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목차] == 假面舞蹈會 == 여러 사람이 가면을 쓰고 사교춤을 추며 노는 모임. 이중 엄청 유명하고 그 기원이 확실한건 단연 [[https://groovysean.tistory.com/141|베네치아 가면무도회]]. 가면으로 신원이나 신분을 가린다는 기믹이나 화려한 볼거리를 겸한 파티의 이미지가 강해 서브컬쳐에서도 종종 보인다. == [[왈츠]] 가면 무도회 == [youtube(W6mm6qVQpCo)][* 해당 영상의 곡은 키릴 콘드라신(Kiril Kondrashin) 지휘 (1958).] [youtube(AmV_ESfD0oA)] “가면무도회”는 러시아 작곡가 [[하차투리안]]의 왈츠 제목으로, 매우 유명한 곡이다. 원작은 러시아의 문호 레르몬포트의 희곡 《가면무도회》로, 이 희곡의 내용은 당대 러시아 제정 휘하 귀족 사회의 허위와 부패 + 질투심에 불타던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다는 내용[* 이건 또 [[오셀로]]랑 비슷하다.]이다. == Un Ballo in Maschera == 외젠 스크리브의 희곡을 바탕으로 [[주세페 베르디]]가 작곡한 [[오페라]]로 절친한 친구이자 가장 충실한 부하인 레나토의 아내인 아멜리아와 금단의 사랑에 빠진 총독 리카르도 백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스웨덴]]의 국왕인 [[구스타프 3세]]가 1792년 스톡홀름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가면무도회에서 절친 요한 앙카스트롬 백작이 쏜 총에 살해된 실제 암살사건을 소재로 하였으며 왕의 죽음을 다뤘다는 내용으로 인해 1859년 로마 초연당시에는 검열을 통해 무대를 스웨덴이 아닌 [[13개 식민지|영국 식민지시대의 미국]]당시의 [[보스턴]]으로, 리카르도 백작을 스웨덴 국왕이 아닌 [[총독]]으로 바꿨다.[* 최근에는 스웨덴과 구스타프 국왕으로 묘사된 오리지널판과 보스턴과 리카르도로 묘사된 검열판이 둘 다 공연된다] ==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2015 가면 무도회]] ==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문서 참조]]. == [[하스스톤/선술집 난투/가면 무도회]] == [[하스스톤/선술집 난투/가면 무도회|문서 참조]]. == [[화나]]의 곡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Fanatic)] === 가사 === ||탐욕스럽게 모든 걸 삼켜주려 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맘껏 우려내. 자연스럽게 거짓 감정을 표해. 가면무도회. [Verse1] 그 곳에 가면 우선 모두 가면을 써가며 늘 서로 가벼운 넉살을 가미한 후 살가운 면을 요구하며 웃어. 감언이설 가득 찬 그 거머리 소굴. 시꺼먼 입술과 머릿속 잔뜩 커버린 썩은 욕망, 또 위선. 완전히 본색을 가로 막고 있던 망토 뒤 넌 잔머릴 써 맘껏 잇속만 편히 쏙 파먹지. 영락없이 겉만 좀 비교하고 이용 값어치로 나눴지. 그러나 뻔히 속사정들을 알고 있건 말건 다 널 믿고 반겨. 왜냐면 이건 바로 쉽고 간편히 원한 걸 얻는 방법이고 약속. 필요하면 지켜왔던 자존심도 안녕. 오늘은 나도 그들과 뜻을 같이 품을까해. 무슨 가면을 쓸까? 웃을까, 혹은 울까? 오, 그게 마음에 들어? 난 이게 나은데 더. 아무튼 가운데로 와 다음엔 너. [Hook] 탐욕스럽게 모든 걸 삼켜주려 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맘껏 우려내. 자연스럽게 거짓 감정을 표해. 가면무도회. 오늘도 한 명을 더해. 탐욕스럽게 모든 걸 삼켜주려 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맘껏 우려내. 자연스럽게 거짓 감정을 표해. 가면무도회. [Verse2] 모두가 늘 입으로만 웃지. 애써 얼굴 가죽 비틀어 만든 티 팍팍 나는 가면. 가식으로 파묻힌 그 심드렁한 눈빛. 의심으로 가득히 차 시들어가는 믿음. 허나 우린 보란 듯이 속아주지. 뻔한 구실로 말끔히 썩 잘 꾸민 격과 품위. 그저 일부러 미낄 물어. 다들 지 [[애널 서킹|뒷구멍 빠는 짓]]에 기분 좋아 죽으니. 아, 즐거운 연회가 곧 시작돼. 그러니 각색의 거짓 관계로 치장해. 번질나게 연질 뺨에 떡칠한 채, 또 친한 체 오리발 내밀고 신나게 어릿광대 놀이나 해. '''어서, 저 서러운 서커스 속 오손도손 또 섞여 서로 속고 속여 봐.'''[* 화나 하면 항상 나오는 가사. 이 한 문장 안에 라임이 빠진곳이 없다.] 씩, 억지로 인조 미소 지어. 먹일 노리고 위선 뒤로 기꺼이 널 지워. [Hook] 탐욕스럽게 모든 걸 삼켜주려 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맘껏 우려내. 자연스럽게 거짓 감정을 표해. 가면무도회. 오늘도 한 명을 더해. 탐욕스럽게 모든 걸 삼켜주려 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맘껏 우려내. 자연스럽게 거짓 감정을 표해. 가면무도회. [Verse3] 희로애락, 저 필요에 맞춰 빚어낸 감정 이면에 감춘 인간 위선의 감투. 가증시런 갖은 시늉으로 가진 신용들과 진심어린 관심. 쉽게 산 환심. 표적 엮기 위한 표정 연기. 볼수록 멋진 인간의 변검 솜씨. 끝없이 펼쳐내 온 그 천의 얼굴표정에 얽은 검디검은 모종의 언급. 성별과 나이, 가족과 타인, 적과 아군, 모두 저마다의 설정과 모습으로 다가서. 그러다가 서로의 배역들이 포개어졌을 때 요동쳐 깨어진 가면 속 인상. 수많은 성격이 얽히고 섞인 사람들. 그 자신도 속인 상처투성이의 가여운 고백. 가면무도회. 자연스럽게 오늘도 자신에게 또 다른 인격 한 명을 더해. [Bridge x4] 가면무도회. 오늘도 한 명을 더해. [Hook] 탐욕스럽게 모든 걸 삼켜주려 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맘껏 우려내. 자연스럽게 거짓 감정을 표해. 가면무도회. 오늘도 한 명을 더해. 탐욕스럽게 모든 걸 삼켜주려 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맘껏 우려내. 자연스럽게 거짓 감정을 표해. 가면무도회. 오늘도 한 명을 더해. 탐욕스럽게 모든 걸 삼켜주려 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맘껏 우려내. 자연스럽게 거짓 감정을 표해. 가면무도회. [Outro] 덧씌운 듯 지은 수많은 표정. 지울 수 없는 억지웃음과 울음 뒤 정해진 배역에 맞춰 대사를 읊지. 이젠 나도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분류:오페라]][[분류:동음이의어/ㄱ]] == [[우주소녀]]의 [[WJ PLEASE?]] 앨범 수록곡 == 해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