([[한국]], [[중국]], [[일본]]), [[히말라야]],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한반도에서는 가문비나무(''Picea jezoensis'')와 종비나무(''Picea koraiensis'')가 자생하며 자생지는 지리산, 덕유산, 계방산 이북의 고산지대이다. 꽃말은 성실 또는 정직. == 상세 == || [[파일:가문비나무 솔방울.jpg|width=500]] || || 솔방울과 잎사귀 || 2cm가량의 소나무과 특유의 뾰족한 잎이 자라나며 5~6월쯤엔 한 개체에서 암꽃과 수꽃이 동시에 달리게 되고, 수분이 되면 솔방울이 달린다. 이 솔방울은 처음에는 위를 향하다가 나중에는 아래를 향해 늘어지게 된다. 흥미롭게도 두가지 꽃 색깔이 다른데, 암꽃은 자홍색이며 수꽃은 황갈색이다. [[전나무]]와 매우 유사하다. 잎은 길이 1~2센치로 끝이 뾰족하다.어찌 보면 단단한 것 같지만 만지면 부드럽다. 겉은 광택이 있고 뒷면은 희고 잘 보인다. 가지가 가늘고 길어 축 늘어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눈이 많이 오는 철에는 소나무보다 가지가 잘 부러진다. 정원수인 경우 눈을 털어주는 등 겨울에도 손이 많이 가고 가지가 길게 늘어지면 지주목을 세워 받쳐주기도 한다. 독일가문비나무의 가지는 더욱 길어 3~4m에 이르기도 한다.[* 순수 가지의 길이며 잔가지(가지가 이쑤시개 모양이므로 잔가지가 아닐 수도 있다)의 길이까지 포함하면 5m에 이른다. 이럴 경우 땅으로 축 늘어져 끊어지기도 한다. 여담으로 관람객들이 그 가늘고 긴 가지가 축 늘어진걸 보고 꼭 뭐를 연상시켜서... 암튼 재밌는 종족들이다.] [[북한]]에는 [[종비나무]]라고 하는, 가문비나무속에 속하는 나무가 자생한다. [[파일:external/wildflower.kr/6f9271e017c6264fcc45905302526e35.jpg|width=500&height=300]] 더운 기후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고 병충해에 매우 약한 나무들이라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점점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 쓰임새 == [[목재]]는 부드럽고 연하며 결이 곧기에 악기나 기구, 펄프 등에 사용된다. 또한 건축 자재나 배 건조 등에도 널리 사용되는데 구체적으로 무게가 가벼운데에 비해 매우 튼튼하여 범선의 마스트 돗대로 사용되며 현대 주택에서도 구조용 목재로 쓰인다. 다만, 가벼운데 반해 직사광선에 의한 변형이나 뒤틀림이 다른 수종에 비해 심하다. 껍질에서는 [[레진|수지]]와 [[타닌]], 테레빈 등을 얻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자주 식재된다. 정원수나 수목림에 쓰이기도 하는데, 토종 가문비나무보다 독일가문비나무[* 북유럽 원산으로 속명은 ''P. abies''이다. 그리고 영어로는 [[노르웨이|Norway]] spruce이다.]를 더 선호하는 슬픈 수종이기도 하다. 때문에 공원이나 관광지를 가보면 독일가문비나무 투성이고 토종 가문비나무는 자주 볼 수 없다. 엄밀히 말하면 가문비나무는 구상나무처럼 저지대에서 키우기 힘든 탓도 있다. 2010년대 들어 지구온난화 탓인지 독일가문비조차 키우기 힘들어지고 있다. 독일가문비나무[* 이름처럼 [[슈바르츠발트]]에서 질리게 볼 수 있다. 원래 이름은 노르웨이가문비였고 영명도 Norway spruce인데 일본이 [[추축국]]이 되면서 이름을 바꿔버린 것]는 원산지인 북유럽이나 독일에서는 굉장히 크고 굵게 자라지만, 대한민국은 여름이 덥고 겨울이 건조해서인지 비실비실하게 자라는 경향이 크다. 반면 [[덕유산]]에서는 조건이 맞아서인지 유럽에서처럼 크고 굵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 여담 == [[마인크래프트]]에도 가문비나무가 존재한다.[* 베드락 에디션에서는 [[전나무]].] 설원지대나 한랭대, 고산 지대에서 자라며, 목재는 고동색을 띠고 있다. 게임에서 목수나 나무꾼 등의 직업이나 관련된 이름들을 쓰거나 아이템으로 언급될 때 나오는 목재들중 하나로 종종 거론된다. 그만큼 목재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케이스다. 어원은 '감은[* 입술소리가 원순모음화 하여 '가믄 -> 가문'이 되었다고 설명된다. 비슷한 예로는 '믈 -> 물', '블 -> 불'이 있다.] 비(皮[* 원래 음은 '피'지만 鹿皮(녹비)등에서 '비'로 발음되기도 한다.])나무'가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즉 '검은 껍질 나무'라는 뜻. [[분류:나무]][[분류: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