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오십음도)] [목차] == 개요 == * 가타카나: ヨ (与의 약자) * 히라가나: よ (与의 초서) * 국립국어원 일본어 표기법: 요 * 라틴 문자 표기: yo * IPA: /jo̞/ ([[경구개음#s-2.5|유성 경구개 접근음]] + [[중모음#s-2.5|후설 원순 중모음]][* 정확히는 ɤ̞와 o̞의 중간이다.]) * 일본어 통화표: 吉野のヨ (요시노노 요) * 일본어 모스 부호: -- や행 お단 글자이다. == や행 전반에 해당되는 사항 == や행의 초성은 유성 경구개 접근음이다. 또한 [[요음|/j/가 들어간 모음들을 표시하기 위해 い단과 조합할 수 있다.]] キャ / ジャ 등. 그 외에 ヴ / フ / テ와도 조합해 /vja/, /fya/, /tya/를 낼 수도 있다. == お단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 == 모음은 후설 원순 중모음(/o̞/)으로 ㅗ(/o/)와 비슷하다. == 모양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3%82%88-bw.png|width=225]]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3%83%A8-bw.png|width=225]] --크--줄 여(与)에서 따왔다. 특이하게도 이 글자는 與의 약자인데 與가 예전에는 与로도 쓰였기 때문에 그렇다. 약자로 与를 쓰게 된 건 이전의 용례를 다시 되찾아온 것. 지금도 이 한자는 よ라고 읽는다. 히라가나는 위 상(上)과 닮았다. 가타카나 ヨ는 [[ㅌ]]나 E를 뒤집은 것처럼 생겼다. 또, '있음'을 뜻하는 수학 기호∃와 닮아있기도 하다. 디지털화된 숫자 3과 유사하기도. [[키릴문자]]에서 З(ze)를 Ш(sh) 쓰듯이 썼다면 정말 닮았겠지만 다행히(?) 둥글둥글하게 쓸 때가 많다. == 쓰임 == === 주장을 나타내는 종조사 === 주로 ね와 함께 일본어에서 자주 쓰이는 종조사로 처음에 배운다. よね로 ね랑 같이 쓸 수도 있다. 한국어의 "요"와 완전히 기능히 다르다. 일본 쪽에서는 자신의 말이 사실임을 강조하거나, 따지는 어조를 만들기 위해서라거나 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예를 들면 "~한다고!" "~하다니깐!" 정도. 이렇게 한국어로 마땅한 단어가 없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번역자의 센스가 필요하다. 한국어 존대 어미 '-(어)[[요(어미)|요]]'와 음이 같다 보니 무심코 [[존댓말]]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오역이 된다. [[해머(삐리리 불어봐 재규어)]]의 말버릇이다. ~~[[카나메 마도카|어느 마법소녀]]의 말버릇이기도 하다.~~ === 기타 ===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일본어 키보드에서 よ는 숫자 9 위치에 배당되어 있어서 이를 이용한 은어도 있다고 한다. 한국 말장난에 [[왜요는 일본노래|왜요는 일본 담요]]라는 게 있는데, 요(褥)는 한자라서 잘 하면 일본어에서도 요를 요라고 부를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해당 한자의 일본 발음은 じょく고('굴욕'할 때 욕(辱)도 같은 발음)이고 애초에 일본에선 요도 '까는 이불(敷布団;しきぶとん)'이라고 해서 이 한자를 쓰지 않는다. 노래 요(謡)는 일본에서도 よう라고 좀 길게 비슷하게 읽는다. 고전적 용법으로, 이름이나 호칭 뒤에 붙어 '~여,' '~이시여' 등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일본 [[가부키]]같은 전통 무용극에서 나오는 기묘한 효과음(?)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요→오↗'''] 일본 전통을 소재로한 음악에서도 샘플링 처럼 많이 쓰인다. == 한자 == === 음독 === ||<rowbgcolor=#c0c0c0><table align=center><tablebgcolor=white> '''日''' || '''韓''' || '''한자''' || '''韓''' || '''한자''' || '''특수''' || ||<bgcolor=#dcdcdc>ヨ[br](5) || 여 ||与余 || 예 ||予誉預 ||[* 한국 한자음으로 '요'인 것은 모두 장음이다. 대개 아래 ヨウ이며, 凹(오목할 요)만이 [[お|オウ]]이다.] || ||<-6> || ||<|2><bgcolor=#dcdcdc>ヨウ[br](22) || 양 ||羊洋揚陽瘍[br]様養 ||용 ||用庸容溶踊 ||<|2>엽(葉)[br]옹(擁)[* 상용한자표 한자 중 한국 한자음으로 '옹'으로 읽는 글자는 이 글자 외에 翁뿐이며 그 글자는 [[お|オウ]]이다.] || || 유 ||幼[* 보통 '유'로 읽는 글자는 [[일본 한자음]]으로도 ユ, ユウ 등 ユ 계열이 많다.] || 요 ||妖要腰窯曜[br]揺謡 || ||<-6> || ||<|2><bgcolor=#dcdcdc>ヨク[br](6) || 욕 ||欲浴 || 익 ||翌翼 ||<|2> || || 옥 ||沃[* 상용한자 내에 한국 한자음으로 '옥'인 글자는 獄玉屋沃 네 글자가 있는데 네 개가 모두 일본 한자음이 다르다. 각각 ゴク, ギョク, オク, ヨク이다.] || 억 ||抑 || ヨ로 읽는 독음은 3종이며 한자 수는 33자이다. [[ヤ]]행 중에서는 제일 많다. 輿(가마 여)는 [[상용한자]]에 들어가있지 않아, 輿論([[여론]])이라는 단어는 현재에는 世論으로 바꿔서 쓸 때가 많다. === 훈독 === 世夜四代 등이 있다. 世와 代는 지명이나 사람 이름에 꽤 많이 쓰인다. 千代([[치요]])나 代々木([[요요기역|요요기]]), 君が代([[기미가요]]) 등. 이 때의 代와 世는 꽤 긴 시간대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비슷한데, 代는 주로 '시대'/'치세', 世는 '세상', '천하' 등 미묘하게 다르다. 아무튼 꽤나 세월의 무상함을 드러내기에 시에서 두루두루 잘 쓰이는 표현. 世는 훈독 よ도 폭넓게 쓰여서 輿論을 世論으로 대체하기도 했다. 輿論에서 輿라는 글자가 [[일본의 상용한자|상용한자]]에 없는 글자라서 대체할 표기를 찾던 중 마침 世論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輿論을 世論으로 대체하게 된 것. 世の中(よのなか)는 '세상'이란 뜻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夜]]는 주로 よる의 줄임으로 합성어에서 よ가 된다. 夜空(よぞら), 夜中(よなか), 夜目(よめ) 등. [[숫자]] 4는 어째서인지 다른 숫자들은 음으로 읽다가도 [[4]]에서만 [[훈독|훈]]으로 よ라고 읽는 경우가 꽤 있다. さんこ(3개)에서 よんこ(4개)가 된다든지. 아마도 여타 한자문화권처럼 4의 음인 [[し]]가 [[死]]와 발음이 같다 보니 이를 회피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 한글 표기 == 무난하게 늘 '요'라고 적는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요, version=100)] [[분류:가나(문자)]]